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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동물 후원 계좌
농협 김효정 312-0160-5155-11
고양이가 심하게 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빙이가 위독합니다. 빙이를 살려주세요. 인간에게 학대를 당해 죽어가는 빙이를 구해주세요.
구조 동물 후원 계좌
농협 김효정 312-0160-5155-11
빙이를 도와주세요.
1월 3일 오후 4시 반쯤에 숭례초등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앞 차도에서 고양이가 피를 흘리며 한 쪽 방향으로 빙빙 돌고 있는 것을 구조했습니다.
빙이는 오른쪽 안면에 가해진 큰 충격으로 인해 인중이 찢어져서 크게 벌어진 상태입니다. 비강계에 손상이 가서 숨을 잘 쉬지 못하고 좌측 안와골이 골절되면서 결막이 크게 부어 왼쪽 눈을 아예 뜨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눈은 이유를 알 수 없으나 오른쪽으로 완전히 돌아가 거의 흰자만 보이는 상태입니다. 오른쪽으로 계속 빙빙 돌려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 뇌와 중추신경계에 손상이 의심됩니다.
동물병원 원장님 소견으로는 상처의 크기나 형태 등을 보았을 때 교통사고의 가능성은 적고, 사람이 고의로 공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다음날인 1월 4일 23시 병원을 방문해서 빙이의 상태를 살펴본 결과 아직도 잘 일어서지 못하고, 겨우겨우 일어서면 또 오른쪽으로 빙빙 도는 행동을 반복하려고 애를 씁니다. 먹이를 줘도 아무 반응이 없고 만지거나 눈 앞에서 자극을 줘도 눈만 깜빡일 뿐 가만히 있습니다.
현재 구조자의 사비로 하루 66000원에 해당하는 입원비를 내고 있고, 그마저도 금전적인 사정으로 인해 산소공급과 온도조절이 되는 병실은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혈액검사 등의 각종 검사도 마찬가지로 하지 못하고 있고, 상처에 대한 항생제 투여와 수액 투여가 고작입니다.
빙이를 도와주세요. 빙이를 구조할 때 썼던 피투성이가 된 에코백, 조금 더 싼 동물병원으로 이동할 때 빙이를 넣었던 상자, 빙이의 피가 묻은 청바지 무엇 하나 버리지도 빨지도 못하고 빙이 상태만 걱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빙이가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개 개인인 구조자는 돈이 없고 힘이 없어 빙이를 살아만 있게 하는 것이 고작이지만,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빙이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뜨지도 못하는 눈으로, 빙빙 돌기 밖에 못하는 몸으로 빙이는 어제도 오늘도 생명의 고비를 넘겨가며 살아남고 있습니다. 빙이가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구조 동물 후원 계좌
농협 김효정 312-0160-5155-11
아래로 빙이 사진이야!
피가 조금 있어서 놀랄수도 있어!
-> 댓글에 올려두신 정보!
문의사항이 있다면 페이스북 '고려대 고양이 쉼터' 페이지로 해줘! 내역 투명하게 공개하신대!
고양이 너무 맘아프다..
도토들의 천원이라도 큰 도움이 된다!
이건 허락짤이야😭😭😭😭
단돈 천원이라도 큰 도움이 되니까 다들 빙이 살려주자ㅠㅠㅠㅠㅠㅠ천사도토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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