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카 리타
♥
하토리 마츠자키
♥
코스케 히로미츠
(왼쪽부터)
히로인 실격
등교길에 하늘 찍고 있는 리타
취미: 몰카
(넝담ㅎ)
거 UFO있소?
리타가 진지하게 사진 찍고 있어서
하늘에 뭐 있는 줄 알고 사람들 몰림
그..그냥 찍은 건데엽...
사람 몰리게 해놓고 쿨하게 가던 길 가는 리타
이 남자는 테라사카 리타야.
이 이야기의 '히어로(남주)'라고 할 수 있지.
(여주나레이션)
다른 사람 시선따위는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외로운 남자야.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쿨한 척하는 남자야.
(일본영화라 대사가 오글거림..ㅈㅅ)
"테라사카, 좋은 아침!"
뒤에서 힐끔거리던 여자애들이 리타한테 인사함
얘네는 조연 역할이야. `ㅅ´
나머지 애들도 다 조연
글찌고 있는 와타시도 조연
글 읽고 있는 여시들도 조연
난 누구냐고?
"리타!"
"어, 안녕."
"나, 하토리 마츠자키는 리타와 결혼할 히로인이야"
와타시가 바로 남주랑 결혼할 여주라능'ㅅ'
갸악 리타!
한테 달려가는 하토리
쿠ㅇ!
걸어오던 男학생하고 부딪혀서
넘어짐
(남자 김영철아님 일본진출아님)
찰칵찰칵
고새 또 사진찍는 리타
디스패치세여...?
찰칵찰칵
이곳에서 충돌사고가 일어났다해서 왔읍니다
야무지게 여러방향으로 찍음
리타가 히어로라면 히로인은 나 말고 없지.
왜냐고? 우린 소꿉친구니까
ㅇ,예? 소꿉친구면 다 결혼해야합니꽈..?
리타 곁에 누구보다도 오래 있었으니까
애들한테 둘러싸여서 다굴 당하고 있는 애긔 리타
"진짜로 너네 엄마 집 나갔냐?"
"게다가 늙은 남자랑~"
"..."
암말 못하는 리타
왜냐면
애들이 한 말이 사실이거든..
"..."
"늙은이랑 갔대요~"
홰넀냬~?
빠쉐이!
결국 화난 리타
"야, 선생님 불러!"
다 이를꼬야ㅜ
"그만해, 리타!"
보고있던 하토리가 말림
"놔둬, 쟤네는 그럴 가치도 없어"
일드 고쿠센 좋아하는 하토리
거기 여주 얀쿠미한테 빙의함
"리타, 똑똑히 들어.
무슨 일이 있어도 네 곁에 있을게."
그 말에 울기 시작하는 리타
감동 좀 받았는감?
우린 그냥 반친구였는데,
그 날...사랑이 싹 트기 시작했다.
그때에 난, 날 보호해 줄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렸는데
그 감정이 리타를 보호하고 싶은 감정으로 변했다.
그래서 난, 자라면서..
그 감정이 '사랑'이 될 줄 알았다..
"'진실된 사랑'이란 걸 못 느끼겠니?"
[엑스트라]
"근데 왜 고백 안 해?"
얘는 하토리 친구
" 진실된 사랑은 잘 모르지만,
그렇게 자신감 있으면 고백하고 사귀지그래?"
"정말 바보구나, 나카지마.
그건 마음 속에 있는 거야."
ㅇㅇ(시큰둥
"내 이론을 이해 못 하는구나?
히어로(남주)가 진실된 사랑을 인지하기 전까지
히로인(여주)은 흔들리면 안돼."
"다른 사람한테 뺏기고 후회할걸?
나라면 안 그럴 거야."
꺄악!
진실된 사랑에 대해 논하고 있을때
뒤쪽에서 비명소리가 들림
양애취들이 여자애를 괴롭히고 있음
"우리 반 안경녀 아냐?"
"쟤네가 담배피러 가는데 쟤랑 마주쳤대"
"어서, 아다치 어서 먹어~"
떨어진 면 손으로 만지고 막 그럼
음식은 성스러운거야 개생끼드라ㅜ
지켜보던 하토리 ㅂㄷㅂㄷ
벌떡
"그만해!!"
