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4168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59
이 글은 8년 전 (2017/7/12) 게시물이에요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불현듯 나타난 네가

내 인생의 자전축이 되어 내 생을 굴리니까.




/백가희, 당신이 빛이라면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너도 보이지.

오리나무 잎사귀에 흩어져 앉아

바람에 몸 흔들며 춤추는 달이


너도 들리지.

시내물에 반짝반짝 은부스러기

흘러가며

조잘거리는 달의 노래가


그래도 그래도

너는 모른다.

둥근 저 달을 온통

네 품에 안겨주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은.




/이원수, 달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한 세상 살아가는 일.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어차피 혼자서 겪어나가야 할

고독한 수행이거니.




/이정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中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사랑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 있지.




/그림자, 잠수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어쩌면 네가 밤 속에 누워 녹아갈 때.

물없는 사막은 너를 향해 서서히 걸어올지도 모르겠어.

사막이 어쩌면 너에게 말할지도 몰라.

사랑해, 네 눈물이 지하수를 타고 올만큼 날 사랑해줘.




/허수경, 밤 속에 누운 너에게 中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최규승, 커튼-향미에게 中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내 삶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한 적은 없지만

너보다 더 많이 삶을 사랑한 적도 없다.


아아, 찰나의 시간 속에

무한을 심을 줄 아는 너.


수시로

내 삶을 흔드는

설렁줄 같은 너는, 너는.




/최옥, 너의 의미











누군가의 안녕을 묻기에 내 시는 아직 아프다 | 인스티즈





쳐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문정희, 순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한 서커스 발로 활쏘기
9:07 l 조회 1
여친이 국정원 직원 같음
9:07 l 조회 1
설특집 험한 부캐 들고 나온 이수지
9:07 l 조회 1
전 부치면서 생색내는 동서한테 빡친 형님
9:07 l 조회 1
별안간 나타나서 빵집마다 내놓는 빵.jpg
9:07 l 조회 1
심즈 이영지
9:04 l 조회 219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우리나라 말 적고가는 달글
8:34 l 조회 397
질문은 언니한테 했는데 언니 말할 틈 0초
8:07 l 조회 509
모솔 & 장기 솔로들 특징
8:07 l 조회 611
단종 '이홍위'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자
8:06 l 조회 275
어케 했냐.jpg
8:06 l 조회 433
sns에서 나름 유행했다는데 두쫀쿠에 묻힌 듯한 것
8:06 l 조회 980
직장인의 애환을 귀여운 고양이로 그려낸 일러스트
7:33 l 조회 1638
큰 가슴이 왜 좋은지 모르겠어2
7:12 l 조회 3906
팬티처럼 생긴 수영복
7:06 l 조회 368
걷기만해도 여친생기는 골목1
7:05 l 조회 1523
따봉 경추
7:05 l 조회 255
남녀가 평등하게 노가다 뛰는 북한 모습
7:02 l 조회 1002
여행 사진 대량으로 업로드한 카리나
7:01 l 조회 504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
6:29 l 조회 322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06