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모든 남녀가 평생 안고 살아가거나 포기해 버릴 수 밖에 없는 다이어트에 대해서
방영한 sbs스페셜에서 나온 내용을 짧게 요점만 정리 해 왔어
어플을 거쳐서 화질저하는 이해해주길바랄게
과도한 다이어트는 결국 당시에는 성공을 하더라도 반드시 폭식을 하게 되고 그후엔 원래 체중보다 더 찌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고해
이유는 ?
NPY (지방축적 호르몬 )
그렐린 (식욕촉진호르몬)
그후 분비되는 PYY (포만감 호르몬) 이 있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부족한 운동과 다이어트 식사가 문제가아닌
그걸 받아드리는 호르몬의 상호작용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해
내가 1을 먹으면 1을 만족하고 1이 축적 되야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과정에서 식단을 조절하게 되면
자기 몸스스로가 2를 요구하게 되고, 만족감은 0.5가 되어버리면서 축적량은 2가 되어버림 (이해를 돕기 위한 임의상 숫자)
그래서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게 다이어트에 굉장이 중요해 그래야만 조금 먹어도 더 만족 할 수 있게 되고 살은 덜 찌게 된다는거지
위 인물은 미국 버라이어티 쇼의 100kg 이상 감량으로 2위를 한 인물로 직업이 바뀌고 다이어트의 신으로 우대를 받았지만 6년후 그는
다이어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고, 식사 조절도 함에도
운동직후부터 기초대사량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조금만 먹어도 한달에 20키로 가까이 쪘다고해
하지만 그럼에도 불균형한 호르몬작용으로 더 많은 음식을 갈구하게 되어 식사량은 적지만 포만감 만족은 더 적지만
50kg가량 다시 쪗고
지금도 몸의 회복은 아직이라고 해
캡쳐엔 안나왔지만 한 여성의 호르몬 검사를 보게 되면
점점 식욕을 갈구하지만 그것에 대한 포만감은 되려 떨어졌어
그리고
마음가짐에 따른 포만감 실험.
(화질구지 주의 셋톱티비에서 구매한 영상을 캡쳐해서 옮겨온거라 어쩔수가 없다 ㅜ)
같은 음료지만 한쪽은 고칼로리라고 표시했고 한쪽은 저 칼로리로 표시했어
그리고 고칼로리 음료를 마신사람들
저 칼로리 음료를 마신 사람들
같은 음료인데도 고칼로리 음료를 마신 사람은 포만감있고 든든하다고 말한 반면
저칼로라 음료를 마신 사람은 가볍게 마시긴 좋지만 좀 부족하다고 말했어
밑의 그래프는 실제로 마음가짐과 생각함에따라 포만감과 식욕을 요구하는 호르몬이 다르게 나온다는 의미
세줄요약
다이어트에는 몸에서 분풀되는 호르몬이 중요한데 (pyy, 그렐린, npy )호르몬 불균형이 심해지면 다이어트는 불가능함
체중계만 바라보는 스트레스 받는 다이어트보다 마음가짐을 다지고 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