야멛떼!
"소리지를 때는 목소리를 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다. 입모양으로만 소리지름ㅋㅋㅋ
"먹어, 아다치!"
(왼쪽 미쓰라진 아님 최자아님 버벌진트아님)
베테랑에서 조태오는 멧돌 손잡이가 없는 걸
이렇게 말했죠
"어이가 없네."
ㅁ7 리타 등장 ㅁ8
그리곤 몬나니들 사이를 지나쳐
(다시말하지만 최자아님)
아다치 앞에 착석
"너네 애새끼야? 쓰레기들"
"이 자식이!!"
한대 칠 기세
(마지막으로 말하지만 정말 최자나 미쓰라 아님)
그때 카리스마 퍽발하는 식당아저씨가
양애취들을 막음
"손님들, 문제가 좀 있네요. 난 평화를 원하는데."
"ㅇ,알겠습니다.."
일본계 마동석인가봄ㅋㅋㅋㅋ
그렇게 목덜미 들고 나가버림ㅋㅋㅋ
그와중에 또 사진찍는 리타
혹시.. 따봉충?
"봤어? 우리 리타 멋진 거?"
"쟬 구한 건 아저씨야,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따라함ㅋㅋ
"전에도 저런 걸 보면 못 참았어.
정말 착하지 않니?"
아랑곳하지 않고 리타 영업하는 하토리
"먹을래?"
"나같은 애랑 말하지..."
무시하고 아다치 식판에 새우튀김 올려줌
먹을거 주는 사람=착한사람
너 정말 착한아이구나!
"토마토 줄게 나 안 좋아해."
"싫어.."
"고기는 안 줄 거야."
차라리 저거 다 너가 먹고 고기를 줘
"그게 아니라 나랑 있으면 네 평판이 안 좋아져.."
"멍청하긴."
?
뭐 멍청?
"다른 사람이 널 어떻게 생각하든
난 신경 안 써."
..소스윗
"?저기 분위기 좋지 않아?"
그 광경을 본 나카지마
"당연한 거지만 쟤 조연이잖아?"
쟤는 조연이고 난 주연이라
분위기 좋아봤자 아무 일 ㄴㄴ
"로카쿠 세이지가 말한 것처럼 히로인은 지지 않아!"
"마지막에 승리는 나야!"
아쿠마다. 와타시다.
잠시후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아다치랑 사귀기로 했어."
ㅇ0ㅇ..........
"왜?"
나니?
"알고 나니까, 좋은 애인 것 같아서."
"망할 로카쿠 세이지"
결국엔 히로인이 뭐가 어째?
"집에 가자."
"알겠다! 그거지?
연약한 여자가 붙잡아서 버릴 수가 없던 거지?"
동정심 때문에 사귀는 거라고 정신승리중ㅋㅋ
"무슨 소리야^^"
리타가 사물함을 열자 쓰레기가 와르르
범인은 이 안에 있어..
요기이따~
"이 나쁜 놈들!"
보다못한 하토리가 나섬
뭐어!!!!!!!뭐뭐!!
스미마셍..(쫄
"가만히 있어"
야 우냐? 팬티에 지렸지?
그때 날아가는 양아치1
먼일이지?
은 아다치ㅋㅋㅋㅋㅋㅋㅋ
"때릴 거면 때려!
근데 테라사카를 건들면 용서하지 않을 거야"
날 때리되 리타는 안됏!
(감동)
근데 너 귀에 그거 뭐야....?
얼굴 보느라 몰랐네....ㅜ 갸아악 귀걸이 뭐냐거!!
엑소 따라한거랍니다
"싸움이다!"
구경꾼이 소리지름
그 소릴 듣고 달려온 일진만 조진다 아자찌
"도망칠 곳은 없다!"
일진 잡으러 감
조아써!!! 아저씨 짱!
..?
위잉위잉~ 바쁜 벌꿀~
달달
이곳이 꿀밭인가요
아..안돼..!
아다치: (털썩
"무,무서웠어.."
"멍청하긴. 무슨 짓을 한거야?"
