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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253
이 글은 8년 전 (2017/6/08) 게시물이에요

여성분들 어렸을때 아저씨같은사람들한테 성추행당한적 있지않나요?.jpg | 인스티즈

여성분들 어렸을때 아저씨같은사람들한테 성추행당한적 있지않나요?.jpg | 인스티즈

여성분들 어렸을때 아저씨같은사람들한테 성추행당한적 있지않나요?.jpg | 인스티즈

여성분들 어렸을때 아저씨같은사람들한테 성추행당한적 있지않나요?.jpg | 인스티즈

여성분들 어렸을때 아저씨같은사람들한테 성추행당한적 있지않나요?.jpg | 인스티즈

여성분들 어렸을때 아저씨같은사람들한테 성추행당한적 있지않나요?.jpg | 인스티즈

ㄹㅇ 주변애들 얘기들어보면 은근많음...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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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큥이
허벅지위에 올려놓은 가방사이로 손 넣어서 만지던 아저씨.. 진짜 사람이 당황하면 아무것도 못하더라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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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하드캐리  내날개를봐탈골됐잖아
저도 버스에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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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  파수꾼
ㄹㅇ 어릴 때 이게 성추행이라는 인식이 없는 초등생 시절에 겪은 적 있음 다시 생각도 하기 싫다 진짜 역겨워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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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원
맞아요 초등학생이었던 제 사촌동생한테 지꺼 만지라고 한놈도 있고 셀수가 없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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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그대에게  그대하나쯤 쬐끔한게
새벽 6시에 컴퓨터교실 가려고 일찍 집에서 나와 등교하던중 회색 차가 가까이와서 내 옆에 가다서다를 반복하길래 뭐지? 하고 멈춰보니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고 내 학교와 나이를 물으면서 휴지로 자기 성기를 감싸고 딸딸이를 치고있더라구용. 같이 살던 외할아버지는 목욕하던 나를 문틈 사이로 훔쳐보기 일수였고 가끔 소파에 앉아있으면 옆으로와서 허벅지를 더듬었어요ㅋㅋㅋ 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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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빙구♥  5명모두응원합니다.
버스에서 엉덩이에 지 고추비비던 남자도 있었고 어린이집 다닐때 동네아는 언니의 삼촌이 저를 안고 계속 언덩이를 만진적도 있어요 그때는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백퍼 성희롱 중학교때는 학교 선생님이 등을 계속 어루만지는것도 많았습니다 다른 선생님 한테 말해봤지만 그냥 넘어가라는 말밖에는 듣지 못했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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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스
난 6살 때 아는 엄마친구네 아들이 보여주면서 고추 아프니까 빨아달라고 했는데 몰랐지만 이상해서 뛰쳐나옴 이외에도 찜질방에서 만지고 튄 아저씨들이 2번 그뒤로 남자 사귀기가 무서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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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구
중학생 때... 손잡고 만지려고 하는 걸 이모가 끌어당겨서 떨어졌는데 지금까지 기억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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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KKKADE
중학생때 혼자 골목지나다가 어떤 아저씨가 본인쪽으로 와보라고 하시길래 싫다고 했더니 바로 바지내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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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  잉피칠주년경축대경축
댓글의 말에 절대공감..
성희롱이나 성추행 다 안 당해본 여자를 찾기힘들걸요.. 나도 있는데... 난 둘다있었음 성희롱당한건 전화로 당했는데
그이후에 집전화 먼저받은적없고요... 남자가받으면 아직도 떨려요. 무려 13년도 더됐는데..지금도 트라우마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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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순둥  육가네 사남
학생 이러길래 불러서 갔더니(차에 타고있었음) 길물어보더니 자기 장난감 만져보지 않겠냐며 바지벗고 그짓하고있던 아저씨생각난다... 그땐 어려서 진짜 장난감인줄 알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고소빵감임 인티라서 욕은 못하겠고 하는일마다 안되고 다 말아드십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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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초딩때 피아노학원 남자유부남이 여자 제 친구들 무릎에 앉혀놓고 맨날 다리만지던거 생각남 그때도 충격적이어서 엄마한테 일렀는데. 진심 세상이 어쩌다 이리 미쳐버렸는지. 정상이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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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들만 있을거야
옆집 언니 집 놀러갔다가... 참 생각하기도 싫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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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든 첸
살면서 남자 ㄱㅅㄱ 처음 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ㅋ 진심 생생하게 기억남 뭔지더 모르면서 무서운 기분 들고 내잘못도 아닌데 잘못한거 같아서 온몸이 벌벌떨리거 그랬는데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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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이닿는곳까지응원할께
초등학교때 같은반남자애가 제 성기만진 경험잇어요 진짜 초등학생이면 뭐함 범죄자인데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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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쨩 혹시 우리엄마?
마라톤 구경한다고 그 세워둔 판? 같은 곳에 기대있었는데 뒤에 어떤 아저씨가 몸 완전 가까이 붙였던거 아직도 기억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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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둥이
저는 초등학생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어떤 아저씨가 자기꺼 보여주면서 이게 뭐게 하면서 절 당황시켰던 적이 있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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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석 전무  나비야, 맘마먹자
진짜 초등학교 저학년때 웬 할아버지? 아저씨가 잠깐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갔었는데.................뒷일은 말을 더 못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와 나 용케 안죽고 살아왔구나 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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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초등학교 1,2학년때 아래층사는 고등학생오빠가 중요부위 만짐 아예 무릎에 앉혀놓고 상습적으로 지금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잘 사시던데 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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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을팔아서두개를모아서사탕을샀지바비도줘볼까바비도사탕을한번줘보자
저 삼촌이 제 앞에서 가슴 언제커지기시작했냐 이러고 동네 아주머니들이 제 가슴 막 손가락으로 누르고...친구 친척오빠라는 사람이 제가 6살땐가 집화장실에서 본인 바지내리고 좋은거 보여준다면서 그랬는데 다시생각해도 진짜 너무 더럽고 화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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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생크림이조아ㅏ
저도 있고 친구들도 많아요 자전거 탄 사람이 가슴 만지고 튀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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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light  양갱이
저도 초딩때 사촌들이랑 다같이 자는데 사촌동생이 제 몸 만진적있죠.. 이게 뭐지? 어른들께 말씀드려야 하나? 하는 고민하다가 어른이 되버렸지만.. 진짜 어린아이들은 이런 경험 안겪었으면 좋겠네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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