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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7/12) 게시물이에요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불현듯 나타난 네가

내 인생의 자전축이 되어 내 생을 굴리니까.




/백가희, 당신이 빛이라면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너도 보이지.

오리나무 잎사귀에 흩어져 앉아

바람에 몸 흔들며 춤추는 달이


너도 들리지.

시내물에 반짝반짝 은부스러기

흘러가며

조잘거리는 달의 노래가


그래도 그래도

너는 모른다.

둥근 저 달을 온통

네 품에 안겨주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은.




/이원수, 달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한 세상 살아가는 일.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어차피 혼자서 겪어나가야 할

고독한 수행이거니.




/이정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中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사랑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 있지.




/그림자, 잠수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어쩌면 네가 밤 속에 누워 녹아갈 때.

물없는 사막은 너를 향해 서서히 걸어올지도 모르겠어.

사막이 어쩌면 너에게 말할지도 몰라.

사랑해, 네 눈물이 지하수를 타고 올만큼 날 사랑해줘.




/허수경, 밤 속에 누운 너에게 中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최규승, 커튼-향미에게 中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내 삶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한 적은 없지만

너보다 더 많이 삶을 사랑한 적도 없다.


아아, 찰나의 시간 속에

무한을 심을 줄 아는 너.


수시로

내 삶을 흔드는

설렁줄 같은 너는, 너는.




/최옥, 너의 의미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쳐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문정희,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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