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신지훈(28)과 이시아(26)는 친구 이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신지훈 소속사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이시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별난 가족'을 하면서 서로 챙겨준 건 맞지만 친구 이상의 사이는 결코 아니다. 출연 배우들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사이"고 밝혔다.
이날 신지훈과 이시아가 지난달 25일 종영한 KBS 1TV 일일극 '별난 가족'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한 후 연인이 됐다는 소리가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무근.
신지훈은 2011년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데뷔한 뒤 2015년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어떤이의 꿈'에 출연했고 드라마 '별난 가족' 주인공 자리에 긴급 대타 투입됐다.
이시아는 2014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데뷔한 후 '하녀들' '도플갱어' 등에 나왔다. 올초 '시그널'에서 조진웅의 첫사랑을 연기했고 정우성·이정재 소속사의 첫 계약 배우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배우 신지훈(28)과 이시아(26)는 친구 이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신지훈 소속사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이시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별난 가족'을 하면서 서로 챙겨준 건 맞지만 친구 이상의 사이는 결코 아니다. 출연 배우들 모두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사이"고 밝혔다.
이날 신지훈과 이시아가 지난달 25일 종영한 KBS 1TV 일일극 '별난 가족'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한 후 연인이 됐다는 소리가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무근.
신지훈은 2011년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데뷔한 뒤 2015년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어떤이의 꿈'에 출연했고 드라마 '별난 가족' 주인공 자리에 긴급 대타 투입됐다.
이시아는 2014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데뷔한 후 '하녀들' '도플갱어' 등에 나왔다. 올초 '시그널'에서 조진웅의 첫사랑을 연기했고 정우성·이정재 소속사의 첫 계약 배우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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