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숫자는 “10조원">
* 네이버 라인 뉴욕과 도쿄 증시에 상장
- 이용자수 약 2억2천만명 일본, 태국 등에서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시장 1위 기업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
- 뉴욕증시에서 가격이 공모가 보다 27% 상승 42달러에 상장됨 : 42달러 기준으로 기업 가치로 10조원
- 네이버 라인은 일본 국민 메시전임. 오늘(7.15) 도쿄증시에도 상장.(참고로 32% 상장으로 마감)
- 네이버가 일본 검색시장에 도전은 쉽지 않음. 20011년 일본 지진 이후 한달 만에 만든 메신저임
* 일본과 뉴욕에 동시에 상장하는 우리나라 최초 기업임
2. <“브렉시트 후 대부분의 국가에서 주식이 오르는 이유?”>
- 대안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
* 대부분의 국가에서 주식, 부동산, 채권이 오르고 있는데 왜 오르고 있지?
- 브렉시트 후 대부분의 애널리스는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말아라 장기적으로 불황을 예상함.
- 브렉시트라는 정치적 문제가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간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안도감.
- 브렉시트로 인하여 각국, 선진국이 확장적인 재정정책, 통화정책을 펼 것이다라는 기대감.
* 2015년 말부터 이어온 금융시장의 화두가 달라짐.
- 그 동안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 등 각구이 동은 풀었던 것을 어떻게 주워 담을 것인가가 금융시장의 화두.
- 브렉시트 이후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낮추거나 적어도 금리 인상을 자제 예상. 정부는 재정 지출 예상
- 경제가 가장 좋은 미국부터 유동성으로 오르고 유럽 신흥국으로 주식시장으로 오르고 있음.
- 경기가 좋아서 오르는게 아니라 유동성의 힘으로 오르고 있고 돈의 힘에 기댄 주가 상승.
* 지금 금융시장의 사상 초유의 사상은 바로 채권 수익율의 마이너스 규모임.
- 전세계(일본, 유럽, 호주등등)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인데 글로벌 투기자본은 선진국 국채로 투기적인 매수세가 들어가고 있음
- 현재 유통되고 있는 채권 규모의 3분의 1인 1경 5천조원이 채권이 마이너스 수익률.
- 장농에 돈을 넣어두는 것보다 손해가는 마이너스 채권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음.
* 마이너스 채권에 왜 투자를 하는가?
- 예를 들어 1년 후 1%의 수익을 주는 채권을 10,000원에 구입 후 10,100원에 파는 채권을 매입함.
그런데 지금은 이 채권을 10,200원에 매입하고 있는 실정임.
- 첫번째 이유는 만기 전에 누군가가 10,300원에 팔려고 하는 세력이 있음.
- 두번째 이유는 은행에 돈을 맡기면 마이너스 금리이기도 하며 유동성에 제약을 받지만.
채권에 투자하면 은행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 채권 전문가들의 시각: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세계금융시장을 교란할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음.
- 브렉시트 후 유동성 투입을 위해서는 국채를 매입해야 하는데 유럽중앙은행이 독일 국채(마이너스국채)를 살 수가 없음
그래서 대체재가 이태리 국채인데 이태리은행이 부실이라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
- 중앙은행이 국채를 계속 매입하니까 일종의 국채 알박기이다.
우리가 사서 안 넣어어 두면 중앙은행이 비싸게 사서 넣어 줄 것이다. 양적완화로 중앙은행은 국채를 사야 한다.
* 요즘주식시장이 오르는 이유는 채권쪽이 위험하니 자금이 주식으로 움직이는가?
- 일부자금이 움직이는 것 같음 예를 들어 미국 주식 성장 중 대형주 위주로 올라감.
- 우리나라 주식도 오른 이유를 보면 가장 안전하다는 종목인 삼성전자로 몰리고 있음
- 자금은 몰리면 투기적으로 변할 수 있는데, 성장주처럼 비교적 작고 투기적인 곳으로 갈 확률도 있음.
* 우리나라 국채 금리도 마이너스로 갈 가능성은? 지금이라도 채권을 사야 하나?
- 우리나라 3년만기 국채가 기준금리 1.25% 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 중임. 시장은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당장 우리나라 국채금리가 마이너스로 간다는 것은 어렵지만 우리경제 세계경제가 회복이 더 디다면
마이너스 내려갈 확률을 배제할 수 없다.
- 일부 강남재건축이나 분양권 가격이 최근 상승하는것도 채권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바로 가지는 못하고
좀 더 안전한 부동산 쪽으로 갔다가 주식으로 가는 것 같다.
3. <"기준금리, 이달엔 동결했지만 하반기엔 내릴 가능성 있다.”>
- 노무라증권의 권영선 수석 이코노미스트.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지표는? 한국은행은 모든 것을 다 보고 있다.
- 경기, 물가, 주가, 환율, 가계부채 기본적인 경제 지표와 브렉시트같은 해외요인과
다른나라 중앙은행의 정책변화 등을 함께 감안해서 판단한다.
- 한국은행이 동결이유는? 경기자체는 아직 미약한 회복세로 보고 있고 6월에 0.25% 낮추고
10조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했으므로 앞으로의 효과를 지켜볼려고 한다.
* 하반기에는 금리를 인하 하는가?
- 채권쪽을 보면 금리 인하 기대가 한번 정도는 더 반영되어 있다.
- 증권사의 하반기 경제전망은 더 부진할 것 같다. 금리인하와 추경이 건설경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큰 하향위험은 글로벌 교역물량과 기업투자가 부진하고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완연한 약세로 돌아설 것 같다.
* 부동산 시장의 약세로 보는 이유는?
- 주택담보대출의 심사강화가 시차를 두고 효과
- 아시아시장의 주택시장 약화되고 있는데 경기 가계소득이 악화되고 있음.
- 주택공급이 늘어서(홍콩, 싱가폴, 한국) 시차를 두고 방향이 하향쪽으로 가며 상업용 부동산은 일부 나타나고 있음.
- 공실률과 역전세가 나타나는 것이 부동산 하향쪽으로 가기 전에 나타난다.
- 부동산시장의 지난 1년은 내수를 서포트했지만 앞으로 2년은 제약할 것 같다.
* 하반기 이후 올해 내년 실질경제 성장률은?
- 한국은행은 올해 2.7%, 2.9% 예상하고 노무라증권은 올해 2.2%, 내년 2.0% 예상.
- 정책효과는 있지만, 더 하향위험이 작용하고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다.
- 노무라 증권 말이 맞다면 한국은행이 10월, 12월 두 번 금리 인하가 있을 것 같다. 0.75%가 될 거라고 예상.
- 부동산시장의 악화로 체감적으로 많은 악영향을 줄 것이다.
* 금리인하의 부작용?
- 금리인하는 부정적,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나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면 정책 효과를 냄.
- 금리 인하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지금의 성장률이 있으며 금리인하가 없다면 1% 성장률을 했을 거다.
금리를 인하하면 부채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금리인하가 미래의 소비를 현재로 앞 당기는 것이다.
- 투기적 주택수요로 가계부채가 늘어가는 것은 정부가 강화, 규제를 해야 한다.
- 부동산시장이 안정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한국경제에 좋다.(가계지출의 큰 부분이 부동산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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