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 세월호 참사 당시
소리 소문도 없이 팽목항에 혼자 내려가서
묵묵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던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자기 신상은 일절 언급하지 않은 채
그저 일만 열심히 하는 바람에
당시 주위 사람들도
그가 성남 시장 부인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다고 한다.
| 이 글은 9년 전 (2016/12/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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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당시 소리 소문도 없이 팽목항에 혼자 내려가서 묵묵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던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자기 신상은 일절 언급하지 않은 채 그저 일만 열심히 하는 바람에 당시 주위 사람들도 그가 성남 시장 부인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