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갑자기 밖으로 나가버리는 노구.
"극대노야!!!!!!!!!"
히익
히익2
극대노. 말로만 듣던 극대노였다.
"ㄷ..ㅏ..다들 나가!!!! 나가!!!!! 나가!!!!!!!"
"빨리!!!! 빨리 움직여!!! 빨리!!!!!!"
홍렬이 소파넘기 잼
노구 어디갔나했더니 창고로 들어오더니
쇠각목.... ㄷㄷ 들고 나감
극대노는 우선 몽둥이질이었다.
"빨리!!!! 빨리!!!!!! 빨리빨리빨리!!!!!!!!"
"어디로 가야돼????!!!!"
"ㅇ..우선 우리집으로 가!!!"
우리의 대처방법은 피난밖에 없었다.
쇠몽둥이 갖고온 노구를 반겨주는건
이미 튀고 없는 그들의 흔적뿐 ... ☆★ 또륵
노구 더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쇠몽둥이로 괜히 죄없는 소파만 내리침ㅋㅋㅋㅋㅋㅋㅋ
한편
띵동띵동
"누구세요?"
"어!!! 나야!!!!!"
문을 열어줬더니... 우르르
종옥 깜놀
"어머 무슨일이에요 ㅇㅅㅇ;"
"저.. 잠깐만 여기서 며칠만 신세 좀 질게"
"미안해~ 미안해 ~"
종옥 벙찜
민폐 지림
"그러니까 내가 미리 말 하자 그랬잖아요"
"미리 말해봤자 별 수 있을것 같아요? 마찬가지에요 마찬가지"
"그나저나 이걸 어떡하나..어후"
"우리 언제까지 여기 있어야돼요?"
가족회의중
"얼마나 화가 나신건데~ 웬만하면 그냥 용서를 빌면....."
극소노랑 소노밖에 아직 못본 종옥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파악 안됨
"안돼~~!!!! 안돼안돼안돼"
"절대안돼!!!!!!"
"그랬다간 그냥 죽는거야!!!!!!"
"어휴; 죽지죽어;"
전부 기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 쇠몽둥이로 맞았다간 정말 죽을수도...
ㅇㅅㅇ????......
"이번에 지난 10년보다 심하면 심했지 못할것같진않은데.."
그때 갑자기 전화가 울림
"여보세요?"
"거기 우리집 애들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구ㅋㅋㅋㅋㅋ
확신에 찬 목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할아버지..;"
"꼼짝말고 가만 있으라 그래. 도망가면. 가만안둬."
"어..? 할아버지!!! 할아버지!!!"
전화끊김
노구 출발했나봄
"왜? 뭐래? 뭐야 뭐뭐뭐"
"지금 이쪽으로 오시려나본데요????"
"에엑????!!!!!!! 가!!!!! 가!!!!"
"움직여움직여!!!!!!!!!!"
일동단합으로 졸라 빠르게 다 나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
홍렬차에 차례차례 졸라 급하게 하나둘 탑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할아버지다!!!!!!!!"
쇠몽둥이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려오고있는 노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타!!!!! 빨리빨리타!!!!!!!!"
더 급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발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발의차이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구는 차를 못보고ㅋㅋㅋㅋㅋㅋㅋ 종옥의 집으로 달려감ㅋㅋㅋㅋㅋㅋㅋ
"ㅎㅏ.... 작은아버지 집으로 가는게 낫겠지......"
"그래요 우선 거기로 가요"
패닉
패닉2
할아버지가 극대노하신지
꼭 열흘이 지나서야 우리는 돌아갈 수 있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