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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8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05) 게시물이에요

여자들이 말하는 결혼생활이 힘든 이유 | 인스티즈







최정이다


(중략)



여자들이 말하는 입장에서 결혼생활이 왜 힘들다라고 말할까?

다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맞벌이를 하지만, 육아문제, 집안살림은 아직도 여자들의 몫이다.

아무리 시대라는것이 변화고 최첨단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다라고 하여도

우리의 결혼생활 문화는 아직도 그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다.

특히 결혼5년차에 접어드는 우리 작은누나의 말을 빌리자면...

"날짜만 2011년이면 뭐하냐고... 여자의 삶은 아직도 19세기인데...."

아무리 남자들이 집안살림이나, 이런부분에 대해서 많이 도와준다라고 하여도

아직도 대부분의 여자들은 살림이나, 육아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왜? 남자들이 이런부분에 대해서 여자의 일이라고 생각을 많이 한다

둘이 똑같이 퇴근을 하고 집으로 들어와도

여자는 주방으로 가고, 남자는 안방으로 간다.

그리고는 남자가 샤워를 다하고 거실에서 티브를 켜놓은 순간에도

여자는 아직도 찌께와,생선과 밑반찬에 시름을 하고 있다.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이런부분을 받아들여야 하겠는가?

어떤 결혼한 여자의 말을 잠깐 빌리자면... 한창 저녁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소파에 눕다시피 TV를 보면서 던지는 말...

"저번에 쇠고기 사놓은것 오늘 좀 굽지...."

옆에서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먹고 싶은것은 어떻게 말할까?

여자들이 아들하나 키운다라고 말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에서 말하는것이다.

남자들은 아직도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라는것을 모른다.

아내가 자기 엄마랑 똑같다라고 착각을 하는 남자들 수두룩하다

자기 엄마는 해달라는것, 먹고 싶다라는것 해주니까??

군말없이 "아이고 우리 아들 쇠고기가 먹고싶어. 잠시 기다려"라고 말하니까..

하지만 아내는 엄마가 아니다.

동등한 입장에서 남자와 여자다. 하지만 남편들은 그런 생각을 전혀 안한다.

특히 밥먹고 설겆이 한번 해주는것이 어디 큰일을 하는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가장 큰 화두가 아이를 낳고나서 육아문제이다.

요즘에는 저녁밥을 차리거나, 밥통에 밥있고, 가스렌지위에 국있고

냉장고에 밑반찬 있으니까 직접 차려서 먹는 남편들도 많아졌지만

육아문제만큼은 아직도 전적으로 아내한테 다 맡긴다.

특히 2살이하의 육아문제는 거의 100% 아내한테 맡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남편들이 이런 육아문제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어떤 남편의 한가지 사례로 이야기를 하면

"당신도 아이에 대해서 좀 신경 좀 써라 기저귀도 갈고, 분유도 탈줄 알고...."

"나는 술먹고 담배피기 때문에 아이한테 해롭다"

필자가 이말을 그 아내분한테 들었을때 얼마나 기가 막히든지 할말이 없었다.






☞아내를 힘들게 하는것이 바로 남편의 가족들이다.

요즘에는 대부분 남자들이 맏이고, 아들하나밖에 없다.

예전처럼 자식들을 많이 낳지 않기때문에 시어미니의 관심이 더 많이 간다

하나밖에 없는 귀한 아들이자, 자식이라고 얼마나 오냐오냐 키워겠는가?

그리고 시어머니의 눈에는 지금의 아내들이 눈에 차겠는가?


지금 결혼을 하는 남자들의 나이가 30대이다

그리고 그의 부모님들은 대부분 50대에서 60대이다.

결혼생활을 1970년대,1980년대 했다라고 보면은 된다.

그때의 결혼하는 사람들의 아내들은 어떻게 살았을것 같은가?

대부분 어렵고, 힘들게 다 살았다.

하루종일 집에서 손빨래로 빨래하고, 무릎 끓어서 걸래짓하고

양은냄비에 밥하고, 설거지하고 그렇게들 살았다.

지금처럼 세탁기가 어디있고, 청소기가 어디있으며...

식기세척기가 어디있냐면서 자기가 결혼생활을 한것을 말하고는 한다.

하지만 요즘 결혼한 여자들의 입장은 다르다.

"시대가 다르면 그 시대에 맞게 결혼생활도 하고 살아야 하는것 아닌가?"

물론 요즘에도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시어머니들은 지금의 며느리가 마음에 100%들지는 않을것이다

특히 아들이 잘나가는 사업가나, 공무원이면 더욱더 이런 현상은 심하다

하나하나 다 참견하는 시어머니도 보았다.

"너는 왜 그렇게 여자치고 몸이 차니? 그래서 어떻게 애 낳을래?"
"너는 남편한테 밥 안주니..애가 얼굴살이 하나도 없잖니..."
"여자는 자고로 남편 내조를 잘해야 된다"

여자들이 어떻게 반박이라고 하고, 어떻게 말이라도 한마디 하면

너는 어떻게 시어머니한테 꼬박꼬박 말 대꾸를 하니?

