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1화(1) http://cafe.daum.net/ok1221/9Zdf/47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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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3화(1) http://cafe.daum.net/ok1221/9Zdf/478942
애인있어요 4화(1)
드디어 4회 시작
"가지마요.
도망가지마요."
앉고 있는 강설리의
손을 떼내고 가는 최진언
안도하는 도해강
그런데
다시 달려오는 최진언
믿었던 최진언에게
발등찍힌 기분이랄까
다시 돌아온 최진언
보더니 웃는 강설리
이내 강설리를 따라
최진언이 들어감
도해강은 충격에
주저앉음
강설리의 집
"잔이 얘들밖에.
뽀끌래까끌래, 꿀닭꿀닭
어떤게 좋아요?"
"뽀끌래까끌래."
"그럼 나는.. 꿀닭꿀닭!"
"어.. 얘가 또..
우리 집에 성한 애들이 없어요.
죄다 다치고 버림받고.
꼭 고물상같죠.
됐다."
흔들거리는 상
테니스 공으로 고정시키는 강설리
"테니스공에 해피라면
추억돋고 좋은데 뭐.
그래도 세균 배양시킬거
아니라면 박스 좀 바꿔.
언제적꺼냐."
"저거 내 요람인데."
"뭐?"
"저 안에 있었대요, 나."
"무슨 얘기야?"
"꿀닭꿀닭 신생아 때 얘기.
라면박스 탄생신환 나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
내가 무슨 병아리도 아니고.
안에 아마 배냇저고리같은거
들어있겠죠?
잘하면 미안합니다,
저 대신 잘 키워주세요 라는
메모도."
"아휴 안볼라구요.
안 봐도 뻔하고.
보면 더 뻔해질거고.
당분간 라면을 못 먹을 것
같아서 그게 좀 타격이라면
큰 타격?"
"애썼다. 임마.
하루하루 매순간."
"짜식이 맨날 예상을
뛰어넘어.
툭툭 대수롭지 않게
별로야 임마."
"선배, 소주..
안 마셔요?
같이 마셔요."
마시다가 잘 못넘겨서
사래걸림
기침을 막 하니까
강설리가 최진언에게 휴지주다가
땀 많이 흘리고 있는 최진언
발견
강설리네 집 창문
앞에 서있는 도해강
강설리가 얼음 가져오더니
얼음으로 문지르고 선풍기 쐬면
좀 괜찮다며
문질문질
웃음소리가 밖까지
새어나옴
밖에서 그 소리듣던
도해강은 최진언에게
전화를 하려 핸드폰을 꺼냄
전화번호부에 내남편이라고
저장되어있음
최진언의 말을
생각하는 도해강
'마눌님아. 우리 남편이 뭐야?
우리 남편이. 나는요 우리꺼 아니구요.
니꺼거든요. 바꿔~ 내남편으루.'
선풍기 앞에 같이 앉아있다가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음
그때 울리는 최진언의 핸드폰
강설리는 잠시 자리를 피하고
"여보세요. 여보."
"어."
"어디..야?"
"연구실."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는
최진언
"안 와?"
"밤을 샐 것 같아.
기다리지말고 자.
끊어."
밤새고 온다는 말에
또또 충격
통화를 듣고 있던
강설리
최진언 뒤로 다가오더니
불을 끔
창문 속 빛이 사라지자
핸드폰을 손에서 놓친
도해강
창문 앞에서서
눈물 흘림
점점 최진언에게로
다가옴
최진언이 뒤돌아 서고
옷을 벗으려는 강설리
다음편에 계속!!!!
우리 모두 해강맘이 되어
강설리와 최진언을
욕하면서 보게 될것이야
재밌게 봐줘서
항상 고마워!!
너무 극심한 고구마이지만
우리 잘 참고 견디자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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