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726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55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29) 게시물이에요











1

김태리

평소와 다름없이 길을 걷던 게녀, 갑자기 게녀를 붙잡는 손길에 깜짝 놀라 돌아보니 수상한 사람이 서있어.

잔뜩 겁먹은 게녀에게 안심하라며 쪽지를 건내주는 남자. 

해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너스레를 떨던 남자의 얼굴에서 어느새 장난기가 사라지더니, 게녀의 어깨를 잡고 말해.

이 주소로 쪽지를 하나 전해달라는 부탁이야. 게녀가 인상을 쓰며 손길을 뿌려치려 하자, 남자가 적대적으로 변해.

반강제적으로 게녀는 쪽지와 주소를 쥐게 되고, 전해주지 않으면 목숨을 앗아가겠다는 협박까지 받게 돼.

결국 게녀는 울며 겨자먹기로 남자가 건내준 주소로 걸어가.

그러나 그 곳은 음침하고, 사고도 많기로 유명한 거리야. 조폭들이 즐비한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지.

게녀는 잔뜩 겁을 먹은 채, 천천히 골목을 걸어.

그리고 주소에 적힌 빌딩을 발견, 안으로 들어서게 돼.

곧장 게녀를 막아서는 검은 정장의 사내들에게 붙잡혀.

게녀는 겨우 쪽지를 전해주러 왔을 뿐이라고 소리치고, 그대로 어디론가 끌려가.

정신없이 눈이 가려진 채 걷다, 멈춰선 곳은 조용한 곳.

그리고 의자에 앉혀진 게녀에게, 게녀의 눈을 가렸던 안대를 풀어주는 사람.

" 인질을 보내랬더니, "

" ... "

[고르기] 평범한 일상에 다가온 평범하지 않은 사람 고르기 (동성ver | 인스티즈

" 진 멍청이를 보냈네. "







2

서현진

게녀는 심부름꾼이야. 돈만 주면 어떤 물건이든 전달해줘.

처음에는 괜히 이상한 물건을 전달하게 되는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그런 일은 벌어나지 않았어.

평범하게 선물을 전해주거나, 이벤트에나 다니는게 전부인 일상이지.

그런 게녀에게 하나의 박스가 보내져. 이 박스를 정해진 주소로 보내라는 의뢰야.

게녀는 아무런 의심 없이 그 박스를 정해진 주소로 보냈고, 그 후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아 기억에서 잊고 살았어.

그러나 어느날, 게녀는 경찰에 잡혀가게 돼. 총기를 전달한 연락책이라는 이유에서야.

게녀는 당황한 채 상황을 설명하지만, 아무도 말을 믿어주지 않아.

결국 게녀는 구치소에 쳐박히고, 한참을 그렇게 있게 돼.

그런 게녀에게 누군가 찾아와, 얼핏 들어서는 고위계층에 있는 아가씨래.

게녀는 전혀 안면도, 관계도 없을법한 사람이라 호기심도 있지만 우선 경계심이 먼저 들어.

그리고 기다린다던 그 아가씨에게로 향해, 앉혀진 게녀가 고개를 들자 보이는 사람.

고운말만 담을 것 같은 여자가 환하게 웃으며 살갑게 말해.



" 너가 연락책이라고? 거짓말-. "

" ... "

" 만약 이 일이 그르치게 되고, 내 손에 총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


[고르기] 평범한 일상에 다가온 평범하지 않은 사람 고르기 (동성ver | 인스티즈

" 총알은 니 머리에 박히게 될거야. "









3

민효린

알바를 구하는 중인 게녀. 전에 다니던 서빙 알바에서 그릇을 실수로 깨는 바람에 잘리게 됐거든.

그런 게녀가 알바를 찾던 중에, 시급이 지나치게 센 알바를 발견해. 의심은 가지만 금액을 보면 그런 마음이 사라져.

밑져야 본전, 힘들면 얼마나 힘들겠어 싶은 마음으로 게녀는 연락을 해.

별다른 답변도 없이, 알바 아직 구하냐는 게녀의 말에 대뜸 온 주소.

