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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강조하면서 "이제는 저 문재인이 몇 퍼센트를 득표하느냐, 그것이 문제다. 득표가 많을수록 대한민국을 바꿔내는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충추 성서동 젊음의거리에서 열린 '충주 유세'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변재일·오제세·도종환 등 충북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이 모두 함께했다.
1만명(주최측 추산)의 시민들은 사회를 맡은 제윤경 의원의 구호에 맞춰 문 후보의 슬로건인 '나라를 나라답게, 든든한 대통령 문재인'을 연신 외치며 문 후보를 기다렸다.
오후 1시55분께 문 후보가 도착했다는 소식과 함께 등장노래가 거리에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환호했고, 곧이어 문 후보가 유세차량에 올라 양손을 들어 이에 화답했다.
문 후보의 등장과 함께 무대 멀리서부터 '국민을 하나로'라는 대형 현수막이 무대 쪽으로 넘어왔고, 문 후보도 시민들과 현수막을 함께 쥐었다.
이어 허리를 숙여 유세차량 앞쪽에 있는 사람들과 악수를 했고, 수행대변인격인 김경수·기동민 의원은 문 후보의 허리춤을 잡으며 그를 보호했다.
문 후보는 투표 참여 독려로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하늘이 두 쪽 나도 투표, 땅이 두 쪽 나도 투표해야 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투대문'(투표해야 대통령이 문재인)을 연호했다.
이어 문 후보는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청이 역대 선거 때마다 대통령을 결정했다"며 "충북도민들이 이번에는 문재인으로 결정하고 압도적 1등, 압도적 정권교체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문 후보는 또 "저 문재인은 특정지역 대통령, 국민반쪽 대통령이 아니라 모든 지역의 대통령,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국민통합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문 후보는 오는 8일이 어버이날인 점을 언급하며 "부모님 찾아뵙고 가슴에 꽃 달아드리면서, 혹시 멀리 있으면 전화라도 드려서 '이번엔 문재인'이라고 설득해달라"고 재차 '한표' 행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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