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졸업할 무렵 선배 김문수 따라 노동운동함
민중당 구로갑지구 사무국장
공장에서 학교후배에 노동운동을 하던 부인 만나서 결혼
조직이 수배당해서 피해다니며 신혼생활함.

김문수가 정계로 뛰어들때 따라감. 김문수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고
김문수가 경기도지사로 가자 그 지역구를 물려받아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소속으로 국회의원 당선.
18대에 재선에 성공

하루 6300원으로 황제의 삶을 살았다고 해서 지탄을 받음ㅋ

차명진 현재 종편 단골 정치패널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2/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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