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밀러 감독의 저스티스 리그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나이트 사이에 있었던 계획으로
정상적으로 흘러갔다면 대충 다크나이트 라이즈 끝났을 때나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을 듯...
캐스팅까지 확정 됐고,
거의 확실시 됐는데,
제작비 2억 달러 짜리에 배우는 몽땅 무명 듣보잡급들만 쳐 넣고,
감독도 이제 한물간 조지 밀러는 불안하지 않느냐 하는 회의감에
워너가 촬영 직전에 뒤집어 엎음.
이 프로젝트가 엎어지고 조지밀러 감독이 만든 영화가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 메인 빌런인 마샨 맨헌터 역이엇던 휴 키스-번은 임모탄으로

원더우먼이었던 메건 게일은 발키리 역으로 데려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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