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선수의 은퇴 소식에 일본은 아직도 떠들석합니다.
일본 방송들은 정규 방송까지 취소하면서 아사다 마오 특집 생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아사다 마오 은퇴에 대한 해외 피겨 선수들의 코멘트와 세계 언론의 반응을 소개하며, 일본 방송들은 아사마 마오의 은퇴를 전 세계가 아쉬워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김연아 선수의 코멘트는 없다는 말을 일본 방송과 신문들이 빠짐없이 하고 있어 일본인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1. 평창이 제대로 개최 할 수 있는지 조차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코멘트할)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플루셴코도(올림픽 4연속 메달리스트) (아사다 마오를) 칭찬했다. 자신과 싸운 일본 선수에 대해서 조차 코멘트가 없다고 하는 건, 역시 도량이 없는 나라의 사람이라는 것을 그대로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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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사다는 세계에서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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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 다른 코멘트... 듣기 싫다..
칭찬을 해도...험담을 해도..모난 (성격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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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코멘트는 없습니다" 라고 답변했다.
하고 싶지 않다면 어쩔 수 없지만, '수고했어요' 정도의 말 한마디 못하는 인간성이 언론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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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간성 잘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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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나라 특유의 인간성을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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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연아의 소속 사무소가 아사다의 은퇴에 대해서"코멘트는 없습니다"라고 대답한 것도 전했다.
뭐????...수고하셨습니다 정도만 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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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무소가 정리한 말이라고 하더라도, 김연아의 이름으로 나왔으면 좋을텐데...수고하였습니다라던지....왜 그런 것도 말하지 않을까 ?빈말조차 하지 않는 나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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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연아는 금메달 리스트일지도 모르지만 단지 그 뿐인 사람. 아사다는 금메달 리스트는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세계에서 사랑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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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반응>
@ 아사다 마오씨의 소치에서의 연기를 아침 뉴스에서 봤는데 정말 굉장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국민 영예상을 줘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유도에서 3연패한 노무라 선수도 국민 영예상을 받지 못 했다. 김연아의 불투명한 채점 점수 때문에 속을 썩인 아사다씨. 그러나 이미 그녀의 연기에서 메달을 넘어섰다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판정을 김연아쪽으로 왜곡한 삼성의 돈이 밉다.
@아사다 마오도 김연아도 이 정도로 서로를 신경쓰지는 않을거야. 한국 언론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아사다는 김연아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지만 김연아는 올임픽 경기전 연습 방해를 받았다고 속좁게 말한 것을 잊지 않아요.
@김연아에 대해 별 관심 없었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역시 한국인....?
@트리플 악셀을 고집한 아사다.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라이벌로 보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한국인들이 아사다를 매도하지만,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고집하는 그 자체를 일본인들은 좋아한다. 제일 힘든 일을 향해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것 그리고 그러한 마음가짐이 바로 일본인의 미덕이기 때문이다.
@ 한국인 조차 김연아를 외면하고 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할까?
@김연아가 은퇴할 때는 세계가 조용했는데 아사다씨가 은퇴할 때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실력의 차이. 인품의 차이.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좋았다.
@아사다 마오의 은퇴 때문에 뭔가 텔레비전이 굉장히 시끄럽지만, 무엇보다도 김연아 은퇴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아사다 마오를 칭찬한 플루셴코의 반응이 흥미롭다.
@어느 대회인지 모르지만 (아사다씨는 나오지 않았어) 시상식 가운데에서 우뚝 솟은 김연아를 가운데 두고 양옆의 선수만 허그하고 김연아를 무시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해외 선수들도 김연아의 점수에 의문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어.
@정말 재미있는건 중국 조차 아사다 마오를 극찬하고 있는데 오직 한국만이 김연아 만세를 외치고 있다는 것.
@재일한국인들이 아무리 아사다 마오의 은퇴를 폄하해도 김연아의 평가가 올라가지는 않아요. 세계의 모든 언론들이 아사다 마오를 극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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