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은 6일 오전 자대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이후 탑은 오후 5시께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도 “탑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현재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현재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 검사 중이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심되고 있다. 탑의 어머니 등이 병원을 지키며 탑의 의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과 총 4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다. 두 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다른 두 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전자담배로 흡입했다. 경찰은 올해 3월 한씨의 대마초 흡연 혐의를 조사 중 탑의 흡연 정황을 파악,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탑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소변과 모발 검사를 병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탑은 액상 대마를 흡연한 혐의에 관해서는 지속적으로 부인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 조사에서 대마초를 2회 흡연한 사실은 인정했다.
탑은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었으나 서울청 소속 4기동대로 전보 조치됐다.
탑은 과거에도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적이 있다. 2008년 11월 5일 탑은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응급실에 실려와 응급처치를 받았다. 탑의 입원에 대해 병원 주변에서는 "수면제 과다복용"이라는 소문과 '탑'이 우울증을 앓다가 수면제를 먹었다는 얘기까지 나돌았지만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모 언론을 통해 "4일 생일 파티 등의 일정 후 잠자리에 들기 전 감기약을 복용한 것이 탈이 난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cassel@sportsworldi.com

인스티즈앱
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