"몸이 스스로 움직였어"
"무모한 짓 하지 마, 곤란해지기만 하니까.."
"응, 알았어.ㅎㅎ"
일으켜주는 리타
'이게 뭐지? 아다치는 조연인데 점점 오르고 있어.
하지만..아다치는 히로인에 더..잘 맞아 보여'
충격받은 하토리
"미안, 오늘은 아다치랑 갈게"
"....."
대답도 안했는데 아다치와 가버린 세뇨리따
뒤늦게 뛰어 나온 하토리
하지만 겁나 알콩달콩
'아다치가 리타의 히로인이야?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한 나는 뭐지?'
[여자 주인공]
조각조각 와장창
"난 히로인(여주) 실격이야."
그래서 제목이 히로인 실격....ㅎㅎ
"여기요, 한 잔 더요."
맴이 너무 아파 바에서 술마시는 하토리
는 상상
"네가 틀렸었어."
"나카지마ㅜㅜ!!
견딜 수 없어서 술만 마셨어ㅜ!"
(상상속에서
"이번주 내내 완전히 버림받았어!!"
리타는 간식도 여자친구랑 먹고
학교도 여자친구랑 다니고
☆★ ㉦ㅑ방샤방 ☆★
"진짜 귀엽다, 이게 더 좋아"
웩
ㄲㅇ냥꽁냥 거리는 리타랑 아다치
힛..^ㅅ^*
리타 말에 기분좋은 아다치
"헤헷! (눈꿈뻑꿈뻑)"
아다치 따라함ㅋㅋㅋㅋ
썩은 헤헷
"도둑냔!! 벌 받을 거야!!!"
(급화냄
뭐래 니 남친도 아니었잖아
"마시고 잊어."
(술아님 물임
ㄱㅑ아악!! 너무하잖아!!
걘 아다치라고!! 엑스트라!!
하며 울어따..
"잘 들어."
ㅇㅇ
서바이벌 오디션 Hㅣ로인 스타
당신의 히로인을 뽑아주세요
"아다치는 오디션을 거쳐서
정당히 히로인이 됐습니다."
"그럼 저는요?"
에? 와타시는?
"오디션을 안 봤잖아요!
그래서 히로인이 못 된 겁니다!"
오디션을 안봤는데 어떻게 돼욧!
"무대에 오르지 못 한 사람도 있는데
넌 조연보다도 못해!"
오디션 자격이 없는 참가자들에게 끌려가는 하토리
"리타의 히로인 역은 끝났습니다.
히로인이 될 다른 관계를 찾아보세요."
(=다른 남자를 찾아라)
하토리는 아쉽지만 이만 자리로 돌아가줘
그렇게 오디션을 끝냄
아하하핳하하핳!!!
그때 들려오는 웃음소리
무대 바닥에서 튀어나옴
아이돌인줄
"농담 좀 그만하시죠.
정말 멍청하군요, 나카지마"
"얘가 내 히로인 역할을 뺏는다면,
다시 뺏어주죠."
무대밑으로 밀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다치가 정당하게 히로인 역할을 얻었다면,
난 악마 히로인이 되죠!"
아하하하핳하핳하핳
그렇게 한참을 웃다가
어디론가 뛰어가는 하토리
쿵
맞은편에서 오던 학생이랑 부딪힘
ㅇㅏ...아파ㅜ
"얼굴...괜찮아?"
ㄱㅑ악.. 이 짱잘탱은 뭐지?
아픈게 사르르 낫는 기분이야
아니지 정신차렷..!
아하하ㅏ하하하핳
오늘도 니앞에서 웃는 광대처럼 웃으면서 뛰어나감
훈_훈
아 재밌다! 잘생긴게 제일 재밌어!
빰 빰 빰 빠바바밤 빰빰-빰 빠밤
(bgm.원피스)
공부중인 아다치에게 다가가는 하토리
"옆에 앉아도 돼?"
"웅ㅇ.ㅇ"
????
'왜 이렇게 착하게 굴어? 더 귀여워졌다 이거야?'
니가 귀여우면 다야?
"안경 이제 안 쓰네 잘 어울렸는데.."
