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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34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28)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3404376#replyArea

결혼한지 이제 8개월 된 새댁입니다.

아이가 생각보다 빨리 찾아와 이제 임신 5개월 된 임산부이기도 하지요.

지금 너무 정신 없고 서러운 마음에 글을 써 글이 좀 이상할수도 있겠네요. 댓글 달아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결혼 전에도 워낙 입이 짧았고 가리는 음식이 많았던 저는 임신을 하고 난 뒤 입덧을 심하게 앓았습니다.

체구도 작아 자라는 아이를 보며 행복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감당하기 버거울정도로 힘이 들기 시작했구요.

앞으로 더 많은 날이 남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더 버티나 가끔 눈물을 훔칠정도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결혼 전 제가 살림을 했으면 좋겠다는 시부모님 말에 저도 이직을 생각하고 있던터라 결혼 전 일을 그만두었고 살림을 하며 이직 준비를 하던 중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 마냥 행복했지만 점점 여자로서의 내가 없어진다는 생각에 너무 슬프고.. 흔히 말하는 우울증이 오는 듯 했습니다.

남편은 그런 저를 안쓰러워했고 남편으로서의 도리를 다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제가 임신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계속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벌이에 매일 야근을 하는 남편이 안쓰러웠고 저도 입덧을 견디며 매일 정성으로 아침 점심(도시락) 저녁을 준비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저녁의 반찬들은 그 다음날 아침으로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이 매번 야근을 하느라 제가 준비한 음식들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야근하는 남편이 안쓰러웠습니다..

제가 쉬지 않았다면, 임신하지 않았다면, 조금 더 남편의 짐을 덜어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요.

그러던 중 저는 의심이 생겼습니다.

월초, 월말 바쁜건 이해하지만 그 전에 이정도로 야근이 잦았던 적은 없었고, 야근을 하고 난 후에도 저와 함께 저녁을 같이 했습니다.

승진을 한 것도 아니고, 일이 달라진것도 아닌데 갑자기 늘어난 업무량이 저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남편을 닥달할수도 없었습니다.

흔히 임신을 하면 관계가 어려우니 다른 여자를 만난다고 하죠.

하지만 제 남편은 연애 시절에도 단 한번 제게 이성문제로 걱정 시킨적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그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들어오는 시간도 항상 일정했고 평소엔 같이 먹어주던 저녁을 먹지 않는 것이수상했습니다. 

제가 계속 저녁을 얘기하는건 저녁을 함께 먹는 것이 저희 부부에게는 중요한 약속이었기 때문이예요.

일이 바쁘고 힘들었더라도 그 날 하루를 식탁에서 마무리하고 서로를 보며 힘을 얻었던.. 하나의 중요한 약속과도 같았죠.

그런데 어느순간 일상이 틀어져버렸고 결국 저는 남편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남편을 미행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회사 앞에서 남편의 차를 기다리다 쫒아가는 식으로요.

하지만 저는 전문적으로 미행을 하는 사람도 아니었기 때문에 번번히 남편을 놓치거나 아예 만나지도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얻은건 남편이 다른 곳에 간다는 것과 남편에 대한 불신이었습니다.

아이가 원망스러웠고, 이 상황이 끔찍하기만 했습니다.

몸은 스트레스로 점점 말라갔고, 양수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제 마음속의 남편과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갔고, 남편은 제가 냉랭한것을 알긴했지만 평소처럼 다정했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 괴로웠습니다..

그러다 오늘 결국 남편이 어디에 가는지 알게 되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남편을 쫒아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시댁이었습니다.

신혼 집과 시댁은 차로 30~5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오늘은 날이 아니었나보다, 하필 오늘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고 시댁엘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미숙한 미행이 들켰던건 아닌가 걱정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 저는 남편을 따라 시댁의 아파트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도 아니라 남편이 야근을 한다고해서 시부모님과 식사를 하러왔다고 둘러댈 참이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누르니 때마침 뭘 시킨것인지 시누이가 밝은 얼굴로 문을 열더군요.

그런데 저를 보더니 얼굴이 급격하게 굳어갔습니다.

