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짐을 풀고 있었던 헬렌 할머니는 갑자기 누군가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 현관문을 열어 보니 낯선 남성이 흉기를 들고 서 있었다.
남성은 헬렌 할머니를 밧줄로 묶은 뒤 온 집안을 뒤져 금품을 훔쳤고, 이어 헬렌 할머니에게 다가가 '성폭행'을 시도했다.
헬렌 할머니는 위협을 느끼고 발길질하며 거세게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꼼짝없이 몹쓸 짓을 당할 뻔했던 헬렌 할머니는 찰나에 기막힌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녀는 "나는 HIV 보균자다. 나를 성폭행하면 너도 성병에 걸릴 것"이라며 "내 남편도 나 때문에 성병에 걸려 죽었으니 해볼 테면 해 봐라"라고 당당히 연기했다.
그러자 순간 망설이던 남성은 헬렌 할머니를 마구 폭행했고, 할머니가 침을 뱉으려 하자 이를 피하며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10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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