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썼던 내용에 조금 더 추가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모든 팬을 일반화하는 내용은 아닙니당.
1 루머 믿고 까는 애들
이런 유형은 주로 한 그룹만 파는 경우가 아니라 여러 아이돌을 겉으로 핥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전부 다 그런 건 아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거의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의 루머만 듣고 무작정 까는 경우가 많은데 루머를 듣는 곳은 주로 네이트판이나 트위터 알계 혹은 주위 친구로부터 듣는 경우가 많고 종종혹은 다른 곳에서도 듣는 경우가 있다 (절대 확실하게 증거 나온 거 아니고 걍 말로만 나오는 얘기 믿고 까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 그러다 루머가 가짜라는 증거가 나오면 절대 사과하지 않음 트위터 등의 에쓰엔에쓰는 다 탈퇴하거나 잠적타고 연락도 거의 하지 않고 조용히 묻히길 기다리다가 묻힐 쯔음 다시 그 그룹을 덕질하는 척하면서 짜잔! 하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혹은 루머가 진짜라고 밝혀지면 처음보다 더 세게 까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다
2 내 새끼만 소중하게 여기는 경우
이 경우는 주로 두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그룹 내에서 한 멤버만 덕질해서 다른 멤버를 무시하거나 까는 경우가 있고 내 그룹만 소중해서 다른 그룹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더 악질인 쪽은 전자 즉 한 멤버만 덕질하는 케이스다 주로 멤버간의 인지도가 전체적으로 높은 쪽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멤버에 대한 루머를 자주 만들고 퍼트리는 일이 잦다 심지어는 자기가 퍼트린 루머를 자기가 까는 경우도 많다 또한 사진 속에 다른 멤버와 자신이 덕질하는 멤버가 같이 있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편임 근데 이 경우는 1에서와 다르게 잠수나 그런 것도 없다 걍 무조건 내 새끼가 최고고 내 그룹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 멤버 혹은 상대 그룹에게 막말을 퍼붓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역시 물론 전부가 그런 건 아니다)
3. 머글인 척 팬인 척 궁예, 정치질
이 경우는 거의 팬이 아닌 평소에 안티 혹은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하는 경우가 많음 혹은 뭐 루머로 엮였던 쪽도 있음 팬인 척하거나 팬이 아닌 척 에쓰엔에쓰 프로필을 바꾸거나 해당 그룹 멤버의 프로필로 바꾼 후 해당 아이돌에게 궁예로 비꼬는 경우가 많음 사건이 터졌다면 그 사건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 1과 마찬가지로 루머로 판정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히 지내다가 다시 덕질하는 척하거나 아니면 머글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이 경우는 1이나 2와 다르게 팬들의 입장에서는 다 보이지만 그래도 팬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아이돌을 깎아내리는 것에 대해 싫어하는 경우가 많음
4 SNS를 통해 무작정 까고 보는 경우
이런 경우는 주로 표절 논란이 있거나 갈등 혹은 문제가 생긴 두 팬덤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알계라고 불리는 일회성 계정을 만든 후 해당 연예인의 트위터로 막말을 다이렉트로 보내는 일이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알계가 아닌 본계로 하는 경우도 있다 결과는 해당 연예인이 직접 악플을 보게 되며 강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 이런 유형의 문제점은 가수끼리는 친하게 지낼 수 있고 오해를 풀 수도 있지만 팬덤간의 이미지는 특히 머글들에게 안 좋게 보일 수 있다 대다수의 경우 이런 것을 알면서도 무작정 보내는 경우가 많고 어떤 경우에는 인신공격도 마다않고 보내는 경우가 많다
5 고나리파
사실 5번은 팬질하기 싫은 유형보다는 팬질하면서 만나기 싫은 유형이다 대다수의 아이돌 팬들은 앨범을 사고 스트리밍을 하고 콘서트도 간다 그러나 이런 팬들에게 고나리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앨범 왜 사 돈 아깝게? 그냥 유튜브에서 들어 이런 식으로 팬들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고나리하고 시비를 건다 이런 경우에는 주로 사회에 불만이 많은 쪽이 많지만 의외로 아이돌 팬질을 흔히 오타쿠로 보는 경우도 있다 (물론 대다수가 그런 건 아니다) 이런 유형의 경우 의외로 본인이 불법 다운로드 혹은 불법 스트리밍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경우도 있다
.. 이런 글 안 되면 얼른 얘기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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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두쫀쿠 또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