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가다가 한번쯤은 다시 뒤돌아 보고 싶은 외모. 화려하지만 수수하기까지해 어딜가나 시선집중. 하지만 계속 보면 예쁘긴 하지만 첫느낌의 와아~하는 느낌은 사라짐. 2.처음엔 그냥 존재감 별로 없음. 그러다보니 예쁜지 못생겼는지도 모름. 하지만 자주 만나다 보니 자세히 얼굴을 봤는데 이목구비 하나하나 조화롭게 예쁨. 상당한 미모인데 왜 여태 몰랐나 싶음.문제되면 삭제할게 알려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