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7일의 왕비>의 진성대군 이야기임
서브 남주가 반응이 좋길래ㅋㅋㅋㅋ
남주 이야기 가져옴.
사실 이 드라마를 일찍부터 봤던 사람들은
남주인 대군마마 때문에 보는 사람들이 많을 거임 ㅠㅠ
연산 서브라고 많이들 안타까워하는데
남주 매력있음
그래서 남주 이야기 안가져올 수가 없었음
이 사람이 진성대군(연우진)
본명은 '이 역'이고,
지금 극 중에서는 '낙천'이라는 이름을 사용중
서브 남주인 연산군의 동생임.
훗날 반정을 일으켜 중종이 되는 인물이기도 함.
사연 많은 남주임.
다~ 설명하려면, 글을 또 하나 써야할거 같아서
대충 설명 하자면,
어렸을 때 죽은 걸로 되어 있는 사람임.
그리고 자신을 죽이려 한 것이 형인 연산군이라 생각함
사실 형이 죽인건 아니고, 음모임
하지만 남주는 형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형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있고,
왕이 되려고 힘을 키우고 있음.
남주가 원래도 마냥 순한 도련님은 아니었는데,
한번 진짜 크게 죽을뻔 한 이후로 흑화됨.
게다가 지금은 여주랑 서브 남주 친하게 지내는 거 목격한 이후로
질투 폭발이라서 한 마리의 야생마가 따로 없음ㅎㅎㅎ
완전 쟈걉고,, 쟈걉고,,, 쟈갸움...
연산군이 절제된 섹시라면
여기는 약간, 거친 섹시...? 그런 느낌.
남주 감정선 알고 보면 치임 ㅠㅠ
질투 때문에 모지게 말하고
그래놓고서 속은 말이 아님
집착이 아직 나오지는 않았는데,
아마 뒤에 나올 것이라고 예상됨.
왜냐면, 남주한테 여주는 정말 놓을 수 없는 존재임.
삶의 이유랄까.
무튼, 거두절미하고
후회물의 정석이 될 듯한 남주의 모습들을 보여주겠음.
노래도 가져옴.ㅋㅋㅋㅋㅋ
이입하고 보고픈 사람들은 노래 듣는 것 추천
(주황색 아래 까만거 누르면 됨)
1.
진성대군이 죽은 걸로 된 이후, 5년이 흐름
남주는 겨우 살아나가지고는 5년만에 다시 조선에 돌아와 한양 땅을 밟음
처음 간 곳이 시장통인데,
돌아오자마자, 수염도 안깎고 여기를 걸으면서
여주와의 추억을 회상함
여기도 여주
저기도 여주
온통 여주 생각임
그치만, 여주한테 자신을 밝힐 수는 없음.
자기는 죽은 걸로 되어있는 사람이고,
지금 반정을 준비중임.
게다가 자기랑 얽히면 위험해지는 이유도 있는 거 같음
(사진 긴거 양해좀 ㅠㅠ 첨부 제한 때문에 사진들이 길다 ㅠㅠ)
2.
그러다 여주를 보게 되는데,
하필 자기 천적인 연산군과 같이 있음 ㅋㅋㅋㅋ
바로 옆방에서 폐비 윤씨와 자신의 제사를 지내는 것을 들음.
남주는 기가 참
완전 빡침
위에서 말했듯이, 남주에게 여주는 잊을 수 없는 존재
그럼에도 자신의 존재를 밝힐 수는 없음.
근데, 자기는 만나지도 못한 그 5년 동안, 그것도 연산군이랑 친해져 있는 거임
상처받을 수밖에 없음
여기서 질투, 화가 폭발함
남주가 쟈갸워지는 계기
그래서 여주가 남주 알아보고 대군마마라고 잡는데도, 아닌 척 함
혹시?
아니오!!
내가 뭘 말할줄 알고..!!
동공지진 남ㅋㅋㅋㅋㅋㅋ
결국 잡혀서 자기 제삿밥으로 한 음식 먹음.
여주가 앞에 앉아서 요리조리 봄 ㅠㅠ
자기가 그리워하는 사람이랑 닮았다고
그 사람이
귀신으로라도 와줬으면 좋겠다고 그럼.
그치만 이미 남주는 상처받아 질투, 화 폭발한 상태임
"망자를 모욕하지 마시오. 당신들 추억놀이나 하라고 그 사람이 죽은건 아닐 듯 싶소만."