너는 어른이 말하는데... 집에서 어떻게 배웠니??


그리고 결혼한 여자들을 가장 힘든게 하는것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오랜 전통에서 내려오는 제사라는 문화가 한몫을 한다.

결혼한 여자는 친정에 제사가 있어도 내려가지 않아도 된다

히지만 결혼한 남자는 시댁에 제사가 있으면 무조건 가야된다.

그리고 제사음식을 하기위해서 아내는 남편보다 더 빨리 내려가야 된다.

어떤 결혼한 아내분이 이런말을 하더라...

"시댁은 한달에 한번꼴로 내려가고 친청은 일년에 두번도 가기 힘들다"





☞대우 못받는다라고 생각하는 남편의 생각이 얄밑다.

지금의 시대가 어찌보면 과도기적 시대라고 보면은 된다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던 남자라는 삶과, 그 기득권을 포기해라고 말하는 여자

남녀평등이라는 세상이 점점 다가오면서

기존에 남자들이 보고 듣고 느꼈던 결혼이라는 삶과.

기존에 여자들이 보고 듣고 느꼈던 결혼이라는 삶의 마찰이다.

남자는 조금 더 지금까지 누려왔던것을 잡고 싶어하는것이 로망이고

여자는 이제는 남자들이 이런 결혼생활의 문화를 버려야 한다라는 입장이다.

그러니까 요즘시대에서 이혼하는 커플도 많고, 끊임없이 부부싸움도 많아지는것이다.


필자가 "남자들이 말하는 사랑하고 싶은 여자" "남자들이 말하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

남자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본적이 있다.

아직도 남자들은 기득권을 포기하고 싶거나, 로망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남자들이 말하는 기득권이라는것이 무엇을 말하겠는가?

"남편의 가족들한테 잘하는 아내.."
"요리 잘하고 여성스러운 아내"
"남편한테 내조잘하고 아이들한테 잘하는 아내"

왜 이런 로망이나 환상을 버리지 못하겠는가?

그것은 남자들의 어머니를 보면서 결혼한 여자의 삶을 보았기 때문이다


즉 1970년대 1980년대의 결혼한 여자들의 삶에 대한 회상이다.

그러니까 요즘 여자들, 한국여자들에 대해서 비난하는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남자가 아내한테 대우받은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남자가 돈 많이 벌어서 가져다 주면은 된다.

지금 결혼한 아내들한테 한번 물어보아라.

"남편이 한달에 생활비로 천만원씩 가져다주면 왕처럼 대접해준다라고 말하는 아내들 많다"

집에서 살림만 해라고 해도 할 여자들 많을것이다

당연히 남자가 밖에서 돈벌어오고, 그 돈으로 충분히 여유롭게 살고

아내가 집에서 남편 뒷바라지하고 내조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할것이다.


만약 돈 많이 벌지 못하면 다른 대안은 없는가?라고 말하는 남자분들

방법은 아주 현실적으로 찾으면 된다.

아내한테 잘하면 된다.

어느 금술좋은 부부의 한가지 사례를 이야기를 해보자.

그들은 둘이서 맞벌이를 하는 결혼 3년차 부부이다.

하지만 저녁은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늘 준비를 한다.

처음에는 남편이 요리를 못했지만, 요리라는것이 하면 할수록 잘하는것이다.

요리책보고 끙끙 앓아가던 남편이 이제 결혼 3년차가 되자 못하는 요리가 없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할것 같은가?

"여자가 요리를 해야된다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것이다"

얼마든지 남자들은 할수가 있다. 남자가 분리수거하고, 남자가 청소기 돌리고

남자가 거실에서 걸레질을 한다라고 해서 그것은 남자가 못하는 짓이다라고

단정을 짓는 남자들은 없기를 바라는 맘이다.

결혼생활을 똑같이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기를 바란다

남자와 여자가 할일은 다 따로 정해져있다라는 생각으로 바라보지 말기를 바란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필자의 나이가 35살이다.

아주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났고, 경상도 남자의 전형이라고 보면은 된다.

그리고 돈도 대한민국 남자한테 뒤지지 않게 벌고 있다.

주위에 필자를 아는 사람들에게 항상 듣는말이 있다.

"너는 결혼하면 아내한테 잘할것 같다, 아내 떠 받들고 살것 같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필자가 주위사람들한테 들을것 같은가?

"여자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다"

여자는 원래 이렇다, 여자는 이렇게 행동해야 된다라고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대우받고 살아갈 존재이고 자기자신으로서 삶이 있는것이다.

한번쯤 결혼한 남편들이 이런 생각을 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글을 적었다.





대표 사진
세미세미  가 뭐야 하지마
역시 내인생은 솔플이 답이네
9년 전
대표 사진
세미 에이타(3)  세미시라세미
세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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