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출근 이틀째 사진 모음.

오늘 11일 오전 청와대 집무실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계신
문재인 대통령님.

대통령님 뒷편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태극기.

청와대 경내 산책하는 대통령과 참모진
포털 댓글 폭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48&cid=1058592&iid=24855322&oid=003&aid=0007948854&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03%2C0007948854

조국 민정수석(왼쪽부터), 권혁기 춘추관장, 문재인 대통령,
이정도 총무비서관, 조현옥 인사수석,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 윤영찬 홍보수석, 임종석 비서실장

청와대 소공원에서 이어진 차담회
(화보아님)

참모진과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그에겐 기자도 소중한 국민.




경호원에게 일하지 말라고 지시하는 대통령
요즘 대통령님은 입이 닳도록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고 싶다고 말한다고 함.
대통령이 유일하게 격식을 차리는 곳은
청와대 위민관, 대통령의 집무실.

물 하나 직접 떠마셨다고 첨병떨던 누구가 떠오른다.



'국민은 그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 정치학자 토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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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맥심을 정기구독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