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국가 치고는
매우 평화롭던 시리아
경제도 튼튼한 편이었음
여행 다녀왔던 사람들 말로는
시리아 사람들은 참 순하고
착한 사람들이었다고 평함
그러던 어느날 옆나라 이라크에서
전쟁이 터짐
이때 이라크와 전쟁한 나라를
꼭 기억하고 읽어야 함
나라를 잃은 이라크 난민들은 대거
시리아에 유입됨
시리아 사람들은 받아줌 ㅇㅇ
문제는 미국에 의해서
나라를 잃어버린 이라크 군인들에 있었음
그럼 그 군인들중 일부는 어떻게 됐냐면
ㅇㅇㅇㅇㅇ
반군형성!!!
타도미국!!!
이 세력은 훗날
~IS의 뿌리가됨~
한편 시리아는
아랍의 봄이라고 불리는
아랍 민주화 운동의 물결이
도착함
그리고 2011년
고등학생들이 벽에 적은 낙서
[타도 알아사드 (시리아의 독재자)]
정부는 학생들을 체포한뒤 고문했음
이 소식이 알려지자 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시작됨
정부는 시위대에
기갑부대를 투입했고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함
그러나 시리아 국민들은
더더욱 분노했고 시위는 전국적으로 퍼짐
평화시위를 하는 시위대에게
시리아 국가는 계속 공격을 했고
얼마후 무기를 든 시리아 반군 (지유 시리아군)이
등장함
이들은 학생부터 , 정부군이었던 군인들,
회사원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총을 들었음
정부군 VS 시리아 반군
이때 갑자기 난입한 IS
시리아에 극단적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해 난입
주위 테러단체들을 야금야금
흡수했고
혼란을 틈타서 시리아에
IS라는 나라를 세워버림
정부군 VS 시리아반군 VS IS
총체적 난국
이와중에 또 정부군은
사린가스 공격, 민간인 공격,
반군 참수, 고문 ,성폭행 등
다양한 전쟁범죄를 저지름
IS또한 사람들을 잡아다가
성노예, 노예, 아동노예.. 등등
인권유린행위는 끝이없었음
또 정부군은 시리아 반군의
심장을 먹는 동영상까지 올려버림
이 시점에 사람들은 정말 살기위해
나라를 떠남
정원을 초과한 난민보트
쉽게 뒤집어 지기때문에
바다에서 죽는 시리아 난민들 또한
엄청난 수
2015년 기준
22만명 사망,
인구 절반은 난민
정부군은 반군과, 시민들이 다쳐도
치료받지 못하게 모든 병원을 파괴했고
한때 희망이 보였던 반군은
현재 전멸 상태이나
주변국들의 알력다툼으로 인해
2016년 12월 9일 현재까지
종전하지 못한 상태
왜 유럽으로 가는가?
정부군과 IS는 시리아 외에 주변국
난민촌에 까지도 폭격을 함
그리고 난민범죄만 알지
이건 잘 모르던데
유럽으로 떠난 시리아 아이들중
상당수는 실종됨
장기밀매, 성매매업소,
아동성욕자들... 때문에
남아있는 아이들은
먹을게 없어서 저렇게 뼈만 남은 상태야
[ 전쟁은 확실한 경기부양책이다 ]
과연 시리아 전쟁으로 인해서
가장많이 이득을 본 나라가
어딜까?
시리아에는 그나라가 그렇게
좋아하는 유전이 있다.
해외 난민은 480만명내전이 시작된 2011년 3월 이래 누적 사망사 수는
20만1천781명 이 중 어린이는 1만 5천여명이 희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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