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지하철, 탈의실, 화장실 등등 어디 있을지 모르는 몰카
공기 같은 성추행, 성희롱
여성 대상 범죄
더 이상 피할 문제가 아님. 하루가 멀다하고 여성대상 범죄율이 높아지고 있는 중
그래서 생각했다 여자만 사는 도시가 있으면 어떨까?
장점1 시선강간 마음대로 입고 돌아다녀도 신경 안 씀 몰카 걱정 뚝
장점2 밤 늦게 산책 다녀도 아~무 상관 없음 술 마시고 돌아댕겨도 됨
밤 길이 낮길과 다를 바 없이 느껴지는 마법
장점3 택시기사 여자 배달부도 여자
장점4 유리천장 사라짐 직장 내 성추행 성희롱 ㅃㅇ
그 지역 회사 구성원은 싹 여자라 이상한 회사 접대 문화 없음
오직 능력으로 쳐줌
장점5 클럽에서 진짜 스트레스만 풀고 춤추고 싶을 때 부비부비 하려는 남자가 없음
물론 사람 사는 데 별별 사람 많으니 잡음도 많겠지 그래도 밤 늦게 돌아다녀도 내가 노출 있는 옷 입어도 범죄 걱정 없는 곳 너무 좋지 않냐... 인구 감소 문제는 입양, 정자은행 꾿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참고로 브라질에 마을도 있다 여자만 사는!!! 못 살 거 같아? 잘 삼ㅋㅋㅋ
http://daily.hankooki.com/lpage/world/201408/dh201408281856241385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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