"당신은 뭘 아는데? 죽은 사람의 마음? 그 사람의 아픔? 그 자의 고통? 대체 뭘 아는데?"
큰 소리 나서 연산군 나옴 ㄷㄷ
연산군이 노려봤던 그 외간 남자가 남주 맞음ㅋㅋㅋㅋ
"부인"이라는 소리에 눈 돌아감
질투, 화 폭발 222
그래서
"새로 생긴 정인한테나 잘하시오." 하고 가버림
3.
서브 여주. 이름은 명혜.
소유욕 강한 야망캐로 나옴.
죽을 뻔 한 남주를 구해준 사람
여주 만났다가 다친 손 치료해 주면서
"잊지마, 오라버니 몸은 내거라는거." 라고 함.
"너는 내 은인이지, 주인은 아니다."
철벽쩔어.
바람직함.
남주 상처받아서 위에서 여주한테 모질게 대했찌만,
여주 보고 와서인지 다시 밤에 발작 일으킴 ㅠㅠ
"안돼, 안 죽을거야 나. 안죽을거야!!"하고 악을 씀.
서브여주한테서 여주 찾음 ㅠㅠ
"살려줘 살려줘 채경아."
여주보고 살려달라고
반드시 돌아간다고 반드시. 기다리라고 ㅠㅠㅠ
4.
여주가 남주를 찾으려고 전당포에 찾아옴.
이 전당포는 모든 정보를 안다고 유명한 곳인데,
사실 남주네가 하는 곳
남주는 여주 보고 난리남
안들키려고 일어났다 앉았다.
목소리도 바꾸고 ㅋㅋㅋㅋ
여주 얘기 듣는중
자기 얘기 하는 건데, 귀여워서 웃다 걸림 ㅋㅋㅋㅋ
어느새 훔쳐보고 있음 ㅋㅋㅋㅋ
눈빛 스윗 ㅠㅠ
그러다 딱 걸림
들어오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ㅋㅋㅋㅋㅋ
결국 들어오게 되는데, 격하게 들어오느라 문이 무너짐
남주가 바로 등으로 떨어지는 문 막음
여주가 자기 심장소리 들릴까봐 남주 귀 막음
남주는 자신이 옛날에 해줬던게 생각남.
하지만 다시 정신차린 남주는 밀어냄ㅋㅋㅋㅋ
나 대군마마 아니고,
너가 내가 눈에 들어오는 것도 내 탓 아님.
너가 헤프고 난잡해서고, 남편도 있는 여자가 여기까지 와서 다른 남자 찾냐고.
계속 남편 얘기하는거보면
질투 맞음ㅠㅠㅋㅋㅋㅋ
여주 빡쳐서 유모가 귀신 보면 뿌리라고 쥐어줬던 팥 뿌림 ㅋㅋㅋㅋㅋㅋ
팥 맞아서 화난 남주 니가 원하는게 이런거면 해주겠다면서
키스...는 아니고... 뽀뽀함..
되게 격하네ㅎㅎ
5.
어쩌다보니 데이트하는 중
데이트 하려고 여주가 꼬신 이야기는 아래 확인
(http://cafe.daum.net/ok1221/9Zdf/778834)
자기는 쫓기는 사람이니까, 칼든 사람들 보고
숨었는데 어째 여주 입술만 보임 ㅎㅎ
괜히 입술 한번 지우고ㅋㅋㅋㅋ
여주 너무 이뻐서 눈에 튀니까,
너울 가리개 던져버리고
자기 옷 입혀줌
밀어낼 때는 언제고 꼬시기도 엄청 잘함
여주 마음 들었다 놨다
여주가 어렸을 때 추억이 있던 곳 1에 데려옴
여주 기억 조작 있어서 ㅋㅋㅋㅋ 잘못 말하는데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속으로 다 고쳐줌
여기서 내가 친구하자 하니까 바로 좋다고 했었는데!
'하도 징징대서길래 어쩔 수 없이 해준건데"
여기서는 등짝을 때려줬는데!ㅎㅎ
'뒤통수겠지'
여주가 자기가 준 가락지 찾으려고 덮치다 보니
이런 자세가 됨ㅋㅋㅋㅋ
그 와중에 손은 꼭 붙들고 있음
봐 없지.
