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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2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05) 게시물이에요

여자친구의 순결을 2년간 지켜줘서 억울한 남자 +댓글추가 | 인스티즈

여자친구의 순결을 2년간 지켜줘서 억울한 남자 +댓글추가 | 인스티즈



여러분 여자친구의 순결을 지켜주는건 남자로써 큰 희생이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 문제로 헤어지는 사람도 엄청 많던데 저는 2년동안 지켜줬어요. 스킨십이 좀 진도가 나갈때쯤 한번씩 그런 얘기를 했더니 여자친구가 너무 무서워하고 절대 안할듯이 얘기해서 저는 꾹 참고 지켜줬어요.
나중에는 그냥 저도 '무섭겠다. 너 되게 아프겠다.' 이러면서 마치 저도 무서워서 못하겠다는 듯이 말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제가 되게 두려워하는지 알더라고요. 아직도 그렇게 알거에요 아마.
당연히 저도 남자라 하고 싶었지만 그녀를 아껴주려고, 나중에 때를 기다리려고, 속으로는 별생각이 다 들었지만 참았어요. 제 사생활을 얘기하는게 싫어 친구들에게는 얘기안했지만 아마 얘기하면 호구라고 했겠죠.
이 문제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냥 그녀의 연인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몇달전에 헤어졌어요. 그녀가 보기엔 제가 그녀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지고 그러는 과정에서 마음이 식었다는 이유로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렇게 제 의지를 희생하며 순결을 지켜주는것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사랑에는 소유라는 개념과 대가라는 개념을 이입하면 안되는걸 알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헤어지고 나니 결국 너는 다른 남자랑 결혼할 것이고 나는 뭘 위해 내 20대 초반의 2년을 꾹참고 지냈나 하는 마음이 들고 화가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헤어지면서도 차마 '나는 너의 순결도 지켜줬는데..'라며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되잖아요. 다 끝나고 나서 혼자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그녀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제가 그녀를 참 많이 아꼈고 사랑했고 희생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
우와 남자분의 [희생]에 박수를~~~~~~~~~


++++댓글추가

여자친구의 순결을 2년간 지켜줘서 억울한 남자 +댓글추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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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순결을 2년간 지켜줘서 억울한 남자 +댓글추가 | 인스티즈

강간 잘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 사진
궁디  우리손녀궁디퐈퐈퐝
나도 여자이지만 댓글로 또 저렇게까지 말할건 또 아니라고 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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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스프라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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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풀
자기 스스로를 자려고 안달난 사람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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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ㄹㅣㄹㅏㅇ
당신이 지켜준게 아니라 여자가 스스로 지킨거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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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CHANYEOL)
남자분 뭘 바라고 쓴 글인지 이해가 잘... 싫어하는 걸 안하는 건 사랑하는 사람이 행동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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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칭찬받고 싶었나 본데 둘 중 한 쪽에서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게 당연한 거라는 걸 이번 기회에 잘 배웠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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