"그래?"
"응! 안경 쓴 게 훨씬 나아~"
그러니까 다시 써
"괜찮아, 테라사카가 이게 더 좋대."
쳇.
"시작됐습니다!
악마 히로인과 정직한 히로인의 사랑 싸움.
지금부터 저희가 중계를 해드리겠습니다."
(환장).. 그럴 필요 없슴니다만..
책상위에 소리나게 책을 올린 하토리
"아~ 저게 뭔가요?"
"어렸을 때 사진을 보여주며 공격하려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유대감을 확인시켜주려는 것 같네요!"
(feat.안정환&김성주)
"옛날 생각난다~"
?응? 몬데?궁금쓰
"아, 이거? 너한테 보여주려고 했는데
넌 리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아~"
소꿉친구공격 들어가나요
(시무룩)
들어갔네여!
그것도 잠시
"이 사진 귀엽다!"
ㅅㅏ진에 반응하는 아다치
우씨?
아다치가 관심갖자 앨범을 한쪽에 밀쳐버림
쩝..
다음 공격
"아니, 저건.."
"리타의 옷??"
"저건 강제로 뺏은 옷입니다!
악마 히로인이니까요."
아다치에게 체육복에 박힌 이름을 보여줌
봤니 우린 이런사이야~
체육복도 서로 빌려주는~
"이건..."
체육복에 박힌 이름을 본 아다치
"네가 가지고 있었구나~
어제 옷 빨아주러 갔었는데 안 보였거든."
"아다치는 집에 몇 번 가는 모양이군요"
한방 맥이려다 먹은 하토리
"리타가 나 브라 입은 거 본 적도 있어~"
뚜떽어필하는 하토리
"에??? 브라????"
"자기가 보여준 거 뿐이에요."
그렇다. 직접 보여줬다.
"그때 리타, 정말..."
사라진 아다치
누군가에게 손을 흔들어줌
은 리타..
"미안, 잠깐 확인하러 왔어. 기다리라고 할게."
"기다리게 해?
컵라면도 못 기다리는 리타를?"
"이제 가볼게! 다음에 더 얘기해 줘."
"자...잠시만!"
등에 꽂힌 화살이 늘어남ㅋㅋㅋㅋ
"졌지?"
ㄴㅏ카지마의 한방
터덜터덜 화장실에 온 하토리
"그 못생긴 게 뭐가 좋다고?"
"렌즈를 껴도 못생긴 건 못생긴 거야"
ㄱㅓ울 앞에서 아다치 뒷담까는 여자애들을 봄
"자기가 테라사카한테 부족하단 걸 알아야 해.
너도 같은 생각이지?"
"음..글쎄.. 걔 착하지 않아?"
"너랑 테라사카가 더 잘어울려."
"왜에?"
ㅋㅋㅋ떠봄
"둘이 잘 어울리잖아. 유대감도 깊고."
"아냐, 아냐. 우린 그냥 소꿉친구일 뿐이야."
"그 돼지가 리타 여친은 아니지"
"아직 못 알아차렸나봐"
안어울린다는걸
"뭐, 아다치긴 하니까.."
애들이 나가고
뒷담까는걸 다 들은 아다치
"미안해. 엿들으려던 건 아닌데,
나갈 타이밍을 못 찾아서"
"아냐, 네가 사과할 게 아니야.."
사과는 내가 해야지ㅜ
'다 끝났어. 리타한테 다 말하겠지..?'
"방금 일어난 일..! 너무 신경쓰지 마."
ㅇㅖ?
"그래도.. 테라사카 좋아하는 거 맞지?"
ㅇ0ㅇ?!
"어렸을 때부터 늘 같이 지냈으니까..
그러니까, 마음쓰지 마. 날 평소처럼 대해줘."
(=이해해. 어렸을때부터 같이 있었으니 좋아할 수도 있지)
"평소처럼..?"
"만약... 테라사카가 너에게 간대도
널 미워하지 않을 거야."
'왜 저래? 선택받았다고 저러는 건가?
착한 척 하지 마!'
"잠시만!"
화장실을 나간 아다치를 쫓아나온 하토리
뚜둥...
