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4168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66
이 글은 8년 전 (2017/7/12) 게시물이에요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불현듯 나타난 네가

내 인생의 자전축이 되어 내 생을 굴리니까.




/백가희, 당신이 빛이라면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너도 보이지.

오리나무 잎사귀에 흩어져 앉아

바람에 몸 흔들며 춤추는 달이


너도 들리지.

시내물에 반짝반짝 은부스러기

흘러가며

조잘거리는 달의 노래가


그래도 그래도

너는 모른다.

둥근 저 달을 온통

네 품에 안겨주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은.




/이원수, 달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한 세상 살아가는 일.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어차피 혼자서 겪어나가야 할

고독한 수행이거니.




/이정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中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사랑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 있지.




/그림자, 잠수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어쩌면 네가 밤 속에 누워 녹아갈 때.

물없는 사막은 너를 향해 서서히 걸어올지도 모르겠어.

사막이 어쩌면 너에게 말할지도 몰라.

사랑해, 네 눈물이 지하수를 타고 올만큼 날 사랑해줘.




/허수경, 밤 속에 누운 너에게 中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최규승, 커튼-향미에게 中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내 삶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한 적은 없지만

너보다 더 많이 삶을 사랑한 적도 없다.


아아, 찰나의 시간 속에

무한을 심을 줄 아는 너.


수시로

내 삶을 흔드는

설렁줄 같은 너는, 너는.




/최옥, 너의 의미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쳐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문정희, 순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여사친과 1박 2일 여행 가기 실험
14:43 l 조회 162
나영석이 말하는 지상렬 1박 2일 하차 사유
14:42 l 조회 357
24년간 억울하게 갇혀있다 나왔더니 벌어진 일
14:40 l 조회 327
악플이 달리는 국제커플 유튜브 영상
14:37 l 조회 817
허남준 연기 꽤 하는거였네;;; 차세계 대사재질 텍스트버전 미쳤음;;;1
14:35 l 조회 826
윤남노 셰프가 냉부 쉬는 시간에 담당하는 업무1
14:34 l 조회 1615
리센느 원이 아버지가 현 소속사를 극구 반대했던 이유4
14:32 l 조회 1865
여친이 만들어준 밀크쉐이크1
14:29 l 조회 1022
얼마 전 고대 축제 무대하고 울었던 아이돌...jpg
14:27 l 조회 1619
서브웨이 다이어트 성공 대학생의 최후2
14:27 l 조회 2854
월 850 받아도 적다는 와이프2
14:26 l 조회 1539
어릴 때 거짓말치고 다닌 8,90년대생 남자들
14:23 l 조회 1119
진짜 난감한 배달 주문을 받은 갈비탕집 사장님
14:22 l 조회 1659
6.25 전쟁을 겪은 어르신들이 미국을 좋아하는 이유1
14:21 l 조회 1283
1억 짜리 현대 미술의 제목2
14:13 l 조회 2312
전세계 공통적으로 미감은 갖다버린 매장3
14:12 l 조회 5427
아니 군체 보는데 ㄸㄹㅇ 관객이 (노스포)1
14:11 l 조회 4741
2억 짜리 차 위를 걸어다닌 아이 엄마의 대응5
14:04 l 조회 5017
동급생 칼로 찔러 죽였는데 무죄 받은 사건14
13:58 l 조회 9135
잘생기면 받는 혜택.jpg1
13:54 l 조회 295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