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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7/01) 게시물이에요


국민의당 이유미 씨가 조작한 카카오톡 내용 속에 등장하는 박 모 씨가 "이유미 씨를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명의도용 등 가능한 모든 죄목으로 고소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오늘(1일) SBS 기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유미 씨가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개인정보를 함부로 탈취, 조작해 엄연히 실존하는 다른 사람들의 인격을 아무렇지 않게 짓밟으며 온국민을 상대로 위험한 선동을 벌였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씨는 "저는 파슨스를 2004년에 편입해 2007년에 학사 졸업했다"면서 "문준용 씨라는 분은 재학 중에도 졸업 후에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이유미 씨가 조작한 카톡에서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 악의적인 뒷담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고 한탄했습니다.

또 "이유미 씨는 2013년경 짧게 한두 달 다녔던 디자인 시제품 제작소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고 연락처도 모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유미 씨가 아무런 죄책감 없이 남의 신상정보를 도용하고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만큼 이 씨에게 큰죄를 물어 다시는 그런 짓을 할 수 없도록 반성하기를 원하기에 고소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현재 임신 막달의 출산 예정일을 이틀 앞둔 산모인데, 이유미 씨로 인해 여기저기 개인정보 유출, 뒷조사를 당해 난생 처음 검찰청으로부터 전화도 받고 전 직장에는 기자들이 찾아가는 등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벌어지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박 씨는 국민의당을 향해서도 "현재 이용주 의원실이라는 곳에서 각종 언론에 제공해 어떤 경우에는 제 실명까지 공개되어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박 씨는 "현재 임신 막달의 출산 예정일을 이틀 앞둔 산모인데, 이유미 씨로 인해 여기저기 개인정보 유출, 뒷조사를 당해 난생 처음 검찰청으로부터 전화도 받고 전 직장에는 기자들이 찾아가는 등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벌어지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국민의당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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