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 뽑아놨으면 국민을 사랑하고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다”
“하고 있네 진짜. 협상은 무슨 협상입니까”
“이건 용납 못한다. 우리가 살아 있는데 무슨 협상(인가.) 아무것도 없는 협상이다. 왜 무엇 때문에, 내 인생을 지가 살아주나”
“내 인생 돌려놔라. 15살에 가미가제 부대에 끌려가 갖은 전기 고문, 매를 맞아가지고 지금도 아야 아야 죽지 못해서 이렇게 (산다)”
“우리는 다른 게 없다. 아베 총리가 우리한테 사죄만 하면 끝나겠는데 사죄를 안하고 할머니들 죽기를 기다리니까 되냐. 될 일이 아니지”
“우리는 사죄를 요구하니까 일본의 사죄를 바란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4161
역대급 불통대통령 만나셔서 울화통을 어찌하실까.
우리야 x같아도 다음 정권 기다려 볼 수라도 있지
이 분들은 이제 하루하루가 다르실텐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