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6년 100일 민심 대장정을 하던 학규는 채탄 체험을 하게된다.
이때가 민심 대장정 70일 넘어가던 상황이였음
아무튼
열심히 체험후 식사 시간이 된 학규
옆에 계신분은 진짜 광부분
저딴 꼴을 하고 밥을 먹어서
누가 밥먹을때 손도 안씻고 얼굴도 안씻고 밥을 먹냐고
이회창 흙오이처럼 민심 1도 모른다며
욕을 직싸게 먹는다
그리고 1년후
2차 민심대장정때는 열심히 일을해도 얼굴에 석탄이 1년전처럼 심하지않음ㅋㅋㅋ
1차때랑 비슷한 시점인 점심 먹으러 가기 바로 전 사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회창 흙오이 처럼 역사속으로 살아지길 바랬겠지만ㅋㅋㅋㅋㅋㅋ
인터넷 뉴스가 발달한 시절이라 사진이 남아있음ㅋㅋㅋㅋㅋㅋ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