아다치를 기다리고 있던 리타
"...."
"우리랑 집, 같이 갈래?"
"...아니"
"괜찮아..?"
"...괜찮아.. 괜찮고말고!"
뒤돌아 반대편으로 뛰어가버림
남들 다 하교하는데 벤치에 누워있는 하토리
'그때 아다치처럼 행동했다면,
뭔가 바뀌었을까..?'
"내게 리타말곤 아무도 없는데"
"그래?"
잘생긴애 등장
"당연하지. 그렇게 착한 남자는.."
?뭐시여?
뚜둥!
ㄱㄱㅑㄱ.. 그때 그 짱잘탱이잖아?
"그렇게 사랑해, 테라사카를?"
"너.. 누구야?"
"코스케 히로미츠"
"우리 같은 수업 들어."
그..그래..?
"잔인하네, 저번에 널 구해주기까지 했는데."
저..번에?
"싸움이다!"
아저씨 불러준 구경꾼이 히로미츠였음
"내가 그렇게 존재감이 없어?"
(섭섭
그게 넌 엑스트라는 아니지. 잘생겼으니까..
얼굴만 보면 주연감
그러니까 넌 이야기 속의 이야기... 속편같은 존재..ㅜ
(주절주절
"내가 말해줄까?"
"리타는 10년동안 내 거였어."
"그래. 안타깝다."
"어?"
"그럼 지금 나랑 사귀자.
이렇게 말하면 희망 없겠지?"
에에?????? 짱잘님이요? 저랑요?
"리액션 좋네ㅋㅋ"
'방금..말도 안 되게 잘생긴 애한테 고백받은 거야?'
"걔는 여자친구도 있고 계속 붙잡으면 시간낭비야.
내가 잊게 해줄게."
"고맙지만 사양할게!
내 사랑은 달라. 내 평생의 사랑이라고."
"테라사카 어디가 그렇게 좋아?"
"진지한 사랑은 이유가 필요하지 않아"
그렇게 일어나 가버리는 하토리
를 붙잡
"테라사카를 좋아하는 것보다..
10년동안 좋아한 게 아까운 거지?"
"그런 거 아니ㅇ..!"
ㄱㅣ습키쮸
히로미츠는 씨익 웃더니
쿨내나게 가버림
와.. 이거 자다가 생각나고 티비보다 생각나고 밥먹다생각나고
공부하다 생각난다..
물론 잘생긴 와꾸가
'나..키스했다..'
기절! \(> ㅁ <)/
"난 사랑하고 울고 그런 사람이 아냐.
사람은 다 다른 거니까,
관계에 집착하는 건 그냥.."
"히로미츠!! 같이 놀자!"
자신을 부르는 여자애들에게 가는 히로미츠
주위에 여자가 많네..
"나카지마!"
뽀뽀했다고 양치질 중ㅋㅋㅋ
밥풀아님 거품임 ㅠ
"그래, 그래, 왜?"
"나카지마 키스해본 적 있어?"
-당연하지
"누구랑?"
-누구랑?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뚝
전화끊어버림ㅋㅋㅋㅋ
"멍청한 나카지마도 키스를 해봤는데!
리타의 키스를 훔치다니!!"
하지만 아무리 상상해도 행복..ㅁ8
"이럴 순 없어ㅜㅜ"
"누구보다도 리타가 알아선 안돼.."
"최후의 수단을 쓰는 수밖에"
식당아자씨 따라하는중ㅋㅋㅋㅋㅋ
ㅇ,ㅇ
왜?
"...!"
"어제 있었던 일은 비밀로 해주라ㅜㅜ"
깜빡ㄲ마빡
애교눈빛
"내 입, 막으려고 온 거야?
절대 말 안 하지."
"정말?"
"근데..."
"네 부탁의 대가로 나도 부탁해야겠어."
"ㄴ,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잠깐, 키스한건 얘인데 왜 내가 부탁을 들어줘?'
옆으로 꿈틀꿈틀 빠져나감ㅋㅋ
벽치기!
그렇게는 안되지
"네가 할 수 있는 거? 뭔데?"
'ㄴ,너무 가까워!'
