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 Why 뮤비 해석]
시작과 함께
언제나 아름다우신
태연님이
크립텍스 라고 불리우는
원통형 비밀 상자?
라고 해야하나요??
암호를 맞추면 통이 열리고
그 내부에 숨겨둔 것이 보이게 되는
그런 물건인데용
비밀번호가 뭘까
고민하며 열심히 맞추는
태연
WHY 에 불이 들어옵니다.
불이 다 들어온것을 찍고 싶었으나
뮤비를 보시면 알겠지만
그렇기 힘들다는 점.. ㅠ
아쉽지만 WH에 불들어왔을때 캡쳐!
근데 여기서 잠깐!
지금 태연이 맞춘 비밀번호는
WINDY
WINDY 의 의미는
바람이 많이 부는.
노래가사를 봐도
바람불어오면 Good,Good,Good
바람이랑 관련이 있다는 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바람의 의미를
못찾고 있었는데
Starlight 뮤비해석 했을때
언급했던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신화가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그 이유는 나중에 설명해드릴게요
혹시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신화를
못보고 오신 분은
이 포스팅 맨위에
Starlight 뮤비해석까지 링크 걸었으니
들어가서 보세용
하여튼 WINDY
바람과 관련이 있네요..
그리고 이 나침반
나침반이 총 3번 정도 나오던데
여러번 나온다는건 분명 의미 있다는 건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
보셨나요?
아쿠아마린 인지 라파스 라줄리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딘에게 있어야 할 목걸이가
왜 다시 태연에게 있을까요?
도대체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Starlight 에서 설명했듯이
저 목걸이는
태연을 상징하죠.
자세한건 starlight 편을 참고하세용
원래 사진 자체가 물속이라
흐릿흐릿하게 나왔는데
자세히 보면
손가락에
LOVE ME
라고 써있습니다.
나를 사랑해?
MISS ME 와 매우
비슷한 형태입니다.
아직까진 단서가 없으니 계속
보도록 할께요
물이 얕다고
다이빙을 하지 말라고 써있네요
그러나, 태연님은
경고따윈 가볍게 무시하고
다이빙을 합니다.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태연

수영을 즐기고 있어요
손가락에는 LOVE 가 보이네요
이게 무엇일까요?
보기에는 버킷리스트 같아보여요
Swim 이나 Diving 이랑 관련은 없지만
Fish 를 지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태연이 V앱에서 말했듯 이 노랜
왜 이건 하면 안되지?
왜 가면 안되지?
등의 의구심을 갖고
내 마음대로 하는 내용의 곡이라고
하였는데
그 의도를 나타내기 위해서인지
왜 다이빙해선 안돼?
난 할꺼야 라며
자신의 마음대로 하는 모습이 나오죠
그러고는 인증샷 같이
사진을 찍어요
도대체 이게 뭐하는건지..
일단 봅시다
그네를 타고 있는 태연

아이스크림까지 드시면서
그네를 타고 있어용
그런데 여기서 잠깐..
starlight에서도
태연은 그네를 탔었죠
이런 장면을 보니
옛날 딘과 함께 했던 것들을
지금은 혼자 하시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뒤에 스케이트 보드를 탈때도 말이죠
결국
딘과의 추억을 약간 언급하는것
같네요
노를 저으면 타는 보트 같은것을
타러 온건지
Fish..가 걸려서..
그래도 낚시를 하러 온것 같아보이지는 않음
또 나침반이..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그렇게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 둘 씩 하곤합니다.
이번엔 Dog 를 지웁니다.
성큼 성큼
쭈욱~
What the...?
이 때 딘의 등장
도망가던 태연과
어깨를 부딪히고..
딘을 씩씩거리며 쳐다보는 태연찡..
딘과 처음 만났을 때의
장면을 보여준다..
딘과의 추억을 나타내는
장면이 아닐까요?
이젠 SLIDE를 지우네요
미끄러지다.
미끄럼틀 을 예상했으나
이번에는 앉아서 책을 보는데
책이름이
'RICHARD NEUTRA'
리처드 노이트라이다.
왜 리처드 노이트라의
책을 읽은지는 잘 모르겠다..
의도가 있었을거라 생각하고
리처드 노이트라를 검색해도
별다른 내용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굳이 리처드 노이트라를 끼워넣었기에
억지로 해석을 해보자면
노이트라는 세계 도처에 자신의 작품을 실현시킬 정도로 왕성히 활동하였지만
그 모든 것들은 질적인 면에서 그가 이전에 보여주었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들이었다.
라는 것을 통해
태연이 지금 왕성하게?는 모르겠으나
혼자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딘과 함께 했던 옛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라는 것이 아닐까라며
정말로 억지스럽게 끼워맞춰 본다.
딘과의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그와 함께했던 것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조금 갖게 된다..
물론 이걸 의도로 노이트라의 책을 보여준거라면 뮤비를 만들기보단
추리소설을 쓰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이젠 버블을 지우는
뜬금없이 버블..?
