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15272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22) 게시물이에요
MBC드라마국장 "쇼핑왕 역주행 기뻐..힐링 통한듯" | 인스티즈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가 자체최고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면서 수목극 복병으로 떠오른 가운데, MBC 드라마국도 현재 웃음꽃이 피었다.

한희 MBC 드라마2국장은 21일 OSEN에 드라마국 분위기와 관련해 “기쁘고 좋다”며 “현장 스태프들과 배우들도 잘 어우러지고 서로 으쌰으쌰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5.6%의 시청률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방송된 9회분에서는 10.7%를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찍었다. 현재 1위와는 불과 1.1%포인트차. 극중 동화 같은 이야기처럼 기적의 역주행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한희 국장은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에는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자극적인 소재 하나 없는 잔잔한 이야기에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는 것.

한 국장은 “그럼에도 자기 색깔을 계속 유지하면서 시청자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고 있는 것 같다”며 “사실 따지자면 전개상 과감하게 생략된 부분도 있고 리얼리티나 개연성을 너무 따지면 이상한 부분도 있는데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고 이 드라마만의 장점에 초점에 맞춰나갔고, 시청자들도 미소를 띠고 웃어가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게 한 것이 사랑받고 있는 요인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처럼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쇼핑왕 루이’를 자체적으로 홍보하는 움직임이 적지 않다. 한 번 본 시청자들이 주변에 전파하기 시작하면서 입소문 효과가 지금의 역주행 기적을 만들었다는 분석.

‘드라마의 어떤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어필된 것 같냐’는 질문에 한 국장은 “세상이 팍팍해서 그런지 약간 동화 같은 이야기지 않나. 동화 같은 캐릭터이기도 하고. 그런 점에서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고마울 뿐이다”며 애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MBC드라마국장 "쇼핑왕 역주행 기뻐..힐링 통한듯" | 인스티즈

또한 현장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화목하다고. 한 국장은 “배우, 작가, 연출 모두가 드라마 내용처럼 굉장히 행복하게 일을 하고 화목하게 일을 하는 편이다. 제가 적응이 안 될 정도로 듣기론 비교적 갈등도 적고 서로를 더 살려주려고 배려하는 분위기라고 한다”며 “이렇게 따뜻하고 서로 아끼는 분위기가 알게 모르게 드라마의 내용과도 잘 맞아서 더 좋은 효과가 나고 더 좋은 반응이 나는 것 같다”고 현장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과연 ‘쇼핑왕 루이’의 상승그래프가 어디까지 찍을지, 또 수목극 1위에 등극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는 관전포인트가 됐다. 이와 관련해 한 국장은 “숫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그것보단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시길 바랄 뿐이다. ‘몇 프로까지 올려야지’라고 모질게 마음먹기보다 지금처럼 한다면 계속해서 사랑받을 것 같다. 연출, 작가가 참 좋은 사람들이어서 끝까지 잘 이끌고 갈 것 같다”며 현장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쇼핑왕 루이’는 안팎으로 따뜻한 사람이 함께하고 또 따뜻한 시선 속에서 성장하는 따뜻한 드라마다. 한 국장은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정말로 오랜만에 착한 드라마고 행복한 드라마인 것 같다. 요즘 흔히 말하는 ‘힐링’에 부합된 것 같다. 사실 그렇게 자극적인 스토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이 따뜻한 분위기 잘 유지해서 마지막까지 아프지 말고 사건사고 없이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애정 어린 말을 전했다.

‘쇼핑왕 루이’에는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besodam@osen.co.kr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자연이 만든 신기한 기둥 바위
21:24 l 조회 104
청량한 가족사진 (?) 찍고옴
21:00 l 조회 446
탄천주차장 버려진 강아지 후기3
20:58 l 조회 3626 l 추천 2
전철에서 할머니 협박한 자전거 동호회 레전드
20:35 l 조회 596
남자는 그냥 무조건 여자 말 들어야한다는 교수.jpg1
19:48 l 조회 627
복권 버그를 발견한 중국 복권가게 사장의 최후3
19:21 l 조회 7956
아직도 안 잡힌 군대 미제사건
18:52 l 조회 1049
[단독] 유튜버 겸 배우, 무전취식 후 음주운전…경찰에 잡히자 한 말15
18:11 l 조회 50332
온앤오프(ONF) 'Open The Door' MV
18:00 l 조회 170
토이 스토리 5 개봉일 평점, 리뷰 모음
18:00 l 조회 1342
도파민 잼컨 ㅊㅊ 웨딩드레스 입고 잡히면 바로 죽는 숨바꼭질ㅋㅋㅋ
17:56 l 조회 1950
(충격)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난 악뮤 미드소마..JPG65
17:49 l 조회 43036
[단독] '티빙 해킹' 1953만명 털렸다...유료회원 500만인데 어떻게?105
17:43 l 조회 37763 l 추천 1
"친구 먹었다" 세월호 조롱 '일베 오뎅남' "엄마 가스라이팅에 넘어간 것"12
17:42 l 조회 8777
초등학교 침입한 남고생 교실에 체액,소변 테러 '경악'3
17:13 l 조회 2438
라도가 노래 잘 뽑아와서 신난 스테이씨 팬 상황.jpg3
17:12 l 조회 2041 l 추천 1
성균관대 '흉기 난동 예고글' 올린 20대 재학생, 경찰에 자수
16:47 l 조회 831
실시간 쇼케이스중인 온앤오프.jpg
16:41 l 조회 1256
동결건조 시킨 것 같다는 15년 전이랑 똑같은 그룹
16:40 l 조회 1876
치매 걸린 조두순 "도망갈 수 있습니다요"…거주지 이탈 징역 8월24
16:40 l 조회 2355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