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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3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03) 게시물이에요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1. 음악 스트리밍


오늘날에는 인터넷을 통한 음악 스트리밍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1906년에 벌써 전화를 통한 음악스트리밍을 발명했습니다.
이 기계의 이름은 텔하모니움입니다.
이 놀라운 기계는 무려 18미터의 길이에 200톤의 중량을 자랑하는 헤비급이라
건물의 1개층을 모두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덩치에 비해 작동에 필요한 인원은 단 2명에 불과했습니다.
이 놀라운 기계의 발명가는 타디우스 카힐이며 1901년에 벌써 프로토타입을 완성하였고
5년후인 1906년에 음악 스트리밍을 시작하였습니다.
청취희망자는 단지 교환대에 전화를 걸어 텔하모니움에
자신의 전화를 연결해달라고 요청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이 '음악 스트리밍'을 처음 이용한 사람중 하나는
대 문호 마크 트웨인이며 그는 텔하모니움이 제공하는 
'음악 스트리밍'을 즐기기 위해 자신의 죽음 마저 최대한 늦추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 '달콤한 음악'을 즐기기 위해 심지어 맨하탄을 횡단하는 여행까지 감수했습니다.


불행히도 이 텔하모니움은 1916년에 완전히 단종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이 음악의 신호가 너무 약해서 희미하게 들리거나 잡음이 끼기 일쑤였기에 청취자가 음악을 제대로 듣기 힘들었습니다.
두번째로 음악 선이 기존 전화선과 너무 가까이 설치되서 가끔씩 전화통화에 혼선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텔하모니움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배당금을 거의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2. 고대의 로봇


최초의 로봇은 기원전 350년에 이탈리아 반도 남부 고대 그리스의 식민도시 타렌툼에 사는 아르키타스가 만들었습니다.
이 기계는 나무로 된 비둘기이며 일부는 최초의 로봇이자 최초의 드론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무 비둘기는 약 200미터 가량 날아갈수 있었습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훗날 유명한 대 발명가 알렉산드리아의 헤론은
이 나무비둘기와 비슷하지만 더 발전된,
노래를 부르는 비둘기를 발명하기도 했습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사진의 새는 근대 초기 프랑스의 발명가 보캉송이 만들어낸 '오리'입니다.
이 오리는 특히 살아있는 오리의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꽥꽥 울고, 일어서고, 고개를 숙이고
심지어 먹고 마시고 소화시키고 배설하는 기능마저 갖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어서 걷지는 못했다고 하며
전체적인 움직임은 도르래와 연결줄로 조정했다고 합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첫번째 휴머노이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만들어냈습니다.
다 빈치는 1495년에 '로봇 기사'를 만들었는데요
이 기사는 앉고 일어서기, 팔을 들어올리기, 고개를 돌리기, 그리고 입을 열고 닫을 수 있었슨비다.
다빈치의 로봇 기사는 그 구조가 워낙 탁월해서
심지어 나사가 화성탐사 로봇을 설계할 때 그 구조를 차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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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초의 스마트워치


최초의 스마트 워치는 애플이 아니라 휴렛패커드(HP)사가 1977년에 내놓은 HP-01입니다.
최초의 스마트폰이 나오기 17년전에 나온 이 스마트 워치는 오늘날의 그것과 모양이 사뭇 다른데요.
전화통화나 문자메세지 전송 또는 인터넷 연결은 불가능했답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대신 타이머 기능과 스톱워치, 달력, 알람시계, 계산기 심지어 다이어리 기능마저 있었습니다.
터치스크린은 당연히 불가능했고 28개의 버튼을 통해서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그 버튼도 너무 작아서 손가락으로는 누르는게 불가능했고
전용의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HP-01은 방수기능이 있었으며 건전지 3개로 작동했습니다.
6개의 전자칩과 3만8천개의 레지스터가 들어가있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이 작은 '컴퓨터'의 램 용량은 달랑 2Kb였다는 점입니다.


