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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생겼음
당시 한강이남 최고의명문고 경남고등학교 수석으로 입학
학창시절 정의롭고 싸움도 잘했음
오점은 학창시절에 술먹고 담배도 폈음
군대도 특전사갔다왔음 특전사에서 병사가 간부들을 제치고 최우수 표창을 2번이나 받았음
그시절 특전병들은 간부들과 똑같이 훈련받았다고하지만
병사가 간부들 제치고 최우수 표창받은건 특전사에서도 보기드문 전후무후한 기록이라고함
밑에는 문재인 대표 특전사시절 동료의 말
문재인 전 대표는 폭파과정 수료 당시 하사관과 장교를 제치고 최우수 표창을 2번이나 받았고 병들이 받지
않는 해양척후조 위탁교육도 자원하여 받았으며 병들은 총 12회 정도를 하는 강하훈련을 무려 48회나 수행
문 전 대표가 강하훈련 배정 업무를 수행하면서 먼저 뛰고 넣어야 불만을 적게 들었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횟수가 많을 수
밖에 없고 심지어 다른 사람 대신 뛰어주기까지 했는데 문 전 대표의 강하훈련 횟수는 월계 공수휘장에 해당할 정도
축구도 잘했고 거기에 유도 유단자 법조인 바둑대회 우승까지함
특전사시절 수중폭파 훈련도 받아서 수영도 잘함
수감중에 한평생 공부해도 붙을까말까한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에서 고승덕 박원순등 쟁쟁한 괴물들을 제치고
차석으로 수료했음 학생운동 경력으로 판사에 임용못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