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9779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1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03) 게시물이에요

어머니vs아내 | 인스티즈

다음 카페 인기글에
"아내와 어머니 중 누구를 먼저 구할것인가"라는 게시물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중국의 한 남성이
홍수가 집을 덮쳐서 집이 물에 잠기게되자
제일 먼저 어머니를 구했고

다른 가족들은 스스로 빠져나와 모두 살았지만

그 아내는 어머니를 먼저 구한 실망감에
두 아이와(4살 딸, 2살 아들) 함께 5km 떨어진 다른 마을로(친정) 떠나버렸다.

그 남성은 중국 cctv인터뷰에서
"아내는 좋은 사람이다, 성격도 좋고 우리 부모님께도 잘 해줬다" 라며
아내의 가출을 이해하고 아내가 두 아아와 함께 머물고 있는 친정집으로 찾아가 용서를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그 기사에 대한 남자들의 댓글이

"아내도 남편도 이해간다, 누구 잘 못이 아니다"
"진짜 난감한 상황이긴 하다"
"아이를 안 구해서 화난거 같다"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의견이
가출한 여자가 이상하다 쪽이었고

"나도 제일 먼저 어머니를 구하겠다"
"어차피 전부 스스로 나와서 살았다며?
그럼 노약자인 어머니 먼저 구하는게 맞지"
"그거 이해 못 할거 같으면 나가 살아라"
"반대인 입장에서도 친정어머니 먼저 구했을거면서 여자가 배려심이 없네"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 >
이런 남자 분들이 더 많던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저는 아이가 4살 2살인데
무슨 수로 스스로 빠져나왔을까?

남자는 엄마만 챙겨서 빠져나가고
그 아내가 4살 2살 아이를 안고 업고 빠져나간거 아닌가?
그렇다면 충분히 화날만 한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솔직히 홍수가 터져서 물이 넘치면
키가 큰 어른보다 키가 작은 아이들이 훨씬 위험하고
아이들이 더 약자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4살 2살인 아이들이 어떻게 스스로 빠져나왔는지
기사를 더 찾아보니
역시나....
애들이 스스로 빠져나오긴 개뿔......


실제 사건은

1.남자가 어머니집 먼저 가서 어머니를 옥상으로 대피 시킴
2. 자기집가서 아내에게 (장애가 있어 같이 살고있는) 아버지와 두 아이까지 챙겨서 지붕으로 대피하라고 지시
(대피를 시키고 간거도 아니고 지시를 내리고 다시....)
3. 다시 옥상으로 대피시킨 어머니 안위가 걱정되서 어머니 집으로 감
4. 아내는 장애있는 아버지, 아이들, 본인, 집까지 내팽게치고 간거 때문에 화나서 집나감

이 펙트였어요.

저는 첫기사를 읽어보고 이상해서
다른 기사까지 찾아서 자세히 살펴보기는 했지만

사실 처음 기사만 읽어봐도 4살 2살 애들이 스스로 빠져나가지 못 한다는건 다 알 수 있을텐데

남자들은 본인들 아내나 자식보다 부모님이 우선순위인건지

아니면 그냥 무조건 여자가 잘 못 했네.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지....
이해가 불가네요.

여러분은 누구를 먼저 구하게 될것 같으신가요?
여러분이 아내 입장이라며 이해할 수 있으신가요?


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092314

어머니vs아내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이유, 美 법원에 '50여건 악성 루머 유포 누리꾼' 신원 확인 요청
16:10 l 조회 2
'폭염→폭우→폭염' 오락가락 날씨…"여름 휴가 어쩌죠"
16:09 l 조회 42
예약시간에 고객이 가게에 찾아갔지만 문을 안열고있더니, 한참 지난뒤에 주인이 노쇼처리함
16:03 l 조회 345
'BTS 총출동' 역대급 프로젝트 망했다 "솔직히 최악, 끝날 때가 최고" '박지성 절친' 루니 독설 작렬2
15:51 l 조회 3323
제헌절엔 트위터(X) 모음
15:44 l 조회 752
안경쓴 사람들 치킨먹을 때 이럼.jpg
15:38 l 조회 4339
공공도서관 민폐다 vs 아니다5
15:26 l 조회 5805
바가지요금 너무 심한 한철 장사하는 곳들...jpg
15:17 l 조회 4874
크라운이 우리 몰래 미니쉘을 엠쉘로 신분세탁해서 팔고 있는데?5
15:10 l 조회 4409
한국어라고 착각하는 일본어64
15:03 l 조회 11813 l 추천 1
출연자 때문에 탈룰라 여러번하는 모솔연애2 패널들ㅋㅋㅋㅋㅋ
15:03 l 조회 6864
응급실 의사의 일상생활에서 사고 안 나는 방법.jpg4
15:02 l 조회 6132 l 추천 1
중2 (50년 전) 때까지 늘 첫째줄에
14:59 l 조회 1277
역사상 가장 추악한 우승이었다는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jpg
14:49 l 조회 4366
생각보다 더 심각한 스페인 선수 폭행하는 아르헨티나 선수들3
14:45 l 조회 3129
요즘 유행하는 것들 (12탄)1
14:41 l 조회 5787 l 추천 7
얘들아 진짜 운동 꼭해라102
14:34 l 조회 23375 l 추천 3
동료 직원이 내 텀블러 보고 무묭씨는 알뜰한 편이네 이러길래20
14:33 l 조회 16506
망했다 내 스폰지밥 인형 들켰어34
14:30 l 조회 16534 l 추천 9
아르헨티나 월드컵 결승전 직후 해외 여론.jpg1
14:29 l 조회 848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