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 4일,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 안철수 확정
2. 바로 다음날인 5일부터 또다시 문모닝 문이브닝 시작. 이 당시 의혹이란 문준용 건.
3. 4월 6일 오전, 문재인의 “삼디” 발언을 대놓고 비꼼.
4. 네티즌들, “오 본격 네거티브 시작인가? 네거티브 좋지. 나도 좋아해.”라며 본격적으로 떡밥을 물기 시작
5. 그 덕분에 바로 안철수 지지자들 입 다물게 만드는 마법의“꿈꿈” 짤이 과거에서 소환됨.
ㅋㅋ 서울대 교수 출신의 맞춤법 수준을 보라.
6. 곧이어 안철수 부인 김미경의 카이스트 임용 자격 의혹 및 1+1 특혜 의혹 건이 터짐. 부인 석사 논문 1개(심지어 SCI 등재된 논문도 아님)로 서울대 정교수에 종신고용보장(테뉴어)을 받음.
7. 또 국민의당 경선 차떼기 의혹과 조폭 연루 의혹이 제기됨. 심지어 조폭이 맞다고 결론이 남. Gan철수가 Gang철수가 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갱철수였네? ㅋㅋㅋ
8. 역풍을 맞은 안철수는 우디르급 태세 변환을 시전. 검증을 그만 하자고???
9. 보다 못한 안철수 팬클럽이 네거티브를 중단하자며 성명서까지 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