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용 대문
5화 설화 탈락에 이어서, 6화에 양상국이 탈락.
예측이 안되는 탈락자 선정에 점점 충격적..
(양상국, 권아솔, 박서현) 현경렬 (이해성, 정인직, 이병관, 박하엘)
연맹 구도였으나 양상국이 탈락함으로 이해성 연합에 마동의 주도권이 넘어간 상황.
하지만 지난주까지 굳건해 보였던 이해성 연합이 부셔진 모습이 잠깐잠깐 나왔죠.
이해성 연합은 어떻게 붕괴되나.
다음주 예고편에 고독하게 클로즈업된 마동 리더 이해성
이해성은 반란의 열쇠를 이병관, 정인직 두명에게 주게 됩니다.
다소 능력이 부족했던 박하엘은, 맹목적으로 이해성에게 믿음을 줬으나 키를 받지 못한 상태.
결국 연맹의 유지는 키를 가진 두명에게 달려있는 상황.
우선 이병관의 불만이 점차 드러나고 있죠.
소사이어티 게임은 2주간의 촬영을 끝내 이미 우승자까지 결정된 상황.
그러니까 다시 말해 1화부터 방송되고 있는 모든 방송에서 나오는 장면은
제작진의 의도대로 필요한 부분만 편집해서 내보내고 있는 중이죠.
초반부 욕심이 없고, 생각도 없어보이던 근육맨 이병관은 5화를 지나, 6화에 이르러 본모습이 점차 드러납니다.
양상국에게 독설을 하는가 하면, 예고된 에피소드 장면에선 우유부단한 리더 이해성에게 계속해서 불만을 갖죠.
오히려 3회분까지 연맹이 없던 이병관, 다시 말해 얜 게임에서 이기고 상금을 타려는게 목표.
마동안에서 일어나는 정치질에 관한 능력치는 모든 플레이어중 최하위에 속함.
마찬가지로 느슨한 양상국 연맹의 울타리에 있던 현경렬은,
권아솔-박서현으로 이어지는 연맹보단 남은 게임에 있어 마동의 승리를 위함.
(이병관에게 차라리 니가 리더가 되는게 어떠냐고 묻는 현경렬)
또다른 키를 쥐고 있는 정인직은 정인직 나름대로 멘탈이 붕괴된 상태.
자신의 실수로 인해 6화에서 팀이 졌으나 그 책임은 온전히 지지 못한채 양상국이 탈락.
게다가 6회분에서는 이해성 연맹과는 어느정도 다른 색깔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줌.
힘이 없는 타연합에 희망을 주자는 의견.
하지만 이병관은 단호하게 거부하고 자리를 뜬다.
이병관이 자리를 뜨자, 그제야 자신의 생각을 내어놓는 우유부단남.
또다른 캡쳐본에서는 팀이 패한 상태에서 하엘과의 대화.
인직을 탈락시킬거라고 암시.. 하는듯 했으나 또 마음이 변함.
리더로의 자격?
1. 게임 실력
(1회분부터 마동은 이해성을 두뇌 플레이어로 묘사하나, 실제 활약하고 있는건 현경렬.)
2. 리더십
(우유부단함으로 필승할 수 있던 연맹에 금을 가게 만듬)
3. 무엇보다 명분이 없음.
정인직이 아닌, 양상국을 탈락시킴으로 5화 최설화를 탈락시킨 명분마저 잃게 만듬.
그럼 차후 마동은 어떻게 되나.
우선 앞에서 나타났듯 이병관-현경렬이 있겠지만 이들은 정치를 너무 못함.
그렇기에 이해성에게 직접적으로 반기를 드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을 것.
이 셋은 연합을 유지할 것.
그럼 어디에서 차이가 벌어지나 하면, 정인직임.
명분을 잃은 연합속에서 괴로워하는 인직.
6회분은 앞선 5회분보다도 임팩트있게 정인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이는 앞으로 그의 활약을 위해 제작진의 의도적으로 편집했을 거라고 봄.
어떤 모습이었나.
팀이 붕괴됐음에도 가만히 있는 리더 이해성에 비해
정인직은 한명 한명 찾아가며 팀을 단합시키려고 함.
인직은 반란의 키를 가지고 있고,
정인직, 권아솔, 박서현, 현경렬이 종을 치게 되면 정권은 교체되는 현상.
그리고 예고된 인직과 병관의 불화
상대 연합에 숨통을 트이게 해주자라는 인직의 주장은 묵살한채
연습하겠다고 자리를 뜬 병관.
하지만 게임에 대한 어느 노력도 하지 않은채 그저 잠을 자고 있는 모습.
또 다른 하나는 게임을 망친 인직이 자책하며 멘붕한 상황
죽을거면 상대 연합이 모두 탈락한 다음에 가라고 하는 병관의 독설까지
그리고 언젠가 일어날 것 같은 반전 드라마
1회에서 보여준 #배신 이라는 박서현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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