원 투 쓰리 포
버블 ~ 버블~
그렇게 비눗방울과 함께
거품놀이를 즐기는 태연..
근데 뮤비해석 쓰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신화..
왜 이렇게 점점 가면갈수록
그 신화가 맞는것 같지?..
아프로디테의 탄생과정을 보면..
크로노스가 아버지인
우라노스의 성기를 낫으러 잘라 바다에
버렸고 그 성기 주변에 거품이 모여들어
아프로디테가 탄생하였다
나와있는데..
목욕탕이라 해야할지?.. 그것도 약간 조개
모양으로 생겼을 뿐더러
옆에서 비눗방울이 날리고
태연이 거품에서 나온듯한..
게다가 순수함, 탄생의 이미지인
물을 뿌리는걸 보아
정말 아프로디테 신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든다..
갑자기 거품이 나올 이유가 없는데
말이다..
물론 이건 억지로 끼워 맞추느라
정말 만든이의 의도와는
전혀 다를 수 있지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은가 싶다..
그 후엔 이상한 연기가 나는
물건을 들고 신나게 뛰어다녀용
바닷가 진짜..넘나 이쁜..
이젠 불꽃놀이까지..ㅋㅋ
혼자 넘 잘 노시는거 아니에요?? ㅋㅋ
근데 이 장면도
딘과 바닷가에서 놀던 것과 비슷하다.
딘이 없이 혼자라서
'나잡아봐라~' 는 못하겠지만
혼자 바닷가에서
노는걸 보면 딘과의 추억을 회상한다고
봐도 무관할것 같다.
이번엔 마지막
WIND
아까봤던거랑 똑같은 거 같은데
이게 뭘까..
starlight 뮤비 중 일부인데
침대 위에서 무언가를 양손에 잡고
펄쩍 펄쩍 뛰고 있긴 하던데
이거랑 연관은 없는걸까? 하고
찍어보긴 했으나 별 관련 없는것 같다..ㅋㅋ
넘나 이쁘당..
진짜 캡쳐하면서 이쁘단 생각밖에
못하겠어..흑
드디어 퍼즐을 풀었네요..
그런데 퍼즐의 답은
APPLE
사과..
우리나라 가수인 점을 감안하여
먹는 사과가 아닌
내가 미안해.. 사과할게.. 의 의미로
해석해보았다.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작은 쪽지
태연 손에는 여전히
LOVE ME ㅋㅋ
솔직히.. 네일에 눈이 더 감..ㅋㅋㅋㅋ
그 안에는
miss me ...
M74 - MISS ME 와 같다.
아직도 이 문장은 두 가지로 해석이 된다.
첫째, 내 자신이 그립다.
둘째, 내가 그립지 않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첫번째
내 자신이 그립다. 라고 생각하더군요.
내가 겪었던 수 많은 일들과, 과거의
여러 추억들이 나를 찾는 과정이었고
여러 과정중엔 사랑도 있었고,
새로운 일들이 많았는데
그것이 모여 나 자신이 되었고
아쿠아마린이 가진
영원한 젊음과 연결되어
젊었던 시절 속 내가 그리워
젊음이 영원하기를 바란다는 의견과
두번째, 내가 그립지 않니? 는
딘이 병에 걸려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내는
의견이다.
why는 계속 태연 혼자 나왔고
딘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많았다.
라는 것을 보며
딘이 병에걸려 죽게 되고
유품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유품으로
크립텍스와 태연의 목걸이를 가지고
죽지는 않았을까 라는 의견이다.
그러곤 미안함의 의미로
코드 비밀번호를
미안함의 의미인 사과
APPLE 로 나타냈을 거라는
의견이 있다.
물론 갑자기 딘이 왜 죽어?라는
생각도 하시겠지만
뮤비 마지막을 보면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의견이다.
그렇게 쪽지를 보고는
미소를 짓는다.
이 장면만 보면 첫번째,
자기 자신이 그리워
옛날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는 것 같지만
그 다음 장면을 보면 또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뮤비 제목이 why이듯
의도가 무엇이냐고
왜 이렇냐고 묻고 싶다..하하
꽃과 뭐라고 써져있는데
꽃으로 가려져 잘 보이진 않는다..
마치 누군가의 무덤처럼
꾸며져있다.
태연이 여기에 오더니
딘과 함께했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살포시 내려놓는다.
저 옆에 꽂혀있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사람은 주사기로 추측하고
아파서 죽은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
Miss me 의 2번째 해석을 이끌어냈다.
저기에 촛불도 있고
정말로 누군가의 무덤과 같은 느낌이 든다.
정말 이런저런 의문점이 드는데
나는 딘이 죽은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 중 한명이다.
일단, 뮤비 내내 딘은 과거때를 제외하고
현재 태연 옆에 나오지 않았고
태연은 계속 혼자있었다.
마지막 무덤과 같은 장면을 보고 나선
나는 태연이 과거 추억을 통해
자기 자신을 그리워 하는것도 맞는
말이겠지만
죽은 딘을 그리워 하는것 같당..