출시된지 2년만에 HP-01은 저조한 판매실적때문에 단종되었습니다.
당시 가격으로 스테인레스 버전은 650달러, 황금 코팅 버전은 750달러에 달했으며
현재 가치로 약 18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였기 때문에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구매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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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세기의 신용카드


최초의 현대적인 신용카드는 1960년대에 등장하였지만
최초의 신용카드는 그로부터 무려 1세기 전인 1865년에 등장하였습니다.
초기 신용카드는 신용카드가 아니라 '충전 동전'으로 불렸는데요,
형태는 지금은 생산이 중단된 합성 플라스틱 또는 금속 등이었다고 합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두번째로 만들어진 신용카드의 이름은 '충전 판떼기'였으며
주로 알루미늄, 철판 또는 구리로 만들어졌습니다.
초기 신용카드들은 모두 재질과 크기면에서 각기 다양했지만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모두 개목걸이와 비슷하게 보였다는 점입니다.
주로 정유사, 슈퍼마켓, 호텔등이 발급했으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 '신용카드' 사용자들에게 특전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최초의 은행발행 신용카드는 1946년 뉴욕에 있는 플랫부쉬 내셔널 은행의 존 비긴스라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이 은행 신용카드는 기존의 신용카드와 달리 카드로 물건을 일단 사고 그 물건값은 나중에 은행의 계좌에서 인출되는 시스템이었는데요
단, 좁은 지역내 거래에서만 가능했으며 카드사용자는 해당은행에 계좌를 개설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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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햇'이라는 이상한 이름을 가진 이 신용카드는
발명자인 존 비긴스가 단골 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하러 가서
저녁값을 지불할 때 지갑을 자주 놓고 다녀서 고초를 겪은 경험에서
발명했다고 합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5. 비디오 게임


1950년대 후반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핵무기 개발 연구소가 세워졌을때
근처 주거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폭발했습니다.
이러한 불만을 해소하고자 이 핵무기 개발 연구소는 '주민 방문의 날'을 지정해서
근처에 사는 시민들을 초대하고 연구시설을 개방했는데요.
'주민 방문의 날'에 초대받아 시설을 참관한 주민들은 곧 지루해졌습니다.
왜냐하면 흥미로운 무기들 대신 번쩍이는 초기 컴퓨터 불빛과 전자부품들 만 가득했기 때문이죠.
이러한 지루함을 해소하고자 연구소의 핵물리학자중 한사람인 윌리엄 히긴보섬은
방문한 시민들이 즐길 '최초의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로버트 드보락의 도움하에 히긴보섬은 CRT모니터를 주파수를 표시하는 오실로코프에 연결하였으며
약간의 조정 조이스틱과 장치를 추가하였습니다.
약 2주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이 두명의 과학자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비디오게임을 만들어냈습니다.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 인스티즈

이 게임의 이름은 '2인용 테니스'
2명의 플레이어가 각자의 조정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상대방 진영으로 공을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이 최초의 비디오 게임은 곧 초대박을 쳤고
수백명의 방문객들이 이 게임을 '단 1분'만이라도 즐기기 위해 몇시간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
아쉽게도 최초의 비디오게임 개발자인 히긴보섬은 이 걸작에 대해 특허권을 신청하지도 않았고 후속작을 개발하지도 않았으며
몇번의 행사를 마지막으로 최초의 비디오게임 기계를 해체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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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초의 비컨


비컨이란 한 지역의 사람이나 사물이 다른 지역의 사람이나 사물에게 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장치를 말합니다.
오늘날의 비컨은 매우 작아서 CIA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옷이나 종이등에 심어서 암살 타겟근처로 보내는데에 사용되기도 하지요.


최초의 비컨은 기원전 4세기 그리스의 전쟁발명가 아이네아스 타키투스가 발명하였습니다.
형태는 안에 물이 가득 들은 항아리였는데요.
이 항아리에는 마개가 박혀있는 구멍이 있었고 그 안에는 숫자가 적힌 막대기가 꽃혀있었습니다.
미리 각각의 숫자가 무슨 정보를 의미하는지 약속해놓고
한 군대의 신호병이 멀리 떨어진 다른 군대의 신호병과 신호를 주고받고자 할때
먼저 자신의 횃불을 흔들어 자신이 보낼 신호가 있다고 의사를 표시합니다.
그러면 다른 군대의 신호병이 대답으로 똑같이 횃불을 흔들어 신호를 받을 준비가 되었다고 표시하구요.


그런후 동시에 항아리의 마개를 뽑아 물을 흘려버립니다.
물이 어느정도 빠져나가 자신이 의도하고자 하는 숫자까지 수면이 내려갔을 때 신호병은 횃불을 흔듭니다.
멀리 떨어진 군대의 신호병은 멀리서 흔들리는 횃불을 목격함과 동시에 항아리의 마개를 닫고 그 안에 수면이 막대의 어느 숫자에 도달했는지를 파악합니다.


