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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02)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2518786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3년 좀 안 된 아직 신혼이라면 신혼인 새댁입니다.
이제 10개월 된 아이가 있구요.. 


결혼 전에는 살찐 모습도 괜찮다고 맛있는 거 먹는 모습이
예쁘다고 해주던 남편인데.. 
저번 주말에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같이 밥을 먹는데
애기보랴 밥먹으랴 정신없던 제게
남편이 한마디 하네요...
좀 꾸미라고...


최근 조금 식은 것 같다고는 생각하긴 했지만
신혼은 3년이 끝자락이라고 하길래
이제 편안한 부부가 되려나보다.. 늘 한결같을 수는 없지 하며
모르는 척 해오던 제게 비수를 꽂네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화장하고, 머리하는 돈으로 아이에게 좀 더 신경썼던 것이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 때 너무 속상해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하긴 하는데,
그 말이 좀처럼 머릿속을 떠나질 않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는 잠깐 아이 맡기고
미용실이라도 갔다와야겠어요..




남편은 모르나봐요 
안꾸며서 그렇지 화장하고 머리하면 아직 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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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육아하랴 집안일하랴 애기도 아직 10개월밖에 안 됐다는데 아내한테 그런 소리 하고 싶을까?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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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I♡SHINee
진짜 철없다 저런소리하는 남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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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밤이 왔다
애가 10개월인데 참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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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cChaos
너무 하다 내가 다 기분 나쁘다
하다 못 해 다음에 시간 내서 같이 머리나 하러 가자던가 그렇게 권유 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무턱 대고 좀 꾸미라니 누구를 위해서 그 시간 그 비용 아껴서 안하고 다른데 투자한건데
괜히 내가 화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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