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갖다드릴까요?"
"돼~써! 아빤 밤에는 그렇게 단음식 안 먹어~"
(탱글~)
"그러면~ 간장을 뿌려서~어~"
"짱구야 푸딩에 간장을 뿌리면 무슨 맛이 난다구~
"이잇?!! 잠깐만! 그러고보니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데 푸ㅜ딩에 간장을 뿌리면 성게맛이 난다고 들었는데~진짠가~?!"
"아~암!"
"음~!음~!음~?!음~음음음!
맛이 괜찮네~?"
아닐 것 같은데요
"정말요?!"
"음~음~으으음~! 이거 참새집 요리맛이네요~"
"참새집이 아니라 제비집이겠지이~"
"먹어본 적도 읍으면서~"
"아빠 월급으론 도저히 못 사먹죠~"
"월급이 적어서 미안하다~.."
"열심히 일하면 좋은 일도 있을 거예요"
병주고 약주기
"으흑ㅎ으흑..으흐으흐ㅎ..ㅠㅠ"
"으으읏!!!!!
으읏!! (푸쉬~) 자요! 한 잔 드세요~"
우는 아빠 달래주기
"ㅎㅡㄱ..고맙다ㅣ.."
"아~암!
남은 것까지 클리어
음~!음~!음!
그나저나 이거 진짜 맛있네~
푸딩 더 없어?!"
"푸딩은 없어요~감자칩 드실래요?!"
"감자칩뿐이야아~?!
이거 하나론 좀 허전한데..
좋아!! 여기다가 새로운 맛을 더해보자!!!"
딱 봐도 안 어울리는 것들만 가져옴
감자칩위에 청국장 투하ㅅㅂ
"청국장소스를 뿌린 감자칩 샐러드!"
"음!음! 청국장 냄새가 강하네에~
그럼! 마요네즈를 뿌려볼까?!"
ㅋ..
(쀼지지지지짖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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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대군부인 쫑파티때 가게 직원분 사진 찍어줬나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