저한테 여긴 무슨 일이냐 묻길래 남편이 야근을 한다고 해서 혼자 밥먹긴 싫어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자기들은 이미 밥을 먹었다하면서 문을 반만 열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시누이가 자꾸 눈치를 보는겁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세워둘거냐 들어갔겠다 하니 머뭇머뭇 대는데 뒤에 서있는 남편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당신이 왜 여기있냐 물으니 남편도 머뭇머뭇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사실 남편이 시댁에 온게 죽을 죄도 아닌데 왜 아무 말도 못하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자연스럽게 들어가니 식탁엔 이미 상다리가 휘어질만큼 많은 음식들이 차려져 있더군요.

같이 집에 있던 어머님, 아버님도 저를 보며 당황한듯 보였습니다.

저는 상황이 이해가 안됐지만 남편에게 다시금 왜 여기있느냐 물었고 남편은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네.. 결론부터 얘기하면 남편은 제가 임신하고 입덧을 시작한부로 거의 매일을 시댁에 들려 밥을 먹고 왔더군요.

처음 어머님이 집에와 식사를 하자고 했을 때 입덧을 해 먹지 못하는 제가 너무 안쓰러워 자기 혼자만 오던게 가족과의 약속처럼 굳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전 눈물이 났습니다.

매일같이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빨래집게로 코를 막고 마스크를 써가면서 밥을 했는데 결국 혼자서 쓸쓸하게 밥을 먹게 되었던 지난 날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한시, 두시가 넘어 도착한 남편이 안쓰러워 제가 외롭고 서운했던 것들을 말할 수 없어 괴로웠던 그 때 남편은 가족들과 따뜻한 밥을 먹고 티비를 보며 즐겁게 있었던걸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저 또한 가족이었고, 저 또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친정이 지방에 있어 자주 가지 못했기 때문에 남편에게 더욱 의지했던게 사실입니다..

순간 저도 너무 부모님이 보고싶었습니다.

모든 얘기를 듣고나니 이 집에 있는 나혼자만이 이방인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즘 남편이 기운이 없는거같다길래 야근이 잦은거같아서 그런거 같다며 얘기하니 밥이라도 잘 챙겨주라던 시어머니..

여자가 생긴거같다는 제 말에 걱정할 필요 없다던 시누이..

모두 한 패, 한 가족이었는데 저 혼자만 이방인이었습니다.

눈물을 참을 수 없어 저는 정신없이 운전을 해 친정으로 갔습니다.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이 더 쏟아졌고 엄마는 너무 놀라며 저를 달래주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아무말없이 방엘 들어갔고 일찍 잠이 드셨던 아빠는 홀로 누워있는 제게 말을 걸었지만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내일 다시 얘기하자며 방을 나가셨고 엄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거는 듯 했습니다.

저는 홀로 숨죽여 울었습니다.

친정에 와 말없이 우는거만큼 불효는 없겠지만 지금 가장 의지하고 싶던게 제 가족이었고, 혹여 상처를 받으실까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했던걸까요.

저는 지금 이혼을 생각할정도로 너무 막막하기만 합니다.

남편과 시댁을 제가 이해했어야 했을까요.

다른 분들이라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들인가요.