전체적으로 뮤비가 넘나 어렵다..
그저 노래 듣기만을 좋아하는
비전문가 입장에선
너무나도 어려웠던 가사해석이었다.
저는 뮤비해석이 안되서
이렇게 궁금해하는데
태연님은 그렇게도 맛있게 사탕을
드시면 어떡해요..ㅠㅠ
V앱에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알려주신다면
좋겠습니다만.. ㅠ
그게 가능할지는..ㅋㅋㅋ
이렇게 뮤비는 끝이납니다.
근데 과연
처음에 나온 WINDY 와
버킷리스트에 써있던 WIND
노래 가사 속
바람불어오면 Good Good Good
도대체 '바람'의 의미와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신화를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Starlight 에서 썼듯이
물고기 자리 = 아프로디테와
그의 아들 에로스를 상징
M74 = 물고기 자리에 속한 은하 이름
태연 = 물고기 자리
따라서 태연 =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를 상징하는 보석
= 라파스 라줄리라는 파란보석
= 태연의 목걸이
거품 놀이를 하는 태연의 모습이
흡사 아프로디테의 탄생과 비슷하다.
아프로디테는 큐피트의 화살촉에
실수로 상처 입고 지상의 아도니스와
사랑에 빠짐.
아도니스는 후에 식물신에 해당하고
자연과 치유의 상징인 에메랄드를 뜻함
따라서 아도니스 = 딘
신화 내용상 사랑에 빠진건
아프로디테.
따라서
처음에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
딘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태연
그러다 하늘로 올라가야 할 시간이 옴
지는 태양 = 허락된 시간 끝
= 하늘로 올라가야 할 시간
신화에선 떠나면서
사냥에 늘 조심하라고 충고함.
이걸 충고대신 뮤비에선
자신의 목걸이를 주었다고 가정해보죠.
그렇게 아프로디테는 하늘로 갔고
아도니스는 사냥에 나섰는데
사냥을 하던 중 멧돼지한테 치여 죽게된다.
이 멧돼지는 전쟁의 신
아레스 였는데
질투에 의한 살해라고 한다.
아도니스의 비명 소리를 들은
아프로디테는 급히 내려왔으나
그는 죽고 말았고, 그녀는 운명의 신을 비난했다.
아도니스의 피에 신주를 부었더니
핀 꽃은 바로 아네모네
아네모네는 기대, 기다림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의미하며
빨간 아네모네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뜻을 가진다고
한다.
아네모네는 색깔 또한 여러색인데
이것이 아네모네를 나타내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여기까지는 얼추 엮으려하면
이야기가 오묘하게 엮인다.
그럼 바람은 무엇일까?..
아네모네라는 이 꽃은
수명이 짧은데 그 이유는
바람이 꽃을 열어주는 순간
다시 바람이 불어
그 꽃잎을 다시 흩날려 버렸기 때문이다.
즉, 바람으로 인해 피고
바람으로 인해 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로 인해
아네모네는 바람꽃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짧게 폈다 지는 바람꽃이지만
이것은
매번 다시 찾아오는 사랑 을 의미한다.
게다가 노래 가사 중
나침반 위 돌아가던 바늘이
멈춘곳에 가득 핀 이름모를 꽃잎이
라는 것을 통해
아까 3번이나 등장했던 나침반이
딘(아도니스)을 가르키고 있었고
가리키는 곳에 도착하니
딘이 아닌 이름모를 꽃잎인
아네모네
바람 불어오면 Good Good Good yeah
펼쳐지는 모든 건 Great Great yeah
바람이 불면 바람꽃인 아네모네가 핌
펼쳐지는 모든 것은 바람꽃 아네모네.
따라서 태연이 마지막에
쪽지를 보고 웃을 수 있던 것이 아닐까?..
그는 죽었지만 바람꽃이 되어
바람 부는 날 나와 만날 수 있으니깐..
또한 식물신 아도니스도
매번 부활하는 신으로
죽었지만 다시 부활한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
당구공에 적힌 8이
8번 공이 들어가면 게임이 끝남
고로, 우리의 만남도 끝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했었지만
숫자 8에 주목하여 본다면
이슬람에선 천국의 숫자
기독교에선 신의 은총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생, 재생의 의미
불교에선 극락으로 가기위한
8단계의 길을 나타내므로
부활하는 아도니스의 모습과
아프로디테를 상징하는
라파스 라줄리를 연속으로
보여줌으로써
아도니스와 아프로디테의
모습을 마지막에 보여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이렇게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신화 스토리와
바람의 의미를 끼워 맞춰보았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이 신화를 주제로 쓴걸까?
아니면 태연, 자기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며
힘든 고난과 시련 또는
행복했던 수 많은 순간들을 떠올리며
그 순간에는 사랑도 있었고
이별도 있었지.. 이러면서
단순히 자기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며
젊었을 때의 내가 그립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을지는
관계자만 알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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