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223
박원순 서울시장은 3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임기단축 개헌을 일축한 데 대해 "(3년 임기도) 짧은 시간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박 시장은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촛불민심이 강력한 이때 개혁을 못 해내면 언제 한다는 말인가, (2020년까지) 3년동안 완전한 혁신정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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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구체적인 개헌 시점에 대해선 "역사적으로 보면 2019년이 건국 100주년, 상해 임시정부가 헌법을 만든 해가 1919년"이라며 "그로부터 100년이 되니 우리가 2019년까지 개헌을 하자. 그 사이 한 2년의 시간이 있는데 2020년이 되면 총선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총선에 (대통령 임기단축을) 맞추는 게 합리적"이라며 2020년 개헌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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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선투표제가 개헌사항이라는 문재인 전 대표 주장에 대해서도 "대통령 결선투표가 (헌법에) 금지돼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선출의 방법에 대해서만 애기하는 것이니 구체적인 내용은 선거법에 규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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