정말이지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이 바람 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 인스티즈 남편 ㅆ1방새가그럼 입덧참으면서 그 음식 안하게 말이라도 미리하던가 안좋은 몸 이끌고 그 음식들 서서 하는것도 일인데.... 그리고 결혼한지 얼마안됐고 둘만살고 일 쉬고있을 땐 남편 퇴근시간이 제일 반갑고 하루중에 제일 들뜰땐데... 그 배신감 뭐라말로표현하겠어요 글 읽는데 내 마음이 더 비참해지는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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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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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 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 인스티즈 아내가 야근한다고 고생하는남편 걱정할때마다 죄책감도 안들었데요?? 와이프는 집에서 밥도잘 못먹고있는데 혼자 배터지게 밥먹고 오다니.. 진짜 배신감들겠어요ㅜㅜ 어쩜 시댁식구들은 하나같이 정상은없고 자기가족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뿐인가요. 이번에 시댁에서 쓰니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거 알았으니 쓰니도 가족으로 대하지 마세요. 추석명절이고뭐고 다 모르는척 해버려요 나쁜사람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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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당첨 2016.08.2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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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 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 인스티즈 더럽고 역겹네요 ㅋㅋㅋㄱㅋㅋㅋ 지몸뚱아리만 생각하는 돼지새끼랑 왜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해요 아줌마인생도 참 기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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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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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 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 인스티즈 아진짜... 읽으면서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ㅠㅠ 저런것들도 애비고 고모고 할미고 할애비라고 나중에 애기한테얼굴 들이밀꺼 생각하면 욕나오고 소름끼쳐요. 하물며 글쓰니는 오죽할까요. 이혼이 섯부르다 생각들면 친정에 살면서 만나지도 말고 최소 애기 낳고도 당분간은 신랑놈이고 시댁인간들한테 애기 보여주지 말아요. 자격도 없을뿐더러 상종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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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렁그렁 2016.08.2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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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 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 인스티즈 아무리 자기가 밥을 먹기 불편해도 그렇지... 자기가 뿌린 아이 열달 내내 뱃속에 가지고 있는 아내가 있는데 거기에다 입덧까지 고생하고 있는데 지혼자 살겠다고 하하호호 시댁가서 즐겁게 밥먹고 있는 모습 생각만해도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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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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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었는데도 엄청 서럽고 괘씸하네요..... 자기 주둥이에 밥 들어가는 것만 아는 종자랑 앞으로 어떻게 살아요???? 시누란것도 시모란것도 참 인정넘치는 집구석이네요.... 남들은 며느리가 손주 가졌다고 하면 입덧하더라고 먹으라고 이쁘고 좋은 과일 사들려보내고... 고기 사서 먹이라며 아들 시키는집도 있는데.... 님네 시댁은... 정말.... 상식 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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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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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 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 인스티즈 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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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2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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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 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 인스티즈 저런 짐승보다도 못한 집구석이 다 있나 신발 지 새끼 임신한 아내가 입덧 심한데도 지는 꾸역꾸역 밥을 으로 다니고 그래 그걸 한두번도 아니고, 밥만 고 들어오는게 아니고 새벽에 들어온다고? 그걸 시댁식구들이 한패가 돼서 작당을 해? 글쓴이를 얼마나 사람 취급도 안 하면 저러나 싶음 진짜 거지같고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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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2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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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 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 인스티즈 지들도 잘못한거란건 알았나보네요 문을 선뜻 못연거보니..썩을것들..임신중이라 감정기복 크실텐데 맘 잘 추스리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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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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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화가난다. 쓰니 남편 바람난 줄 알고 끙끙댔던거 새벽까지 일하는 줄 알고 본인이 의심하는거 미안해하면서도 끙끙댔을거 생각하니까 내 마음이 다 미어진다. 
시누이 미은 임신한 올케가 오빠 바람난것 같다고 끙끙대는데 그거 듣고서도 제대로 말을 안해주고 저러고 있었던거야? 와. 진짜 와. 신발 잡놈의 집구석을 봤나. 애도 있으니까 남편 강아지는 싹싹 빌면 봐주고 시댁 ㅆ ㅏㅇ 것들은 명절이고 생일이고 앞으로 챙길 필요 없다 쓰니야. 손주 볼 생각 말라고해. 그 시누이년 시집가서 딱 쓰니만큼 대접받고 살길 내가 기도하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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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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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의심하고 마음고생하고 아이도 있는데 혼자 가정 지키려고 코 막고 음식하고 남편 행방 알아보고...진짜 읽는 제가 다 울컥하네요. 진짜 이기적이고 역겨운 집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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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너무 서러웠겠다 나같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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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집사람  면면면면면면면면면면
아 대체 이게 무슨... 아 어떡해ㅠㅠㅠㅠ 마음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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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sunrise
남편 진짜 생각없다.......여자분 너무 힘들듯....입덧 참아가면서 음식하고 보니까 입덧 엄청 심하신듯한데 움직이는것도 힘들텐데 다 참아가면서 음식했는데 남편은 맨날 시댁가서 음식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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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上信五  A.K.A 킹구
차라리 바람피는거면 이혼이라도 할수있지 저건.......................... 진짜 읽는 내가 더 서럽고 비참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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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 이석민이 지켜보고 있다!  그래 여깄떵! 니 부인^^♥
진짜... 글 쓸만하다..... ㅠㅠㅠ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됐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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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의 맞물림마저  윤기야민윤기
아 진짜 안타깝다... 저게 무슨 개념 없는 짓이야ㅠ음식 하지 말라고 말이나 하든가ㅠㅠㅠㅠ 아 아 가서 안아주고 싶어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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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kler
