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유리
사실 짱구는 못말려 초반 때는 유리가 전혀 최근의 분위기가 아니었음
1기 당시엔 우선 비중도 많이 없기도 했거니와 성격 자체는 순하고 여려서 많이 울기도 하는 캐릭터였음
변화가 시작된건 바로 이 "토끼 패는 설정"
절묘하게 이때쯤 유리의 성우도 교체되었는데, 초반부터 짱구를 봐왔다면 유리가 순한 목소리에서 조금 우악스러운 목소리로 바뀐걸 알 수 있음
이러한 유리 성격의 막장화는 가면 갈수록 심해져 '폭력적이고' '이기적이고' '괴팍하고' '인'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중
이는 초기 짱구에선 짱구가 '못된 부분'을 거의 백프로 전담하고 있었다면 요즘 짱구에선 짱구의 '철든 부분'이 더 많아지고, 못된 부분을 조연들이 전담하게 되가고 있기때문이기도 함
이때문에 비슷하게 짱구엄마 봉미선도 성격의 막장화가 요즘 더 심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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