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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간 문재인 "눈 치우는 일은 민간에 넘기든지 해야…"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5일 오후 강원 평창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장 건설 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2017.01.25. photo31@newsiscom
"여단장 전두환, 눈 안 치웠다고 당직사령 영창 보내"
(군복무하던 시절) 우리 여단장이 전두환이었다. 한번은 눈을 안 치웠다고 당직사령을 영창을 보내버렸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문 전 대표는 한 간부가 "이제 사병들이 눈 치우는 법을 몰라 간부들이 직접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자 "앞으로는 그런 식(제설)의 노동은 민간에 넘기든지 해야 한다"며 군 운영의 효율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문 전 대표는 부대 병영식당을 찾아 앞치마와 마스크, 모자를 착용한 채 20여명의 병사에게 배식을 했다. 그는 병장 계급의 한 병사를 보며 "(군 생활이) 얼마나 남았어요? 이제 매일매일 날짜만 세고 있겠네"라고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식을 마친 문 전 대표는 생활관을 둘러보며 장병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국방 업무를 책임지는 것 말고도 중요한 일이 있다"며 "자신이 귀한 사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복무기간동안 몸도 마음도 성장해서 건강히 가족의 품에 돌아가는 것도 중요한 임무 중에 하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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