진짜 이해 안가는 집구석이다 와 열받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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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햬리
마음이 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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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명언
어이구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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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IN  이해인 사랑한답니다
안 그래도 서러운데 진짜 ㅠㅠㅠㅠ 누구는 밥도 못 먹고 휘청이는데 누구는 상다리 부러지도록 배부르게 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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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에뷔가내릴슈가
와....열받....!!!!!!!!!!!!!!!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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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무  올마이트를 제거한다
나중에 저런거랑 결혼할까봐 무섭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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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쫑깝츄너로정했다  뀪뀨ㅠ꺆꺄
와 제목만보고 여자잘못인줄알았는데..진짜 남편도 남편이지만 가족들도 괘씸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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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좀인
아 ㅠㅠ 안쓰럽다 진짜 ㅠㅠ 내가 토닥여주고싶음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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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  
진짜 서럽겠다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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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의 S들  샤이니세븐틴❤
아 눈물난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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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벽
아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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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8일 오전 11시 18분
너무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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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복숭아
글만 읽어도 이렇게 서러운데... 평생 마음에 남아있을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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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YB  머리핀인줄
맘아프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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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데기먹고싶다
아 진짜 열받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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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바나나맛  방탄
와 생각만해도 서럽다 이래서 결혼하기가 무서움..그와중에 시어머니는 뭐지 남편밥챙겨주라더니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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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27)  엄마 나 윤기 없음 못 살아
아효......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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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헤로  심쿵 총 빵야
와.. 진짜 뭐저런 가족이 다있나.. 임신중이면 힘들텐데 코막으며 음식까지하고ㅠㅠ 너무서럽다ㅠ 남편분하고 가족분들 진짜 너무하다 시어머니는 임신했으면 알텐데 와 이해안가고 화가 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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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black  FOREVER YOUNG
아내는 몸에 아기를 품고서 밥도 못 먹고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야근하는 남편 힘들까봐 음식하고, 기다렸고, 자기 힘든 것 이야기도 못했는데
남편은 시댁에 가서 맛있는 거 먹고 하하호호 거렸을 거 생각하면 저라도 서럽고 비참했을 것 같아요.....
차라리 힘들게 음식하지 말고 편히 쉬라고 말이라도 해줬다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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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96)  SEVENTEEN
와 진짜 서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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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Gemini)
와... 너무 마음 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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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川 徹.  세죠
아내가 시댁 들어갈 때 당황한 거 보면 자기들도 잘 못 하고 있다는 건 알았을 텐데 ㅋㅋㅋㅋㅋ 양심도 없고.... 인성도 덜 됐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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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가고싶다
헐....이건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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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장님
임신해서 마음도 몸도 힘들텐데...정말 서러우셨겠다 에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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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안  펜타곤데뷔하자
아이고 속상해 내가 속상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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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
와 진짜 마음아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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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부민윤기  는 내남친
나라면 이혼할거같다 진짜 속상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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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토하고마시고토하고
아..진짜 마음 아프다...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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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정신차리렴
아 나도 눈물날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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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떡볶이
무서워 결혼 안할래요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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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아빠  꼬끼오
와..진짜 마음아프다 너무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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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윽꺼어억  비쮸비스트비투비
역겹다 시댁 진짜... 저걸 나무라기는 커녕 쉬쉬하고 맛있는거 맥여준 부모님도 답없고 숨기고 있는 시누이도 노답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진짜 뭐하는거냐. 진짜 저런사람이랑 안만나야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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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윽꺼어억  비쮸비스트비투비
쓰레기가족들이네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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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IS MINE  구준회 김지원 내꺼