예헷 벽치기!
"좋아?"
"하,하나도 안 좋아!"
또빠져나감
야핫 벽치기!
"거짓말. 네 얼굴에 써있는데?"
"...."
야!
↑
리타
"쟤가 싫어하잖아."
"리타!"
너구나.
say!
(여시들의 대답을 기다린다..
모르면말고.... ◐▽◐..◑▽◑
볼링장에 옴
'이게 뭐야! 그 대가로 더블 데이트를 해?'
"그러니까 너가 쟤를 못 잊는 거야."
"그러니까 너무 가까워"
"테라사카는 감정 읽기가 쉬워.
눈이 이글거리잖아"
엥? 리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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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세번째 줄에 굴려"
ㄱㅑ아악 스트라이크!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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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하토리, 무쿠랑 안드레는 잘 지내?"
갑자기 무쿠랑 안드레 안부를 물음
"안드레?"
"우리 강아지야."
"어렸을 때 우리가 이름 지어줬잖아"
(끄덕끄덕
"너네 집 이 근처인데 어머니 음식 먹고 싶다."
자꾸 둘만 아는 얘기함ㅋㅋㅋ
"하토리, 우리 강아지야~"
눈치빠른 히로미츠
"귀엽다!"
"그치?"
"...."
관심이 또 히로미츠에게 가자 심기불편
"화장실."
삐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기 쉽다니까ㅋㅋㅋ"
히로미츠는 웃더니 볼링치러 감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지만, 내가 알던 리타였다.
7월 16일은 리타가 질투한 날.'
"내 오해였어."
어?
"화장실에서 네 마음을 들었을 때, 좀 우울했어.
넌 테라사키를 늘 대단하게 생각하잖아
그 점이 좋다고 생각했어."
'무슨 말을 하려는 거지..?'
"이기적이게도 널 전우라고 생각했어."
"전...우?"
"사랑할 사람 찾지 못 하면서
왜 괜찮은 척 하는 거야?"
"테라사카 힘들게 하면서..
안 좋게 보여."
'왜? 왜 날 탓하는 거야?'
'리타를...독차지하고 싶은 것처럼 보여'
"그런 말을 하다니. 야비하네."
"난 그냥 마츠자키와 테라사카의 감정을 존중.."
"그럼,"
"헤어져."
"...."
"뭐? 따지고보면 다 빈말이잖아."
스트라이꾸!
"그런걸 뭐라고 하는지 알아?"
"위선자.
짜증난다."
"가자, 하토리."
하토리 데리고 그곳에서 빠져나옴
히로미츠와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
'손을 뻗으려 해도 너무 멀리에 있다.'
'리타와 난 10년을 함께 했지만
아다치는 순식간에 따라잡은 것 같다'
하토리!!
리타가 하토리 기다리고 있었음
"그만하려고? 갑자기 없어졌잖아."
"혹시 내가 걱정돼?"
"그러니까.."
"...아다치는?"
"...집에 갔어"
"..아다치 어디가 좋은 거야?"
"어?"
"말해줘~ 비밀로 할게"
"...."
"그 분위기..!"
"꿈이야."
"아다치 꿈. 기자가 되고 싶대."
"전세계에 말하고 싶대. 멋지지 않아?"
"...응"
"그런 사람은..안에 많은 게 있지"
"자신감이나 의지같은 거,
지금은 나에게 없는 게 아다치에겐 많이 있어."
"...."
"리타, 빨리 와!"
뭔가 곰곰이 생각하다 뛰어가는 하토리
"..편의점에 도착하면 주스 사줘야 돼!"
"야..!"
'뭐야? 결국엔 이길 수 없는 거잖아.
난 아다치처럼 밝은 꿈을 꾸지 못 해..'
'지금까지 난 리타를 바라보기만 했어
포기할래..'
'이제..지금 이 순간에
넌 완전히 사라질 거야'
다음날
헠!!
뭔갈 보고 놀라는 학우들
뜨엌!!!!!!1
"좋은 아침."
?!!!!!
"너... 무슨 일이야?"
띠용........

인스티즈앱
그루밍 성범죄의 패턴...이게 정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