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이 1조원의 부실채권 소각했다는 뉴스를 보고
엇, 김병관의원이 기부해서 부실채권 소각했다는 기사도 본거 같은데 하고 모아봄 ㅋ
먼저,

김병관 의원이 기부해서 채권 소각함. 약 2억정도라고 기사에 나옴.
* 채권은 2000억인데 오래된 부실채권이라 금액이 쪼그라들었는데, 저걸 소각하지 않고
서민들한테 끊임없이 추심해오고 있었음. 그래서 돈으로 환산하면 2억정도인듯.

창업벤쳐기업 대표이사 연대보증제 폐지도 추진하고 계시대
선거기간이라 망설이다 총선 끝나고 약정식 하신듯!!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5월 세비를 걷어서 부실채권 사들이기도 하고,

이건 산와머니꺼 산와산와 산와머니 듣기 좋은 로고송 만들지말고 이런짓 하지 마로라...

제윤경 의원은 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데,
원래 주빌리은행이라는 불법채권을 사들여 소각하는 일을 하는 시민단체 상임이사이심
* 서민들을 위한 금융전문가래 *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제윤경의원의 의견을 받아서 죽은채권추심방지법을 추진하는 일환으로
다양한 채권을 소각하는 일을 하고계심
+ 국정감사에서 산와머니, 러시앤캐시, SBI저축은행같은곳을 압박해
부실채권을 소각하도록 양도받거나 자체소각을 유도했음!!
다양한 경로로 부실채권을 없애려는 의지가 대단한듯.
단순히 채권을 소각했다는 의미보다 다각도의 일환으로 국회의원들도 뜻을 모은거임!

그래서 SBI저축은행이 1조원규모의 장기연체 채권에 대한 소각을 결정함!!
제목에 금액은 1조원이라고 썼는데 약 2조 정도의 채권을 소각한듯.
은행 자체소각이랑 의원세비모아서 소각하고, 김병관의원 기부해서 소각한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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