이런식으로 멀리 떨어진 군대끼리의 신호병은 서로 어떤 정보를 전달할지 알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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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최초의 휴대형 컴퓨터


오스본 1은 세계최초의 휴대형 컴퓨터이자 오늘날 랩탑 컴퓨터의 선조입니다.
1981년 오스본 컴퓨터사의 아담 오스본은 오스본 1을 발명하였는데요.
이 검퓨터는 탈착가능한 키보드와 2개의 디스크 드라이버(ODD) 그리고 5인치 크기의 모니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무기는 약 11kg이었으며 메모리를 64kb를 사용하였고 배터리는 내장형이었으며
당시 가격으로 약 1800달러였다고 합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휴대형 컴퓨터는 대성공을 거두며
1년도 안된 사이에 12만 5천대나 팔려나갔습니다.


하지만 오스본 컴퓨터사가 너무 일찍 후속작인 빅센 개발을 발표하면서
상황은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오스본 1의 환불을 요청하기 시작했는데요.
발표한 후속작 빅센의 성능이 스펙상 훨씬 뛰어났기에
오스본 1을 환불받고 빅센을 사겠다는 속셈이었죠.


안타깝게도 후속작인 빅센은 당시 지나치게 고스펙이었던 관계로
최소 1-2년안에 완성될만한 물건은 아니었습니다.
계속된 환불 및 구매 지연때문에 오스본 컴퓨터사는 재정난에 시달렸고
결국 사업철수를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오스본1 은 마케팅 용어로 남았고
오늘날 오스본 효과는 후속작을 지나치게 빨리 발표함으로서
현재 매출을 책임지는 상품판매의 부진과
기존 기종을 구매한 소비자의 신뢰하락을 불러오는 효과를 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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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바이오 디젤과 바이오 연료


오늘날 기후변화 활동가들이 이야기하는 바이오 연료를 들으면 
우리는 흔히 최신기술을 동반한 것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최초의 디젤엔진은 바이오디젤 연료를 사용했습니다.
특히 콩에서 짜낸 대두유같은 바이오연료로 돌아갔죠.


최초의 디젤엔진은 19세기 루돌프 디젤이 발명하였습니다.
그는 바이오디젤과 석유디젤을 명명한 사람입니다.


그는 낙후되고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농촌지역의 농부들이
비싼 석유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디젤 엔진을 개발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루돌프는 1913년 돌연 급사하는 바람에 바이오디젤 엔진의 개발을 진척시키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그의 죽음에 대해 무엇이 원인이었는지 알지 못했지만
대다수는 독일정부가 루돌프가 그의 신기술을 전쟁상대인 영국정부에 팔아넘기지 못하도록
암살하였다고 믿고 있습니다.


루돌프의 미스테리한 죽음 직후
석유 정제기술이 급격히 발달하여
석유는 가솔린,등유,경유 그리고 기타 연료로 정제되었고
디젤 엔진은 이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작동이 가능해졌습니다.
가격경쟁력에서 뒤떨어지게 된 바이오디젤 기술은 점차 도태되어 사양길에 접어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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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


1975년 당시 코닥사의 엔지니어인 스티븐 쌔썬은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를 발명하였습니다.
이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는 커다란 덩치에 해상도는 0.01메가 픽셀이었으며
메모리카드 대신 디지털 카세트 레코더를 장착하였습니다.
한장의 디지털 사진을 찍는데 무려 23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신기술은 무척 전도유망해보였지만
코닥사는 이 프로토타입 디지털카메라를 개선하거나 발전시키는데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신기술이 발전하면 기존 코닥사의 필름 카메라 시장 매출을 위협할 것 이 예상되서였죠.
하지만 코닥사는 기술 특허권신청은 착실히 해두어서
오늘날 디지털카메라에 활용되는 다수의 기술이 코닥사 지적재산권입니다.


2001년 코닥사는 자사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를 출시하였습니다.
2005년에는 최초의 와이파이 카메라를 출시한 회사가 되었죠.
다만 와이파이 카메라는 매출이 저조하여 곧 철수하였습니다.


한편 경쟁사들은 유사기술을 활용하여 같은 해에 SD 카드를 활용하여 와이파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카메라를 출시하였습니다.
와이파이 카메라 사업 철수는 코닥사에게 심각한 재정난을 불러왔고 2012년 결국 파산신청을 했습니다.
이후 코닥사는 회생을 거쳐 2013년 프린터 관련 물품과 서비스 판매업으로 돌아왔습니다.





본문해석 : 루리웹 밝은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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