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바뀌면 사실상 사형폐지가 유력해져 있던 상황..하지만 김영삼 성격상 그냥 놔둘리 없었슴97년 12월 30일 23명 동시에 예고없이 사형 집행 일말의 기대했던 연쇄살인마 등등의 사형수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