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17222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31) 게시물이에요

정말 평화시위만이 답인가? 무력시위는 폭동인가? 광화문 살수차등장+캡사이신 경고 | 인스티즈


++++++++++++++++++++++++++++
오늘 방패 밀고있던 장소 "꾼"들 아니고
앞 쪽으로 나가야되는 상황에서 길 열다가 방패막이 당해서
밀고당기기가 있었던 모양....

솔직히 이 상황에 평화시위만이 답인가? 하는 물음을 던져봅니다.
애초에 조용하게 얌전하게 질서있게 서서 물러가라 만 외친다고
들을 인간들이 아니라는건 우리 모두 이미 알고있지않습니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 상황에 있어서 오로지 '안전'을 생각한 평화시위....
오늘 부산 집회에서 수녀님이 하신 말씀처럼,
택도 없을것같습니다.

이미 지금의 나라 수준은 무력이나 희생없이는
손 쓸 수 없는 지경까지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선동질'하는 놈도 아니고 '꾼'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내 인생 중히 여기고 내 나라 중히 여기고
정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관심은 가지려고 노력하는 청년입니다.

목적의식없이 선동질하는 꾼들 저도 싫습니다.
그런데, 한 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이 상황을 단지 평화시위만으로 타개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국민을 미개한 개 돼지로 생각하는 저들입니다.
여러분이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고 있는 저들의 입장이라면
물지도 않고 뛰어다니지도 않고 얌전히 앉아서 짖기만 하는 개들,
무서워하겠습니까?
스스로 목줄채워놓고 입마개하고 있는 개를 무서워하겠냔 말입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가 물지도 못하고
짖기밖에 못하는 군중이 아니라는걸 보여줄 때도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아직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저 치들과 아직도 사태에 관심이 없는 국민들에게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불을 당길 수 있는 방법은 무력시위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보고 조금 추가해봅니다.
프랑스 청년들의 폭력시위 기사에 멋있다는 댓글 저도 수없이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렇게라도 맞서면서 국가의 불합리에 목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그 나라 시민들은 그들을 옹호하고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요? 답답하죠.
손에 든 무기도 없이 맨 몸으로, 무장한 방패를 살짝 밀었다고 해서
국민들끼리 '꾼'이니 '폭동'이니 분열하고 있으니까요.
또 우리는 우리끼리 싸우고 있는겁니다.
법을 안 지킨 놈들 심판하는 자리에서 우리끼리 너네는 불법시위니 우리는 합법시위니 하는건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만 보는 우매한 행동과 뭐가 다릅니까?

지금 무력시위가 정당하지 못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저들이 온갖 비리와 악행을 저지르고 국민들 죽이는 걸 우습게 여기는건 괜찮고,
힘없는 우리가 죽기 전 마지막 몸부림처럼 드는 무력이라는 방법은
정말로 나쁘기만 한 폭력입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매니저 '법카' 1.3억 사용→ 합의금 5억 제시"… 박나래 논란 새국면
5:55 l 조회 55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언급 관련 고정댓글
5:55 l 조회 175
별자리쿠션 선물받고 좋아하는 아기댕댕이
5:53 l 조회 100
스포) 흑백요리사2 우승자의 결승 요리에 담긴 비밀
5:51 l 조회 316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jpg
5:48 l 조회 371
핑클 하면 떠오르는 최고 대표곡은?
5:46 l 조회 81
안무 연습 하는 권은비 .gif
5:42 l 조회 604
블랙핑크 제니 - 샤넬 코코 크러쉬 뉴 캠페인 영상
5:38 l 조회 59
ㅅㅍ) 흑백요리사 결승 아쉬웠던 점
5:30 l 조회 1231
진짜 개억울한 주인
5:30 l 조회 185
오늘까지 'KT 위약금 면제'⋯이탈자 30만명대 진입할 듯
5:27 l 조회 137
연봉 공개해버린 충주맨
5:24 l 조회 1387
핑계고 - 풍향고2 유튜브 업로드 및 방송 방영 일정
5:22 l 조회 90
투썸플레이스 신상
5:16 l 조회 1115
최강록 50살 넘었다고 하면 다들 놀람4
5:12 l 조회 2930
여친을 끝까지 지켜주는 남자친구1
5:12 l 조회 749
샤넬, 또 가격 기습 인상...클래식백 2천만 원 돌파1
5:12 l 조회 225
"출소하면 죽이고 성폭행”…'부산 돌려차기男' 보복 발언으로 징역 3년 추가 구형
5:11 l 조회 58
혈관에게 미안해지는 두쫀쿠 탕후루.jpg
5:06 l 조회 1409
변우석 소속사,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대형 로펌 선임, 선처 없다”[공식]
2:58 l 조회 20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