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61018090104653

은지원, 카리스마 은리더 → 카리스마 은리더
1997년: 카리스마가 넘친다고 해서 ‘은각하’라 불리기도 했다.
2016년: “예능 할 때랑 느낌이 다르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지적한 것처럼, 젝스키스로 돌아온 은지원은 예능에서도 예전만큼 나서지 않는다.
각종 방송에서 멤버들의 발언을 정리하고 다소 직설적인 이재진을 적절히 제지해주는 일도 그의 몫.

이재진, 과묵한 댄싱머신 → 은근히 웃긴 4차원
1997년:오로지 춤밖에 모르는 듯한 모습, 당시 춤을 담당하는 멤버라면 응당 그랬듯 적은 말수와 보기 드문 미소 등도 이재진에게 신비롭고 반항적인 소년의 이미지를 덧씌웠다
2016년:예능의 문법에 순순히 적응하지 않는 모습에서는 여전히 반항아 같은 면모가 엿보이고, H.O.T.의 장우혁을 압도할 정도라고 스스로 자신하는 춤 실력도 변함없다.

강성훈, 미소천사 방글이 → 냉동인간
1997년: 강성훈은 언제나 생긋생긋 웃었다. 과도한 입시경쟁의 폐해를 비판한 데뷔곡 ‘학원별곡’을 부르면서도 해맑게 미소를 지을 정도였다.
2016년: 냉동인간 혹은 방부제 미모. 데뷔한 지 20년이 지났는데도 변함없이 하얀 피부와 화사한 미소를 자랑하는 강성훈에게 붙은 별명이다.

김재덕, 귀여운 재간둥이 → 변함없는 순수보이
1997년: 뒤통수를 잡고 바닥에 그대로 쓰러지는 ‘백다운’ 덕분에 유명해졌지만, 사실 그의 주 무기는 깜찍함이었다.
2016년: 강성훈과 더불어 겉보기에 가장 변하지 않은 멤버가 아닐까. 예전 같은 무대 의상을 입고 반짝이는 별모양 스티커로 얼굴과 머리카락을 장식해도 어색하지 않게 소화한다.

장수원, 그냥 막내 → 막내 온 탑
1997년: 그야말로 멤버 중 한 명이자, 그냥 막내. 항상 싱글싱글 웃는 얼굴은 귀여웠지만 존재감이 아주 크지는 않았다.
2016년: 은지원 다음으로 방송에 익숙한 멤버인 만큼 과거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멘트를 던지고, 나머지 멤버들에게 자주 깐족거리기도 한다.
싱글싱글 웃으며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장수원은 지금, 진정한 ‘막내 온 탑’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고지용, 도도한 귀공자 → 품위 있는 사업가
1997년: 젝스키스에서 고지용의 포지션은 비주얼이었다.
2016년: 20년 동안 전혀 망가지지 않은 모습으로 일에 집중하며 멋지게 나이 들어온 멤버가, 앞으로도 자신의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멀리서 팀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은 그의 결정을 존중하는 동시에 젝스키스라는 그룹에서 고지용의 이름을 굳이 지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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