저거 진짜 평생 상처됨. 몇십년이 지나도 계속 상처임. 특히나 임신했을때 저런거면 아무리 늙어도 잊혀지지 않을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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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형은 사랑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오빠랑 저 가졌을 때 이런 비슷한 일이 있고 이거보다 더한일도 많았더라구요... 엄마가 그 사람들이 내 마음에 대못박은 사람들이라고 엉엉 울면서 숨도 못쉬면서 저한테 기대서 우는데 제가 다 가슴이 아팠어요 진짜 그 이후로 이십년정도가 지났는데 잊혀지지 않는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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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송종희  아 원츄 픽미열❤
와 진짜 서러웠겠다...........와 진짜 너무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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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미하자  Enjoy it.
입덧을 해서 잘 먹지도 못하는 안쓰러운 아내를 혼자 집에 두고 새벽에 들어오셨어요? 아주 대단한 배려심이시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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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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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미하자  Enjoy it.
아내분이 임신해서 우울증도 오고 입덧이 엄청 심해서 잘 먹지도 못하시는데도 남편분 드린다고 열심히 밥을 차리셨어요. 근데 남편이 갑자기 맨날 야근을 해서 그냥 혼자 집에서 덩그러니 기다리기만 하시다가 어느 날은 남편이 바람피우는 게 의심돼서 미행해서 따라가 봤더니 남편이 시댁.. 그니까 본인 어머니 아버지 집에서 밥을 화목하고 맛있게 먹고 계셨다는 걸 알게 된 얘기입니다. 아내분을 집에 혼자 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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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EXO)  27개월김민석돌잔치
처음에 제목보고 그게 왜문제지 했는데 더 문제네요... 임신중에는 서있는것조차 힘들다던데 저렇게 간신히 음식해서 기다렸는데 남편은 시댁에서ㅋㅋㅋ... 임신했을때 서러움은 평생 간다고했어요 저건 상처가 될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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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X4869
안타깝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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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302  이홍기 솔로데뷔★
진짜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많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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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바람만큼 서럽겠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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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Z 강찬희  에핑이종석옴걸
생각없다 부인은 입덧하면서 밥도못먹고 있는데 남편 차려줄거라고 그몸이끌고 밥차리는데 시댁가서 밥먹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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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 (89.12.14)
헐 배신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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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아낀다
힘든 몸으로 음식하고 외롭게 입덧에 밥도 못먹고 기다릴 부인은 생각도 않고 자기는 신나게 밥먹고오면 아내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너무 서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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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즈카 타카시  오란고교사교클럽 쿨한 타입
와 진짜 서러워ㅛ세ㅛ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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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래? 날 사랑하면서  닉 와일드
글에 있는 첫 번째 댓글 공감합니다 진짜 서러웠겠어요 마음 아프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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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이  유타야ㅠㅠㅠ
서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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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3 at dawn  날 버리지마
저건 진짜... 너무 서러울 것 같아요. 한순간 자신이 얼마나 비참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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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af
진짜 서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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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여자분이 잘못하신 줄 알았는데 남자분이 잘못하셨네. 진짜 진짜 서러울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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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드버거  사두떼염
진짜 서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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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 아  WM BIGHIT PLEDIS
임신하고 난 후 얼마나 힘들었을까.. 더군다나 남편 위해 음식까지 해놨더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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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 포장 중  여름신상 [아이스망개] 출시!
잘못 의심해서 투잡 뛰는 남편을 본건가 뭔가했는데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 얘기가 나올 줄은 예상도 못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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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我  나를 잊다
저였다면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을거에요 서러움을 감추지 못했을거에요 진짜 남편 너무 쓰레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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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틱트컴버배치
와 너무해....그러면 도시락 싸는 거라도 안 싸도 된다고 말이라도 하지ㅠㅠㅠㅠㅠㅠㅠ입덧 심한 거 알면서 자기 혼자 편하려고 자기 부모님 집으로 간 거 잖아요ㅠㅠㅠㅠㅠ진짜 나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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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b
허루ㅜㅜㅠㅠ진짜 서럽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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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가족들이 단체로 정신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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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시대소녀소년단  소원아미나루토축덕
저럴꺼면 결혼을 왜햇대..그렇게 좋은 가족들이랑 평생살지ㅋㅋ진짜 어이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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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yl  구구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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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와 나  SEVENTEEN
글쓰는데 얼마나 비참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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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똥 좋아해?
읽다가 울컥했네요 감정이입돼서... 아 안타까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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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아파잘생긴간호사를불러줘
야구방맹이들고 먹을래 죽을래 해도 안풀릴것같음ㅠㅠㅠㅠ내가 다 서글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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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KAI
아 이런글 볼 때마다 결혼하기 싫어진다ㅠ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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