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에서는 아침밥 걸고
과일 쟁탈전을 했는데
각자 아침에 자신이 고른 과일을
무사히 나피디가 있는 곳으로 가지고 오는
세명만이 아침을 먹을 수 있었음
멤버들은 서로의 과일을 다 부셔버리고
민호랑 규현만이 과일을 무사히 지켜서
아침밥을 먹을 수 있게 됐음
아침밥을 먹다 말고 갑자기
호동을 찾는 민호
호동을 찾더니 아침밥을 같이 먹자며
데리고 왔음
나피디가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민호 : 어젯밤에 호동이형이 절 지켜주셨어요
민호 :
맨 처음에 자몽 갖고 나와서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랐을 때 호동이 형이랑 바로 마주쳤거든요
자몽을 고르고 아무 생각없이
방에 그대로 들고 가다가
호동을 마주친 민호
호동 :
넌 오자마자 끝난거야
지금 내가 널 봐주는 거야 널
지금부터 걸리면 안 돼
그 자리에서 자몽을 뺏거나 부실 수도 있었는데
처음인 민호를 위해 눈감아줌
민호:
어제 사실 걸린건데 그냥 가라고 하셨어요
호동과 민호가 스물 세살 차이인 한~~참 막내인데다
이런 예능을 처음 해 본 예능 초초초초초보기때문에
선배의 노련미로 배려해준 것 ㅠㅠ
어제 캐리어에 민호가 자몽을 숨길 때도
샤워실에서 수근은 다 보고 있었음
수근이 캐리어 안에 자몽이 있다고 하자
지원 : 형 저 캐리어는 건들지 마
수근 : 우리가 너 지켜줄게
막내 배려해준다고 아무 것도 안하고
기상미션도 늦게 나옴
재현도 캐리어에 있는 걸 알았지만
쳐다보고 그냥 감
재현 : 민호 규현은 밥을 먹여야 될 것 같아서...
아무튼 막내는 형들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자몽을 지켜 아침밥을 먹을 수 있었고
그런 민호는 형을 불러 같이 밥을 먹음
참으로 훈훈한 신서유기...
(형들끼리는 과일 박살내고 잘라먹고 전쟁이었던 건 비밀)

인스티즈앱
인스타 스토리에 이런 거 올리면 길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