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았던 경험, 즐거웠던 경험 모두 공유해보자!새타니까 달리자구 ~~~~!
나는 카페알바를 했었는데, 내가 초반에 잘 몰라서 실수하고 그랬을 때 손님이었던 중년의 여성분이 마치 엄마처럼 인자하게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천천히 하라고 해주셨는데
그게 너무 고마웠고 알바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졌던 것 같아.
알바생들 진짜 손님 대할 때 초반에 맘졸이고 사소한 거에 크게 놀라고 그러지 않냐...그럴 때 친절한 손님이면 그게 너무 고마움 인사 받아주기만 해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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