게녀는 다음 날 그 주소로 향해. 깔끔하게 차려입고, 알 수 없는 긴장감에 아침도 체한 기분이야.

게녀가 받은 주소는 번화가여서, 의심할게 없겠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번화가의 깊은 골목 끝에 있는 고층 빌딩이었어. 그러나 기업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어, 이상하게도.

게녀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빌딩 내로 들어서. 그러나 어디선가 게녀를 지켜보는 듯한 시선들.

게녀는 답장으로 받은 층수로 향해. 빌딩의 구조는 마치 호텔같아.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선 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게녀는 멈춰서.

복층 형태마냥, 끝을 알 수 없는 천장. 그리고 게녀를 향한 수많은 총구.

놀라 경직된 게녀의 눈에 들어온건, 그 중심에 여유롭게 게녀를 바라보고 있는 여자야.


" 시급 그정도 주는 일이 평범할거란 생각은 안했겠지, "

" ... "

" 안녕, "

[고르기] 평범한 일상에 다가온 평범하지 않은 사람 고르기 (동성ver | 인스티즈

" 내가 여기 악덕업주인데. 잘부탁해, "

;ㅅ;

대표 사진
니들 일심회 알아?  왕자 송?
첨부 사진꺄아아아아아아아앗!!!
9년 전
대표 사진
탑(30)  영혼도 바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웃겨요
9년 전
대표 사진
북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지호만의다숭아  문제시지코납치
ㅋㄱㄱㄱㅋㄱㅋㅋㅋㅋㄲㅋㅋㅋㄲ
9년 전
대표 사진
장미래
예아아아아아어ㅏㅓㅏ어ㅓ어엉
9년 전
대표 사진
쏘잉  빅뱅블락비잉피
헐 미래....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주세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유신제
진 멍청이가 뭐예요??!??!?!?! 무엇이 필터링 된 거죠??!?!?!?
9년 전
대표 사진
보미가 예쁜 건 봄이 와서 그런가?  물론 늘 예쁘지만
무서워...도저히 못 고르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배우 류준열  ryusdb
1111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OWIS(오위스) - 'MUSEUM' Recording Behind
15:45 l 조회 73
클로즈 유어 아이즈·NEXZ, 역대급 '마이클 잭슨' 댄스 컬래버 [ACON2026 스페셜 스테이지①]
15:36 l 조회 8
언어재능 (6개국어) + 미술 재능까지 있는 멤버3
15:26 l 조회 3143
미야오 띠로리 진짜 겁나 잘살린 태양
15:20 l 조회 980
택시 좌석 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5:17 l 조회 654
미용실 공감.jpg2
15:02 l 조회 3528
또다시 롱샷 팬들한테 기싸움 거는 박재범7
14:56 l 조회 9192
나중에 나처럼 우락부락해지면 누가 귀여워 해 줄거 같냐?6
14:42 l 조회 4955 l 추천 4
감기 기운 있어, 한방감기약 4개월 먹은 70대女...폐렴에 걸렸다, 왜?12
14:42 l 조회 14267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했을 것”1
14:40 l 조회 1196
대체 왜 새 멤버 합류시키냐, 좀 그렇다, 이걸 재결합으로 봐도 되냐는 반응 많았던 시크릿 근황...jpg16
14:39 l 조회 10733
허리망가지는 자세4
14:37 l 조회 9912
마라탕 사이즈 잘못시켜서 무슨 항아리에 옴15
14:35 l 조회 14129
거래처에서 피자 보내기로 했는데
14:33 l 조회 4354
'반국가세력' 윤석열 본인이었다…"북 도발 유도" 징역 30년2
14:30 l 조회 2330 l 추천 4
체코전 3짤요약
14:30 l 조회 312
영화) 6월 12일 박스오피스 순위
14:30 l 조회 514
결혼하면 친구랑 어떻게 만나?4
14:29 l 조회 1646
"안락사할 강아지와 바뀌어 우리 반려견이 죽었다"…동물병원 실수에 분노8
14:28 l 조회 7973
짱절미네 방충망 상황15
14:25 l 조회 16251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