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379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50
이 글은 8년 전 (2017/5/12) 게시물이에요

https://youtu.be/R0eDj-tSp6k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 인스티즈


oh my god fuckin 자지가 발기되감을 느껴
추억이 담긴 중학교 졸업앨범을 펴고 옛기억을 더듬어
중학교 1학년 내 짝꿍은 유방이 컸지 나쁜년
그때는 성에 눈을 뜨기전 여름이 되면
하복 겨드랑이 사이로 보이는 그년의 젖꼭지를 떠올려
성난 성기를 주무르며 두루마리 휴지를 찾어
지금은 뭘하고 있을까 난 싸이에 접속해
사람검색에 그녀 이름을 입력해
들어간 미니홈피 메인엔 그 년과 그 년의 남자친구가 떠있네
몇번이나 따먹었을까 저 은 면상을 유심히 봐
흐뭇해하네
눈매가 얍삽한
내가 널 밀어내고 그녀의 젖가슴을 차지하겠다 잘봐라
곧바로 난 그녀 미니홈피 일촌명을 확인해
"♡" 1개 이름은 김창배
단순한 새끼 미니홈피 주소가 자기 폰번이네
곧바로 전화를 걸어 택배회사인척 위장해서 난 너의 집주소를 물어
순순히 알려줘 그 씹새가 살고있는 곳은 우리집에서 5분 거리
어젯밤 엄마가 양파를 채썰던 식칼을 내 허리춤에 꽂고
집을 나서는 발걸음은 아주 가볍고
난 영화 속 살인자처럼 주위를 두리번거렸고
니가 뭘알아? 지들이 뭘알아? 내가 뭔짓을 하러 가는지 뭘 알아?
몰라 그러니 발걸음은 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죽여줄게 기대 해
걸레가 된 내 동창의 보지와
그걸 맛나게 빨고있는 그 새끼가 보인다
이빨이 세차게 갈려 구겨진 내 이마에 주름을 펴고 또 어깨를 펴
그새끼 집 대문 앞에 도착 벨을 눌러
딩동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네 나가요~"
문을 열지 말아요 안그러면 너는 내 칼에 온몸이 난도질돼 하늘로 가요
넌 열었어 넌 문을 열었어 넌 이제 선택이 없어 누가 널 죽이는지 똑바로 봐
난 벗어 깊게 눌러쓴 모자를 벗어 그새끼에게 얼굴을 보여줘
배때지에 칼을 여러번 넣었다 빼 마치 니가 내 동창 보지에 넣었다 뺀것보다
더 깊숙히 더 깊숙히
너의 g-spot은 어디있지? 찾아줄게 깊숙히
점점 작아지는 그놈의 숨소리가 멈추면 주머니에 있는 디카를 꺼내
사진을 부위별로 찍어 그리고 주위를 수습해 난 쥐도새도 모르게 튀어
지금 당장 그녀가 보고싶어 끓어오르는 내 성욕을 간신히 제어하며
한걸음에 달려간 그녀 집 내가 누군지 까먹진 않았겠지
벨을 눌러 딩동
"누구세요?"
"자기야 나 창배야"
"어 자기야~ 웬일이야 ?"
웬일은 자지가 꼴리는 방향대로 찾아왔을뿐
문을 열지마 제발 문을 열지마
근데 너도 열었어 너도 문을 열었어 반갑다 더 커진 너의 유방이 먼저 눈에 들어와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을 막아
이럴 생각까진 없었는데 했어 강간
그녀의 눈을 보면 안돼
마음이 약해지면 안돼 쌀때까지 참아
거세게 저항하는 그녀의 몸을 붙잡아
아까 찍은 그놈의 시체사진을 봐 그러자
눈깔이 뒤집힌채로 바닥에 엎어져 몸을 부르르 떨어
난 더 쾌감을 느껴 기왕 이렇게 된거 난 끝까지 즐겨
그리고 질내사정 후에 그녀를 죽여
왼손엔 그 들어있는 쓰레기봉투
오른손엔 내 그녀가 잠들고있는 쓰레기봉투를 들고
뒷산으로 가 내 죄와 함께 모두 땅속에 묻었다
사건은 종결됐어 깔끔하게
몇일 뒤 난 또 내 발기된 자지를 붙잡으며
힙플에 들어가서 여성회원들을 탐색하지
내 졸업앨범 (제발 앨범을 펴지마 기형아 졸업앨범을 펴지마)
내 졸업앨범 (나는 너랑 이밤을 불태우고 싶어 오늘도 앨범을 펼친다)
내 졸업앨범 (제발 앨범을 펴지마 기형아 졸업앨범을 펴지마)
내 졸업앨범 (입닥쳐 딴남자 눈 보지마 나만 쳐다봐)
에흐에흐에흐에에에~흐- 에~ 흐에흐에 흐- 에-에-에-에-에-에-에헤헤 으-헤헤으
내가친구들을 죽였어 내가
내가친구들을 죽였어으어허헣어흫으어흫허어배고파
아 배고파 꺾 배고파~
라면이나끓여먹어야지
라면좋아 아주좋아

대표 사진
Star_Butterfly_
믿고 거르죠... 응... 제발 전국민에게 안녕을 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사교성이 쩌는데 낯가림, 그런데 아무도 낯가리는지 모름.  BTS
너무 싫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잠겨죽어도좋으니너는내게물처럼밀려오라
저런걸 노래라고 ....
8년 전
대표 사진
따숩
소름끼치게 더럽다 읔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제니 MMA 무대 1000만뷰 돌파
2:59 l 조회 101
우리 밭에 도둑이 들어왔어요
2:55 l 조회 843
금요일 날씨 예보 및 기상 특보 현황
2:54 l 조회 1172
흑백 요리사 2 아쉬운 점
2:51 l 조회 2077
계란을 9만5천원에 파는 손종원
2:46 l 조회 3265
윈터 열애설 여파 체감5
2:44 l 조회 5197 l 추천 2
베트남 여행에서 1인당 하루에 100만원 쓸 생각한 황정민1
2:43 l 조회 2321
쿠팡 개인정보 유출이 미국이었으면 법 위반이 아니다? 팩트체크1
2:41 l 조회 645
배나온 고양이의 절망
2:30 l 조회 1661 l 추천 1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2
2:29 l 조회 1119
술자리 싫어하는 사람들 특징1
2:28 l 조회 1827 l 추천 2
흑백요리사2 윤남노 흑팀 편파 심사 의혹.twt10
2:26 l 조회 6725 l 추천 1
한국 소비자 개인정보 빼가던 시기에 뒤에서 미국에 한국 팔아 로비한 쿠팡
2:24 l 조회 656
다낭에서 뽕뽑는 집중 공략할 음식은?
2:21 l 조회 829
컬러로 보는 6.25전쟁 당시의 대한민국
2:19 l 조회 1302
한국 요리 예능 매니아들이라면 아는 장면.JPG4
2:16 l 조회 4373 l 추천 1
전남친한테 양파 10kg 보냈어
2:11 l 조회 1311
남자가 관심 없는 여자와 대화할때
2:10 l 조회 1606
고민에 대처하는 자세
2:02 l 조회 606
용기 좀 줄 수 있어?
1:59 l 조회 77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