사실 가락지 어디 줄에 묶어서 잘 챙겨다님 ㅠㅠ
숨겨둔거 같음
"내가 진성대군이 아니면 안되오?"
그러다 남주 속마음 불쑥 나옴 ㅠㅠ
무튼 이렇게 데이트 잘~ 하나 싶었는데
세상에 자기 묘지에 데려옴.
놀란 여주 손 빼려는거 일부러 깍지끼면서,
"덕분에 고맙수다.
내 오늘 하루 그냥 양반댁 여인이라도 감지덕지할 판에,
자그마치 좌상댁 금지옥엽이라 아주 좋은 시간 보냈소."
"다 보셨겠지만, 채경 낭자와 내가 이미 마음을 나눴소이다.
마음만 나눴겠소? 체온도 나누고, 숨도 나눴지."
"이쯤되면, 망자도 의심하지 않겠소?
댁이 정말 날 진성대군이라 믿어서 이러는건지,
아님 진성대군 핑계로 나한테 딴 마음 품고 있는건지."
"진짜 진성대군 만났어도 모르는 척 하는게 그 사람을 위한 거라 생각 안하시오?"
"무엇보다 당신한테나 어릴 적 첫사랑 정혼자지, 과연 이사람한테도 그럴까?"
"당신을 보고싶어할거란 보장이 어디있냐 말이오."
모진말 폭격임. 진짜 잔인함.
내 이름은 낙천이고, 여자도 있으니까
진짜 진성대군 생각한다면 그만 쫓아와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않니?
여주 충격받아서 저러고 있음 ㅠㅠ
7.
하지만 그의 속마음은 이거였음
"화가 났어. 내가 지옥같이 사는 동안,
그 아이가 딴 사람도 아니고 형님이랑 가까이 지낸게 분해서"
한편 여주는 옷이라도 갖다주려고 왔는데,
빡친 서브여주가 남주한테 키스하는걸 보게 됨ㅋㅋㅋㅋㅋ
충격 두 번 먹음
남주가 알아채고 쫓아갔는데
잡을 수는 없음 ㅠㅠ
밀어내야하는 사람이니까
그치만 이 남자 계속 쫓아왔음 ㅠㅠ ㅋㅋㅋㅋ
여주가 쓰러지는거 보게 됨
여주한테 가려고 하는데,
남주 죽이려는 애 나타남
가야하는거 앎
하지만 눈을 못 뗌 ㅠㅠ
8.
저렇게 모질게 떼어놓고,
야밤에 여주 놀랄 상황 생기니까 구해줌
너무 익숙하게 "남의 일에 상관하면 어찌 되는지 잊었소?"라며
이 상황이 여주에게는 익숙함.
어렸을 적에 한번 이런적 있었음.
"우리 왜 도망치는데?"
"누가 우리 미행하고 있어."
"우리가 뭘 잘못했는데?"
"잘못안해도 죽을 수는 있으니까"
"우리가 왜 도망칩니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잘못한게 없어도.."
"죽을 수는 있으니까."
딱 걸림
도망가는 남주 붙잡음
맞잖아 맞잖아. ㅠㅠ
왜 아니라고 하는데 ㅠㅠ
왜 거짓말 하는데 ㅠㅠ
속이 문드러짐
ㅠㅠ
여기까지가 성인 된 이후를 중심으로
<7일의 왕비>에서 남주의 모습이었음
저렇게 모질게 던진게 많은데, 돌아오는게 없음 큰일남..ㅎㅎㅎㅎ
나중에 엄청 후회하고 집착하는 걸로
작가님이 잘 써주실거라 믿음.
그리고 영상으로 보면 남주가 모질게 말하면서도,
여주한테 그러지 못하는게 표정으로 잘 드러남.
나름 보여주겠다고 열심히 캡쳐는 했는데,
서브 남주 매력만큼 많이 못잡은거 같아서 미안함 ㅠㅠ
<7일의 왕비>가 아역 부분을 보고 이걸 보면,
남주의 감정선이 얼마나 짠내에다 진짜 놓을 수 없는 캐릭터라는거 알 거임
아역 부분 호불호가 갈리던데,
개인적으로 서사 괜찮아가지고 보는 거 추천함
원하는 사람 있으면 아역 부분 요약해오거나, 인물 정리 생각중인데
또 쓰기는 힘들거 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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